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만나서 행복하려 하지마라. / 무불 스님
- 백령도 몽운사 해수관음보살
목욕 하라...........
자기 몸을 씻고 마음도 관욕 하라.
존엄한 내 부처를 더럽히지 마라..
같은 집안의 자식이라도.
집안 일을 잘 다스리는 사람이 있고.
집안을 망가 뜨리는 자녀가 있다.
자기 인격을 닦는 사람은 ..
집안을 풍성 시킨다.
바람 한점 없는 곳에 꽃잎이 오히려 떨어지고......
새들이 시끄럽게 울수록 산은 더욱 깊어진다.
욕망을 멈추고 자기를 겸손 하면 .
마음 달이 밝아 저서 물과 같이 흐른다.
행복이란, 달과 물이 함께 어울림을 말 한다..
부처님을 믿고 자기를 닦아라.
믿지 않고 닦지 않으면 ..
대부장자인 자기가 -빈궁한 자기가 될 뿐이다.
신심이 깊어지면 자연히 대부장자가 되어 진다.
왜! 모두 부자가 되려 하는 가?
오직- 나누어 줄 일만 남아있기 때문이다.
부자가 되려면 매일 매일 목욕하라. 그리고 닦아라..
모든 젊은이여!
누구를 만나서 행복하려 하지마라 .
남에게서 얻어진 행복은 인연이 다하면 떠나가는 것임을 알라.
천상천하에 하나뿐인 자기를 잘 닦아야 -
영원하고 바른 행복을 만난다.
황금으로 된 고급침대 잠자리엔
더 많은 악몽이 꾸어짐을 알라.
계. 정. 혜. 삼학을 닦으라.
피는 꽃도 꽃이지만.
지는 꽃이 진짜 꽃이다...하마.(어째서)
출처 : 무진장 - 행운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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