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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이 새해의 각오를 침대 머리맡에 써붙였다.
    "하면 된다"
    퇴근해서 집에 오니까 그 밑에 마누라가 댓글을.
    "되면 한다"
    빈정상한 남편이 다시 댓글
    "돼도 안한다"
    그 다음날 오니까 마누라가 또다시 댓글
    "안해도 된다"
    쫑따구난 남편이 간이 배밖에 나와서 요렇게 댓글.
    "돼도 절대 안한다. 밖에서 하면 된다"

    켁!
    맞아중는 남편의 비명소리였습니다.

    여러분 까불면 안되겠습니다.

    김연아 홧팅!
    작성자 심종민 작성시간 14.02.20
  • 답글 까불면 안되지....편파 판정을 예상하고 있었지만...정말 이건 아니다. 4년후엔 우리 고장 평창에서 하는데... 작성자 라덕실 작성시간 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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