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오바오페라단 2026년 정기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Les contes d'Hoffmann
누오바오페라단 시그니처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2026, 찬란한 귀환!
2012년 제5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그 음악적 완성도와 무대 미학을 공인받은 <호프만의 이야기>가 2026년 다시 한 번 무대 위에 깨어난다.
자크 오펜바흐가 남긴 가장 독창적이면서도 매혹적인 걸작으로 손꼽히는 이 작품은 낭만과 환상, 그리고 인간 내면의 비극을 정교하게 그려낸다. 누오바오페라단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오페라(Signature Opera)로서, 오랜 시간 아껴온 예술적 열정을 쏟아부어 그 압도적인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이다.
시인의 꿈과 세 번의 사랑
독일 낭만주의 작가 E.T.A. 호프만의 세계를 바탕으로, 시인이자 예술가 ‘호프만’이 지나온 세 번의 사랑을 통해 이루어질 수 없는 욕망과 환상의 이면, 그리고 예술가적 고독의 본질을 깊이 있게 응시한다.
누오바오페라단이 자부하는 단 하나의 마스터피스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서사와 세 개의 세계로 확장되는 극적 구조, 그리고 세련된 음악 언어가 어우러진 이 작품은 오페라 장르의 정수를 집약한다.
오페라를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반드시 다시 만나야 할 인생의 명작으로,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는 장르의 깊이와 전율을 경험하게 할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다.
■ S Y N O P S I S
시인 호프만의 주인공으로 세 가지 사랑 이야기를 풀어내는 옴니버스 형식의 오페라로 작곡가, 감독으로서의 성공을 거둔 오펜바흐의 유일한 오페라이다. 시인 호프만은 자신이 겪었던 세 가지의 사랑 이야기를 풀어내는데 첫 번째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기계인형 올림피아와의 어리석은 사랑 이야기, 두 번째는 폐병에 걸려 죽어가는 가수 안토니아와의 허무한 사랑 이야기, 마지막 세 번째는 베네치아의
술집 직원 줄리에타와의 만남으로 인해 파멸에 이르는 내용이다. 세 가지 이야기를 통해 일상적인 환각의 헛됨을 지적하는 풍자적이고 교훈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 PRODUCTION STAFF
| 예술총감독 | 강민우 |
| 지 휘 | 양진모 |
| 연 출 | 임선경 |
| 음악코치 | 김소강 박진희 |
| 연 주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
| 합 창 | 위너오페라합창단 / YS어린이예술단 |
| 무대디자인 | 신재희 |
| 무대감독 | 이진수 |
| 조명 | 공홍표 |
| 분장 | 유경진 |
| 의상 | 박선미 |
■ C A S T
| 일정 배역 | 27 토 (Sat) | 28 일 (Sun) |
| 호프만 | 김동원 | 허영훈 |
| 올랑피아 | 최재연 | 김은별 |
| 줄리엣타 | 이다미 | 조은혜 |
| 안토니아 | 이우연 | 성미지 |
| 니클라우스 | 손호정 | 권수빈 |
| 다페르투토 · 코펠리우스 | 최병혁 | 강기우 |
| 미라클 · 린도르프 | 신명준 | 성승민 |
| 루터 · 크레스펠 | 이정환 | 김재찬 |
| 헤르만 · 슈레밀 | 최은석 | 김은수 |
| 나타나엘 · 스팔란짜니 · 프란츠 | 원유대 | 김재일 |
| 피티치니초 · 코쉬닐 · 안드레 | 오영찬 | 오영찬 |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ㅣOrchestra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1991년 설립된 순수 민간교향악단으로 “대중 속에 사랑받는 정통 오케스트라” 라는 취지 아래 성악가 출신 김혜란 교수, 첼리스트 출신 김봉 교수 그리고 60여 명의 유능한 연주자들이 모여 처음 연주 활동을 시작하였고, 1997년 안당 단장의 제2창단으로 새롭게 시작되었다. 2026년 창단 36주년 이래 2,900여 회 이상의 각종 정기연주회, 오페라 공연 및 기획음악회를 개최하였으며, 그동안 민간교향악단 사상 최고 많은 횟수의 정기연주회와 매년 80여 회 이상의 공연을 하는 국내 최고의 정통 민간교향악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