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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책읽기(서평)

[3월 과제]『꿀벌 릴리와 천하무적 차돌특공대』를 읽고. (박상재,머스트비)

작성자윤다|작성시간19.03.04|조회수26 목록 댓글 0

꿀벌 릴리와 천하무적 차돌특공대리뷰

 

 봄에 이 책을 읽게 돼서 더욱 행복했다. 봄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부끄럽지만 벌의 생태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벌의 종류에 대해서도 크게 생각한 적이 없었고, 벌의 역할에도 관심을 가진 적이 없었다. 그런데 꿀벌 릴리와 천하무적 차돌특공대를 읽고 나니, 마치 꿀벌의 세계로 체험학습을 다녀온 것처럼 벌들의 생활을 잘 느낄 수 있었다. 어린 시절에 읽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다.

 스토리 또한 재밌었다. ‘릴리가 여왕의 길을 거부하는 삶이 인상적이었고, 흥미진진한 사건들로 긴장감을 더했다. 사실 결말을 조심스럽게 짐작해 보기도 했는데, 모두 빗나가서 더 여운이 깊게 남기도 했다. ‘릴리는 결국 꿀벌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고 여왕의 삶을 받아들이지 않을까 했는데, 릴리는 자신이 선택한 길을 묵묵히 걸었다. 그런 점에서 릴리는 참 멋있고, 이 책을 읽은 많은 독자들이 릴리를 오랫동안 기억했으면 좋겠다.



읽은 책

- 나는 뻐꾸기다.

- 프리세스 마법의 주문

- 청소부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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