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세상 바로보기

아름다운 마무리.. 수행자의 마무리

작성자寶山|작성시간26.06.12|조회수25 목록 댓글 0

 

아름다운 마무리.. 수행자의 마무리

 

 

법정스님께서는 아름다운 마무리에 대해서..

내 인생에서 다른 길은 없었다. 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이 길 말고 다른 길, 그때 이 길 말고 다른 선택을 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가 없는 것)

 

그리고 끝이 결코 끝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

(죽음조차 끝이 아님을 아는 것) 등을 말씀하셨는데..

저는 생각해봅니다.

수행자다운 마무리야말로 아름다운 마무리가 아닐까..

 

그럼 수행자의 마무리는 어떠한 마무리인가?

첫째, 몸의 괴로움이 마음의 괴로움으로까지 번져가지 않는 것입니다.

부처님 말씀처럼, 비록 첫 번째 화살은 맞을지언정

두 번째 화살은 맞지 않는 것이지요.

 

둘째, 나의 고통을 통하여 남의 고통을 보는 것입니다.

마치 관세음보살의 전생, 조리와 속리 이야기처럼.

이것은 지혜를 증장시키는 것임과 동시에

나의 고통을 희석시켜주는 현실적인 이익도 있습니다.

 

셋째, 모든 것을 수행의 계기, 마음공부의 재료로 삼는 것입니다.

그 어떤 괴로움, 그 어떤 고통, 불안, 두려움, 슬픔, 원망, 통증이 와도..

이와 같이 모든 것을 수행의 계기로 삼는 마무리.. 이것이 수행자의 마무리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 그러나 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 스스로 감내하고 해결해야 할 일입니다.. <불교의 냉정함>

 

그러나 또 한편으론, 이 멀고도 험한 길, 외로운 길을

결코 혼자 가지 않게 도와주는 분들이 계십니다.

누구일까요? 바로 불보살님들이십니다.

특히 관세음보살님.. <불교의 따뜻함>

 

그래서 저는 오늘도 외롭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든든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구고구난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_()()()_

 

 

출처 : 불교는 행복 찾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