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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춥다, 엣날에 비하면 별거 아니지만....숨쉬면 콧속의 잔털이 뻣뻣해지고 문고리에 물뭍은 손이 짝짝 달라붙던 시절도 있었는데....어두운 겨울 밤 찬바람 들어오는 변소간에서 시간은 멈춘 것같았고... 작성자 신동희 작성시간 15.12.17
  • 답글 새해엔 좋은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더욱 건강들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자 남궁종 작성시간 16.01.02
  • 답글 올해는 날씨가 포근해서 지자체에서 겨울 축제를 하는 데 애를 먹는 것 같아.
    겨울이 겨울다워야하는데 상실과 ㅁ아각의 시대에 살고 있으니.
    작성자 선환동 작성시간 15.12.18
  • 답글 동희친... 그 시절엔 까마귀고 떨어져 동사하던 시절이었지.... 항상 건강하시구려... 작성자 라덕실 작성시간 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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