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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이 오래되다 보니...이곳 저곳 잔 고장이 난다.
닦고, 조이고, 기름치고.....
몽을 조심스럽게 아껴 사용해야할 나이가 되긴 했지? 작성자 김시격 작성시간 13.04.02 -
답글 봄철이 되서 슬금거리며 운동 쬐끔 하다가 보니 일요일 오후부터 허리가 묵직하더니
급기야는 곧추 설 수 없는 꾸부정한 상태로 되버렸다.
제기럴, 이젠 뭔가 오버를 하면 어딘가에 탈이 나는 서러운 나이가 되어
급기야는 어제 허리 끌어안고 한의원가서 침을 맞았다.
몸은 쉬라고 신호를 보내는데
아둔한 자 그저 이팔청춘인 줄 알고 몸 나대다가
아아, 내 삶도 이제 쉰내가 나기 시작하는구나. 작성자 선환동 작성시간 13.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