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hot한 날이었네요 ㅎ ㅎ..여기저기서 땀에 절은 쉰냄새가 코끝에 넘실거렸지만 그렇게 역하게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들이 그려져서 박수를 보내고 싶었고 짠~한 느낌마저 드는 날이었어요 ㅋ 오늘을 감사하며 내일을 또 기대합니다 작성자 Hansong 작성시간 23.07.2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