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숨은사람 작성시간10.02.22 교회의 친구로 부터 소개 받았습니다. 약간 늙었지만 노래를 좋아해서 오래하다보니 총무를 맡았는데 여기저기서 소식좀 들으려구요.
2.63세 남자,중소기업 의류부자재 수출회사 감사. -
작성자 smjane 작성시간10.04.03 안녕하세요.아주 조그만 교회의 성가대원이고 노래는 별로 못하지만 부르고 듣는 것은 좋아하는 40대의 주부랍니다. 시간은 많지 않지만 오프라인에서도 만나서 활동하고 싶네요.
-
작성자 표용구 작성시간10.04.24 찬양대에서 총무로 봉사하고 있습니다.부르고 듣는 것을 매우 좋아해 이러한 온라인에서 많은 좋은 정보도 얻고 매우감사합니다. 자주 들릴께요,정회원으로 등록해 주세요.....
-
작성자 랭쓰 작성시간10.05.12 반갑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지휘와 반주로 봉사하고 있는 자매입니다. 좋은 교제의 장이 되길 기대합니다.
많은 유익한 정보들과 나눔에 감사해요^^* -
작성자 해찬나래 작성시간10.06.13 안냐세욤~어릴때부터신앙생활을 했다고 말만...나불나불...그러납아직잚제댊ㅠㅠ
반주를 했었는데 나이먹고 서울서 직장다니다 이제야고향에 왔어요 노래를정식을배웝ㄱ싶었는데가느알까싶어서요 ㅠㅠ딜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