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2024년11월 9일 토요일]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예술의섬 "남이섬"가을 나들이 안내

작성자풍산소녀(회장.총무)|작성시간24.10.19|조회수295 목록 댓글 18
본 산악회에서는 음주 가무를 하지 않습니다.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예술의섬 "남이섬"가을 나들이 안내


날짜
2024년 11월 9일 토요일 *신청은 댓글 또는 전화로 하시기 바랍니다.^*

코스나미나라공화국 출입국 사무소- 승선- 연인의 길- 갈대숲길- 오리배 타는 곳- 단풍나무 길- 남이섬 북동쪽- 잣나무 길- 메타스퀘어 길- 은행나무 길- 청풍원
- 행복원- 식사 및 휴식- 자유시간- 승선- 귀향
출발시간신탄진역 06:00 - 송강동 06:10- 테크노 06:15 - 전민동06:20 -만년육교앞 06:30-선사유적지 06:35

둔산청사역 06:35-시청(둔산우체국후문)06:40-가람버스정류장 06:42-오정동06:45-한전 06:50 -

대전IC 07:00-
회비회비 40,000원 입장료별도 (조식 중식 찰밥 도시락, 반찬 개인지참], 뒤풀이
       28인승 리무진 운행시 5,000원 추가됩니다               
농협 김순옥 010-3403-4386-09
준비물① (갈아입을 옷/모자//우의/스틱/썬블럭 등)

② 간단한 행동식 준비(식수, 초코파이, 육포, 사탕등)
신청
회 장 : 010-7244-5008,
, 총 무 : 010-3403-4386

남이섬
경기도 가평군에서 남쪽으로 약 3.8km 지점에 있으며, 행정구역상 춘천시에 속하나 가평군 달전리와 접하므로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거쳐 간다. 조선 세조 때 이름난 무관인
남이장군
청평 댐을 축조하기 시작한 1939년 이전까지는 홍수때만 생기는 섬이었으나, 댐의 완공으로 수위가 높아지면서 완전한 섬이 되었다.
그후 방하리의 주민이 밭을 일구어 농사를 짓다가, 1960년대 중반에 경춘관광주식회사에서 본 섬을 매입하여 관광지로 조성했다. 남이장군이 묻힌 장소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가 묻혔다는 전설이 담긴 돌무덤이 있고, 그곳의 돌을 함부로 가져갈 경우 집안에 우환이 생겼다고 한다. 이로 인해 관광회사에서 그 돌무더기에 흙을 덮어 봉분을 만들고,
둘레를 잘 꾸며 지금의 묘를 만들었다. 섬 내에는 밤나무·포플러나무를 둘러 심었고, 중앙부에는 잔디밭과 오솔길이 조성되어 있어서 전원의 풍치를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991년 현재 축구장·테니스장 등 각종 레저시설과 동물원·유선장 등 각종 오락시설 및 숙박시설, 식당 등이 잘 정비되어 있고, 특히 유람선·모터보트·수상스키 등이 있어 젊음의 낭만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약 58만 9,000명의 관광객이 찾아든다(1991). 주위에는 청평사·등선폭포·삼각산·강촌유원지 등이 있다.













*신청은 댓글 또는 전화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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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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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풍산소녀(회장.총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29 11/9 남이섬 4명 신청요
    박경숙
    시청1명
    한전1명
    IC 2명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풍산소녀(회장.총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31 new 박선영님 청사2명 신청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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