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모두 열심히 달려온 2013년이라 생각됩니다. 모두의 안녕을 빌어보며...나도 2주정도 쉼. 희망찬 새해 맞으소서... 작성자 라덕실 작성시간 13.12.2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