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에는 성탄준비로 늘 밤에 모여서 찬양하고 율동준비하고 등등 참 좋았던 시절이었어요 눈도 많이 내렸고 .... 새벽송도 마녀보았나요? 시골 마을로 .. 모두가 반갑게 맞이해주고 과자도 주고 ㅎㅎㅎ 기억이 아련합니다. 작성자 콘체르토55 작성시간 23.12.1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