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금병산은 신록과 녹음 사이에 아름다운 연초록의 빛으로 우리들을 맞이하여줌에 친구들과 함께 한 어제의 시간이 지금 생각해 보니 호사였네...지금이 아니고는 누릴 수가 없었음으로 21시간의 당일 친구들과의 산행 대장정(?)을 마치고 새로운 일터에 나왔다. 소형 돗자리 하나 물 두병 가지고 갔지만...친구들의 사랑과 추억 배낭 가득넘쳐 가슴에 품고 돌아오는 길이 행복이었다네... 친구들 고맙다. 춘천회장 총무님, 서울 회장 총무님 수고 많으셨소이다. 감사해.....그리고 선물로 전해준 도마 아내가 너무 좋아하데...비싼(?) 선물이라고...그 보다 더 비싼 것을 가슴에 품고 내려왔으니 말이야..작성자라덕실작성시간13.06.10
답글편히 잘 내려 갔는지 안부 인사도 못했네요.멀리서 친구들 얼굴 보려고 새벽기차타고 온 당신의 열정에 깊은 감동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닭갈비에 소주 한잔 못한거 부산 가서 잔 기울이자구요.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예쁜 아이들의 건강한 아빠 모습 회상해 봅니다. 작성자정재천작성시간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