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차량 4대가 한꺼번에 움직이는 관계로 행사에 차질이 많았습니다.
서울, 충청지역에 눈이 많이 내려 차량이 지체 되는 등 길이 계속 엇갈리고 만나야 할 사람이 만나지 못하고 ..
게다가 순례 인원이 예상보다 2배로 늘어나 식당과 숙소 문제 등 우왕좌왕 했습니다.
......... 이자리를 빌어 양해의 말씀 드립니다.
그러저러 우여곡절을 겪으며 내성천변에 내려섰을 때는 해가 잠들러 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강을 건넜고 ......
아이들을 앞세워 걸었던 길이기에
더욱 더.... 이 길이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남아 있기를 염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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