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연습 일지》
6월9일(화)
6월바람
-오세영-
6월 바람은 꽃향기의 길이고
꽃향기는 그리움의 길인데
내겐 길이 없습니다
밤꽃이 저렇게
무시로 향기를 쏟는 날,
나는 숲속에서 길을 잃었습니다
푸른 잎사귀들은 하늘을 가리고
발밑에 밟히는 것은
온통 초록의 그림자 뿐
그대에게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마음이
바람이 불 때마다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아, 6월의 바람은 너무도 뜨거워
내 가슴속에 숨은 눈물마져
말려버리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뻐꾸기 소리만
길없는 내 마음에
깊은 골짜기를 만듭니다
지도: 박정수 지휘자님
*~1교시~*
ㅡ거제도 뱃노래ㅡ
6마디: *어 -야차ㅡ
'어' 들어올때 때리지 말고
포물선 그리듯~~ *'야' 발음은 옆으로 찢지말고
'어'에 가깝게 내야
음이 안 떨어진다
※대회곡은 첫 마디에서 결정되므로
긴장감 늦추지 말고 집중하기
45마디: Unis
'단단히 저어라' 작게 부를것
65마디: 소프라노
'배를' 엑센트 주지말기
79마디: Solo
어야차듸야- '야' 1박을
딱 끊지 말고 다른파트 들어올때 까지 호흡으로 유지.
※쇼트트랙 밀어줄 때 처럼
84마디: 어야듸야~~ '야' 2박자 호흡으로 마무리 하기
87마디: 남성
깃발을 들어라 어야차야
선주님 좋겠다 어야차야
북을 울려라 어야차야
※(가사 발음 뭉개지지 않게)
102마디: 여성
어야듸야 어야듸야
(쳐지지 않기)
107마디: 남성
허기야허 차 허기야허 차
(느려지지 않기)
114마디: 여성 3파트 모두
가져가기
~*휴식 및 공지*~
간식:신향순(떡)
ㅡ출결보고ㅡ
소프라노- 전원출석
앨토- 결석(송미라)
테너- 결석(김병환)
베이스- 결석(박무일)
* 여성,남성파트 각각 연습 할때
서로 집중할 수 있도록 조용함
배려 요망
* 악보 보지않고 부르기
*~2교시~*
ㅡRosas Pandanㅡ 정열과 우아함,
둘다 공존할 수 있도록 표현.
1마디: 랄라 랄랄라 부를때
첫박(랄)에 엑센트 주기
※노래 부를때
악기로 표현하기
(모든 음을 악기 부르듯)
*남성-
카사노바or 제비 상상하며 표현하기
*전체
듣는거에서 보이는 것 같은
느낌으로~~
6마디: 디기딩딩딩
(디기딘딩딩)
딩 말고 딘으로 발음하기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