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이른 아침
    모처럼 서늘한 기운을 느끼며..
    그토록 무더웠던 폭염도 가는구나..

    해지는 오후
    화창한 파아란 하늘에
    자유롭고 가득한 하얀 구름들

    이렇게
    추석이 우리에게로
    성큼 다가온 듯 합니다
    작성자 White 작성시간 23.08.3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