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 드 몽 블랑 ( T.M.B. )...샤모니 몽 블랑 핵심 트레킹....8일차

작성자사중사|작성시간25.08.11|조회수302 목록 댓글 1

2025년 7월 26일 ~ 8월 4일........토 ~ 월요일



뚜르 드 몽 블랑 ( T.M.B. )...

프랑스
샤모니 몽블랑 핵심 트레킹............8박 10일 여행



8박 10일 중............8일차.

여덟째날,..
2025년 8월 2일..........토요일


샤모니 알펜로제 숙소
에귀 뒤 미디 케이블카 탑승장
쁘랑 드 레귀(2,317m) 경유
에귀 뒤 미디 전망대(3,842m)
그라스 전망대(테라스)
쁘랑 드 레귀 전망대(2,317m)에서 트레킹 출발
몽땅베르 트레일(트레킹)
그랑발콩 로드
얼음동굴
산악열차
샤모니 중앙역
라 포터이니에르(저녁)
알펜로제 숙소



아 ~
많이 안타깝네요...

일정중
공식적으로는 마지막 날...
그리고
가장 보고싶고 중요한 "에귀 디 미디" 전망대를 가는 날....

에효
애석하게도 비가 옵니다....ㅠ.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쁘랑 드 레귀 전망대에서 한번더 갈아타고 오른 "에귀 디 미디 " 전망대...

약간의
고소증을 느끼면서 올랐건만...
보이는건
하얀 도화지같은 눈보라 몰아치는 풍경만 보여주네요.

쁘랑 드 레귀 전망대로 다시 내려오고...
몽땅베르
트레킹을 이어갑니다

이어서
갈림길에서 그랑발콩 로드 길로 이어집니다..

빙하속
얼음동굴도 구경을 하고...
산악열차를 타고 샤모니 중앙역으로....

저녁은
전날 퐁듀를 먹은 곳에서 스테이크를 먹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의 만찬...

십시일반
갹출을 해서 장을 봤습니다...
내가
진두지휘(?) 를 하고 상을 차렸지만 깔끔하네요 (자화자찬^^)...

아쉬움속에..
샤모니에서의 마지막 밤이 지나갑니다...

오 ~
마이 갓....

젤로
중요한 날에 비라니....ㅠ.ㅠ

"에귀 디 미디"
전망대 케이블카 탑승장

길 건너
건물에서 비를 피하며 인원 체크를 하고...

안내도...

멋진 사진이네요^^

드디어
들어갑니다...

1차 케이블 카를 타고....

쁘랑 드 레귀(2,317m)에서 환승
2차 케이블 카로 갈아탑니다...

드디어
3,842m "에기 뒤 미디" 전망대에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은 했는데 모든게 하얗네요

뭐라도 보이면 한컷트...

찍는게
남는거니 또 한컷트...

뵈는게 없으니
이런거라도 찍어야쥬...

전망대를 건설하는 과정인가봅니다.

인간의 기술은
참 ~
놀랍고 대단합니다...

전망대는?
암벽을 뚫어 석굴을 만들고 건물을 함께 지은듯 하네요

유리바닥...
에귀 디 미디 전망대

사진찍기
명소에서 대기중
보이는게 없으니 무섭지도 않아요.

인증 샷 ~

사방이
투명 유리로된 사진찍기 명소

사진을 찍는 사람들과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이곳이...
이곳 최고의 명소인데....

밖이
눈이얼어 붙어있어 뵈는게 없네요...ㅠ.ㅠ

밖으로 나왔습니다...

둘이
인증 샷 ~ 한컷트 찍어주고....

나 혼자서도...^^

남는건 사진뿐...

많이 찍어 줘야쥬....^^

한국은
한 여름 폭염인데...
여기는
겨울왕국 션하고 좋네요...^^

고산등반을 하는 사람들...

사진을 같이 찍자고 하니...

흔쾌히들 찍어주네요

땡큐....^^

기념품 가게에도 들려보고....

물병하나 삿습니다...

필요없다는데...

마눌님
억지에 하나 삿습니다..

엄청 비싸요
거의
4만원 정도 넘게하네요...ㅠ.ㅠ

쁘랑 드 래귀(2,317m)로 내려왔습니다

여기는
이렇게 날씨가 좋은데...

참 ~
고산의 날씨는 정말 알 수가 없네요

보이는
풍광은 정말 멋지네요

인증 샷 ~
한장 찍어주고....

그래도
위쪽은 아직도 운무가 가득합니다.

쁘랑 드 레귀 산장?

인원 파악 후
가이드님의 몽땅베르 트레킹 설명을 듣고...

인증 샷 ~ 을 찍어주고...
출발을 합니다...

줄을지어
몽땅베르 트레일로 들어섭니다...

와우 ~
지린 풍경에 미쳐버립니다...^^

이런
멋진 길을 걸을수 있다니...^^

힘들게
20시간 가까이
비행기를 타고 온 보람이 있는것 같네요...^^

친구부부와....

한마디로
쥑여 줍니다요...^^

남는건 사진뿐...

사진을
마구마구 남발합니다....

필름이
모자란 것도 아니고...^^

산장과 마눌님...

나두 따라서...^^

조금더 진행
샤모니 시내가 잘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
어디를 들이대든 작품이네요...^^

샤모니 몽블랑
여행중 마지막 점심 식사입니다...

마지막까지도 함께...^^

입산주도 한잔^^

트레일은
그랑발콩 로드 로 들어서며 가파르게 지그재그로 올라섭니다

그리고
너널길이 이어지네요

너덜길을 걷는 풍경도 좋아요

이정표 인증...

산행중 사망한
한국 산악인의 동판이 있는곳입니다.

동판 사진은
보는 마음이 가볍지 않아 찍지를 않았습니다...

몽땅베르 빙하...??

다 녹은
빙하를 배경으로...

찾아보니....
메르드 그라스..."빙하가 흐르는 길" 이라네요

인증 샷 ~
둘이서 함께....

메르드 그라스..

찐 ~
풍경을 봤다면 대단했을 듯 하네요

하산길....

조금만 내려서면
야생화들이 이렇게 반겨줍니다^^

이곳으로 내려와....

우측으로
메르드 그라스(빙하) 얼음 동굴을 보기위해 곤도라를 타러갑니다...

탑승장...

이 카드 한장으로.....

여행 일정내내
버스
열차
커이블카 모든 탑승 및 입장권 으로 사용합니다.

곤도라를 타고 내려갑니다...

얼음동굴 입구는?

얼음이 녹는걸 방지하기위해
부직포( ? )
비슷한걸로 덮어놓았네요...

얼음 동굴안....

자연동굴은 아니고..

빙하 속에
인공으로 만들어진 동굴입니다....

궁금해서 만져도 보고....

인증 샷 ~ 도 찍어주고....

닭살커플
연출도 해 봅니다. ...^^

크게 볼거리는 없지만...

조금
신기하네요...

산악열차 타는 곳에서 본
드루봉
날카롭게 깔끔하게 잘보이네요

인증 샷 ~

산악 열차를 타고
샤모니 중앙역으로 내려왔습니다...

어제
그 식당으로 저녁을 먹으러 왔습니다...

메뉴판...
봐도 몰라요^^

어제는 퐁듀
오늘은 스테이크입니다...

와 ~
직원분 대단하쥬?

저걸
어떻게 들고 다니는지...^^

소고기 스테이크...

폼(?)은 나는데..
질기고
맛은 없어요...ㅠ.ㅠ

그래도
식도락이라고
먹는거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마지막 날 뒤풀이....

십시일반 1명당 5유로씩 갹출을 했습니다...

24명,
120 유로
장 보는데 87.86유로를 쓰고...

남은돈은
적지만 가이드님 수고비로...^^

밖에는
남자들 차지입니다.

안에
여자분들 테이블...

나름
푸짐합니다...^^

다같이
화이팅....!!

여행
일정동안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대대장님 출신의
모교 선배님의 한 말씀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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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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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쪽빛 | 작성시간 25.08.11 사중사님의 후기를 읽으며 입에도 귀에도 잘 붙지않는 프랑스어 지명들을 복기해봅니다. 올리신 사진을 보고 글을 읽으며 즐겁고 행복했던 여정을 가슴속에 꼭꼭 눌러 담아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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