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첵

작성자내가흘린땀방울|작성시간24.06.03|조회수4 목록 댓글 0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를 오랫만에 들어봤습니다.

 

어젯밤 갑자기 축가 해 줘야 할 곳이 생겼다고 연락이 와서...

 

그래... 내가 노래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자....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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