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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향만리(人香萬里)

강태공(姜太公) 중국 주나라 초기 정치가.

작성자寶山|작성시간26.06.11|조회수47 목록 댓글 0

 

강태공(姜太公) 중국 주나라 초기 정치가.

 

 

태공망(太公望), 제태공(齊太公)

 

()나라 초기의 정치가이자 공신.

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멸망시켜 천하를 평정하였으며 제()나라 시조가 되었다.

 

강태공( 姜太公 )

 

본명 강상(姜尙)이다. 그의 선조가 여()나라에 봉하여졌으므로 여상(呂尙)이라 불렸고,

태공망이라고 불렀지만 강태공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주나라 문왕(文王)의 초빙을 받아 그의 스승이 되었고,

무왕(武王)을 도와 상()나라 주왕(紂王)을 멸망시켜 천하를 평정하였으며,

그 공으로 제()나라 제후에 봉해져 그 시조가 되었다.

 

강태공은 동해(東海)에서 사는 가난한 사람이었고, 집안을 돌보지 않아

그의 아내가 집을 나갔다고 전한다.

 

하루는 웨이수이강[渭水]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인재를 찾아 떠돌던

주나라 서백(주나라 문왕이 됨)을 만났다

서백은 노인의 범상치 않는 모습을 보고 그와 문답을 통해 인물됨을 알아보고

주나라 재상으로 등용하였다고 전해진다.

 

그를 태공망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주나라 무왕의 선군인 태공(太公)이 바랐던()인물이었기에

그렇게 불렀다고 전해진다.

강태공 대한 전기는 대부분이 전설적이지만,

전국시대부터 경제적 수완과 병법가(兵法家)로서의 그의 재주가 회자되기도 하였다.

 

병서(兵書) 육도(六韜)(6)는 그의 저서라 하며,

뒷날 그의 고사를 바탕으로 하여 한가하게 낚시하는 사람을 강태공 혹은 태공이라 하는 속어가 생겼다.

 

강태공( 姜太公 ) 명언

 

1. 군자는 자기의 이상이 실현되는 것을 기뻐할 줄 알고,

소인은 눈앞에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뻐할 뿐이다.

 

2. 관리로서 공평하고 결백하며 백성을 사랑하지 않는 자는 참된 관리가 아니다.

 

3. 존재냐 멸망이냐는 멸망을 근심하는 데 달려 있고,

즐거움이냐 아니냐는 재앙을 걱정하는 데 달려 있다.

 

4. 자신을 귀하게 생각하여 남을 천하게 생각하지 말고 스스로 크다하여

남의 작음을 비웃지 말며 용맹만을 믿고 적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5. 해와 달이 아무리 밝더라도 엎어 높은 항아리의 밑은 비추지 못하고,

칼날이 아무리 날카롭다 해도 죄 없는 사람은 베지 못하며,

뜻밖의 재앙도 조심하는 집 문안에는 들어오지 못한다.

 

6. 현명한 지도자는 다음의 세 가지 조건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눈은 밝아야 하고, 귀는 총명해야 하며, 마음은 지혜로워야 한다.

지혜가 보통 사람과 같으면 국사(國師)가 아니다.

장수가 지혜롭지 못하면 군대 전체가 의심한다.

 

7. 남의 참외밭 가장 자리에서 신을 고쳐 신지 않아야 하고,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않아야 한다.

 

8. 못난 남자는 아내를 두려워 하기 마련이고,

현숙한 아내는 남편을 공경한다.

 

9. 부지런한 것은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배이다.

 

10. 유능한 인재를 잘 기용하고 일을 시행함에 지리를 얻으면 시기를 살피지

않아도 유리해지며, 점을 치지 않아도 길하며, 빌지 않아도 복이 옵니다.

 

11. 착한 것을 보거든 목마를 때 물 보듯이 하고, 악한 것을 듣거든 귀머거리

같이 하라. 착한 일은 모름지기 탐내고 악한 일은 모름지기 즐겨하지 말라

 

12. 남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자 하는가?

먼저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라 한다.

 

13. 내가 부모를 효로써 섬기게 되면,

나의 자식도 나에게 효를 다할 것이지만,

나 자신이 부모에게 불효한다면, 자식이 어찌 나에게 효를 다하겠는가?!

 

14. 입안에 피를 머금고 남의 얼굴에 내뿜는다면 먼저 내 입이 더러워진다.

이와 마찬가지로 남을 저울질할 때 먼저 내가 그 저울에 달릴 것을 조심하라.

남을 상하게 하는 자는 먼저 그 자신을 상하게 된다.

 

15. 의로움이 욕심을 이긴다면 창성을 하게 될 것이며,

욕심이 의로움을 이기게 된다면, 곧 망하게 되리라.

 

16. 즐거움은 저절로 즐거운 것이 아니고 재앙을 염려했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것이다.

 

17. 천하를 얻으려는 것은 마치 들짐승을 쫓는 것과 같아 천하가 모두 고기를

나눌 마음을 가지는 것이며, 또 배를 타고 물을 건너는 것과 같아 물을 건너고 나면

모두 그 이익을 나누고 패하면 모두 피해를 입는 것입니다. (무도)."

 

18. 인민들과 더불어 같이 아파하고, 같은 마음으로 일을 이루고,

좋지 않은 일은 서로 돕고, 좋아하는 일에 서로 모이면 군대 없이도 이기고,

무기 없이도 공격하며 참호 없이도 지킬 수 있습니다.(무도)."

 

19. 천하는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니라 천하의 천하입니다.

천하의 이익을 함께 나누는 자는 천하를 얻고 천하의 이익을 혼자 차지하려는 자는 천하를 잃습니다.(무도)."

 

20. 지금의 상나라 왕은 자신이 살아남을 것만 알았지 망할 것은 생각도 하지

않는다. 즐거움만 알았지 재앙은 모르고 있다." (이상 문도'병도')

 

21. 매가 먹이를 덮치려 할 때는 날개를 거두고 낮게 날며, 맹수가 먹이를

덮치려 할 때는 귀를 내리고 몸을 낮추는 법입니다.

이처럼 성인이 움직이려 할 때는 반드시 어리석은 척합니다.” (무도'발계').

 

22. 잘 싸우는 자는 이익을 보면 때를 놓치지 않고,

때를 만나면 의심하지 않는다.

이익을 잃고 때를 놓친다면 재앙이 도리어 내게 닥친다.

따라서 지혜로운 자는 때를 잃지 않고,

치밀한 자는 결단을 내림에 머뭇거리지 않는다. (용도'군세')."

 

23. 싸워서 이기는 방법은 몰래 적의 기미를 살피고 틈을 타서 빠르게

그 이익을 취한 다음 다시 신속하게 불의의 기습을 가하는 것이다 (문도'병도')."

 

24. 천도는 살피기 어렵지만 지리와 인사는 얻기 쉽습니다."

 

25. 천도와 귀신 따위는 보고자 해도 나타나지 않고 들으려 해도

들리지 않으며 찾으려 해도 얻을 수 없습니다."

 

26. 천도를 따른다고 꼭 길한 것이 아니며, 천도를 어긴다고 꼭 해로운 것이 아닙니다.

지리를 잃으면 병사들이 어쩔 줄 몰라 하며, 인사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싸울 수 없습니다.

 

27. 성인은 천지간에 쇠퇴한 난세를 타고 일어납니다.

거북점이라는 것은 알고 보면 뼈를 말려 치는 것이고,

산가지점이라는 것은 풀을 꺾어 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으로 길흉을 판단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습니까?"

 

- 공단과 산의생 등이 '하늘이 돕지 않으니 거사가불가능하다'고 판단했고.

주 무왕이 악천후로 상나라 정벌을 머뭇거리며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강상에게 정벌이 가능하겠냐고 물었을 때한 말이다.

 

28. 지금 주 임금이 비간의 배를 갈라 심장을 꺼내 죽이고 기자를 옥에 가두었습니다.

게다가 비렴 같은 자에게 정치를 맡겼으니 그를 반드시 정벌해야 합니다." (태평어람

 

 

[출처] 블로그 열린 생각 | 작성자 조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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