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유일한 공부다. / 현웅 스님
* 부처님은 인간의 마음에 통달한 분이다.
선은 인간의 마음을 통달하는 공부다.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유일한 공부다.
* 내가 어디에 붙들려 있나 잘 살펴봐라.
그것 깨닫자는 공부다.
* 마음에서 풀어지면 모든 것이 풀어진다.
일체유심조의 가르침은 여기에 있다.
* 부처님의 말씀이 아무리 좋아도
그 말로 번뇌 망상이 없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사교입선(捨敎入禪)하라는 거다.
* 번뇌 망상을 인정해야
자각이 되고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여유가 생기면 번뇌가 같이 있는 불성을 믿어라.
오만가지 작용을 다 하는데
보이지는 않는 그것을 확인해나가면,
결국 의정만 남고 화두로 들어간다.
* 자성의 성질을 설명한 것이 불경이다.
원래 불성이란 말을 육조가 자성으로 바꿨다.
참선으로 자성을 체득하고 불경을 보면
다 ‘내 소리구나’ 하게 된다.
참선은 인간의 정신을 바로잡아주는 진리다.
조계사문 육조사 현웅 스님 말씀 중에서
출처 : 光明
출처 : 무진장 - 행운의 집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