오늘은 둘째날이다
몽땅베르 얼음동굴을 거쳐 에디귀미디 3842m에 오르는 코스다,
몽땅베르에서 에디귀미디 중간 곤도라까지 멋진 트래킹과 에디귀미디에 오른다,
격한 알탕으로 감기몸살 영접 참고로 얼음물이다,
정말 가파른 케이블카다.
정말 힘겹게 정상에 오른다,
겁먹은 사람들 소리지르는 사람들
정상 바위 속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로 오르다,
유리벽, 유리바닥,
정상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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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파타마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