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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종친구 반갑다...그대는 내 기억에 우리반 했으며, 아직도 눈은 똥그랗고, 눈썹은 짙고, 선한 얼굴일 것이란 생각이 든다. 30년을 넘게 못본것 같은데...이렇게 기억을하는 것이 친구인가봐...맞지? 그치? 난 사람 다 망가졌다. 그 얼굴도 없어졌고.ㅋㅋㅋ 작성자 라덕실 작성시간 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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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라덕실 친구 반갑구만.. 나도 기억이 남. 곧 보게 될것 같음 작성자 윤철종 작성시간 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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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철종이 가입했네 ㅎㅎ반갑다. 작성자 남궁종 작성시간 1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