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민, 오귀스땅 뒤메이, 알리사 마르굴리스, 에드가 모로, 윤진원 외
2026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 - 챔버 콘서트 I
- 2026-06-05(금) 19:30 예술의전당
2026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음악페스티벌
6월 4~12일 서울과 고양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무대
2026년 6월, 전 세계 클래식 음악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이 서울에서 여섯 번째 페스티벌을 맞이합니다. 국경과 세대를 넘나드는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은 음악계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새로운 흐름을 제시합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오로지 음악으로 시대를 관통해 온 미하일 플레트네프, 오귀스땅 뒤메이, 미샤 마이스키는 물론, 새 시대를 이끄는 고티에 카퓌송, 다니엘 로자코비치, 엘렌 메르시에, 에드가 모로 등의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음악의 현재를 생생히 증명합니다.리사이틀의 고요한 집중, 실내악의 밀도, 오케스트라의 확장까지.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은 프랑스, 한국, 미국을 잇는 클래식 음악의 다리로서 그 여정을 이어갑니다.
L. v. Beethoven
Violin Sonata No.3 in E Flat Major, Op.12 No. 3
Vn. 오귀스땅 뒤메이
Pf. 다비드 카두쉬
M. Ravel
Ma Mere L'Oye, M.60
Pf. 클라라 민, 다비드 카두쉬
R. Schumann
Piano Quintet in E Flat Major, Op.44
Vn. 알리사 마르굴리스, 에릭 실버거
Va. 윤진원
Vc. 에드가 모로
Pf. 클라라 민
■ 바이올린_오귀스땅 뒤메이 Augustin Dumay
오귀스땅 뒤메이는 국제 음악 평단으로부터 “위대한 클래식 스타일리스트”로 평가받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다. 마리아 주앙 피레스와 함께 녹음한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집은 그뤼미오–하스킬, 메뉴힌–켐프, 이차크 펄먼–아슈케나지의 명연주와 나란히 놓일 만한 음반이라는 찬사를 받았고, 브람스 트리오 음반에서는 밀스타인의 전통을 잇는 연주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과의 만남을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이후 베를린 필하모닉,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런던 심포니,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파리 오케스트라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다. 또한 세이지 오자와, 샤를 뒤트와, 유리 테미르카노프, 쿠르트 마주어 등 거장 지휘자들과 협업했다. 연주 활동과 더불어 그는 지휘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는데, 2011년부터 일본 간사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그의 음반은 워너 클래식, 도이치 그라모폰, 오닉스 클래식 등에서 약 40여 장이 발매되었으며 그라모폰상, 독일 음반비평가상, 그랑프리 뒤 디스크 등 권위 있는 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 음반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1743년 제작된 과르네리 델 제수 바이올린을 사용하고 있다.
■ 바이올린_알리사 마르굴리스 Alissa Margulis
알리사 마르굴리스는 깊이 있는 음악성과 강렬한 표현력으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이다. 베를린 필하모니, 카네기 홀, 케네디 센터, 빈 무지크페라인, 쾰른 필하모니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정기적으로 연주하고 있다. 자하르 브론을 사사했으며, 이후 오귀스땅 뒤메이와 파벨 베르니코프에게 수학했다. 다수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다니엘 바렌보임으로부터 유럽예술재단 ‘프로 유로파’ 상을 수상했다. 일곱 살에 첫 공개 연주를 가진 이후 잉글리시 체임버 오케스트라, 뉴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벨기에 국립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고 유리 바슈메트, 프랑수아 자비에 로트, 얍 판 츠베덴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작곡가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2번을 여러 차례 연주하며 작곡가 본인의 지휘로 협연하기도 했다.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마르타 아르헤리치, 미샤 마이스키, 기돈 크레머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과 협연했다. 베르비에, 잘츠부르크, 에네스쿠 등 주요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도 초청되고 있다. 그녀의 음반은 EMI 클래식스와 외엠스, 아반티 클래식 등에서 발매되었으며 여러 음반이 디아파종 도르를 수상했다.
■ 바이올린_에릭 실버거 Eric Silberger
에릭 실버거는 세계 주요 콘서트홀과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는 바이올리니스트로, 평단으로부터 뛰어난 비르투오소 연주와 깊은 음악성을 지닌 연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와 마이클 힐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협연자로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상트페테르부르크 필하모닉,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등 세계 여러 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올랐고 로린 마젤, 발레리 게르기예프, 마이클 틸슨 토머스,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협업해 왔다. 이차크 펄먼, 미샤 마이스키, 오귀스땅 뒤메이 등과 함께 실내악 무대에도 자주 오르고 있다. 그는 링컨 센터, 카네기 홀, 케네디 센터, 루브르 박물관, 런던 로열 페스티벌 홀, 서울 예술의전당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했고, 미국과 유럽, 아시아의 다양한 방송과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었다.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정치학 학사를, 줄리어드 음악원에서 석사를 받았으며, 글렌 딕테로우와 이차크 펄먼, 핀커스 주커먼 등을 사사했다. 하와이 국제 음악 페스티벌과 카르네로스 클래식 컬렉티브의 공동 설립자이기도 한 그는 1757년 제작된 J. B. 과다니니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다.
■ 비올라_윤진원
비올리스트 윤진원은 서울예고 재학 중 도독, 이 시대의 마지막 거장인 라이너 무그와 노부코 이마이를 사사하며 쾰른 국립음대, 데트몰트 국립음대를 졸업했고, 비올라와 실내악 과정에서 2개의 콘체르트엑자멘 학위를 취득했다. 제36회 동아 음악 콩쿠르 1위를 비롯한 국내 콩쿠르를 석권했고,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125회 독일 멘델스존 콩쿠르 실내악 부문에서 1위에 입상하며 유럽 무대에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그는 슬로바키아 국립 교향악단, KBS 교향악단, 통영 국제 음악제에서 TIMF 앙상블과 협연 등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리투아니아 GAIDA 현대음악제, 일본 히로시마 동아시아 현대음악제, 독일 RAND Fest Spiele Zepernick등 해외 음악제에서도 지속적인 실내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수석, 월간 ‘음악저널’ 편집위원, 인천시립예술단 운영위원 등 음악계에서의 여러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다양한 무대와 강연을 통해 관객들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경희대 음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 첼로_에드가 모로 Edgar Moreau
에드가 모로는 차이콥스키 콩쿠르와 로스트로포비치 콩쿠르 입상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은 첼리스트이다. 네 살에 첼로를 시작했으며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필리프 뮐러를 사사하고 이후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프란스 헬메르손의 지도 아래 수학했다. 그는 카네기 홀, 베를린 필하모니, 빈 무지크페라인,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허바우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연주하고 있다. 또한 베르비에, 잘츠부르크 등 국제 음악 페스티벌에 정기적으로 초청되고 있다. 구스타보 두다멜, 알랭 알티놀뤼, 파블로 헤라스-카사도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협연했다. 런던 심포니, 뉴욕 필하모닉, 파리 오케스트라 등 세계 주요 오케스트라와 무대에 올랐다.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요요 마 등과 협연하고 있다. 에라토 레이블 전속 아티스트로 여러 음반을 발표했다. 현재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 피아노_다비드 카두쉬 David Kadouch
다비드 카두쉬는 일찍이 13세 때 뉴욕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이츠하크 펄먼과 함께 연주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여러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했으며, 2011년 국제 클래식 음악상(ICMA)에서 올해의 영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4세에 파리 국립고등음악원에서 자크 루비에에게 사사했으며, 이후 마드리드의 레이나 소피아 음악학교로 옮겨 피아노와 실내악을 배웠다. 또한 다니엘 바렌보임, 머레이 페라이어, 마리아 주앙 피레스, 마우리치오 폴리니, 스티븐 코바체비치, 엘리소 비르살라제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을 이어갔다. 2009년에는 리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4위에 입상했다. 2010년 프랑스의 대표적인 음악 시상식인 Victoires de la Musique Classique에서 ‘올해의 영 아티스트’로 선정된 카두쉬는 베르비에 페스티벌, 콜마르 페스티벌, 라 로크 당테롱 페스티벌, 라 폴 주르네 낭트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연주했으며, 가보르 타카치-나지, 장-클로드 카사드쉬, 샤를 뒤트와, 정명훈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협연했다.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콰르투오르 에벤, 모딜리아니 콰르텟, 에드가 모로, 르노 카퓌송,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 피아노_클라라 민 Klara Min
슈만 음악의 뛰어난 연주로 유럽에서 인정받은 피아니스트 클라라 민은 북미와 남미, 유럽, 그리고 한국 전역에서 활발히 연주 활동을 펼치며 런던 위그모어 홀, 뉴욕 카네기 홀과 링컨 센터의 앨리스 털리 홀, 뮌헨 가슈타이크, 베를린 필하모니 홀,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함부르크 라이즈할레, 파리 살 코르토, 빈 콘체르트하우스 등 세계 주요 공연장에서 무대에 올랐다. 그녀는 모스크바 라디오 차이콥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 함부르크 캄머필하모니, 뮌헨 캄머필하모니 등 여러 저명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으며, 블라디미르 페도세예프, 켄 마주르, 야체크 카스프식, 가보르 타카치-나지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또한 그녀는 뉴욕 콘서트 아티스트 앤 어소시에이츠(New York Concert Artists and Associates, NYCA)의 창립자이자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NYCA는 매년 국제 음악 페스티벌 겸 아카데미 ’클래시컬 브릿지’를 개최하고 있으며, 클라라 민은 이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스타인웨이 아티스트이며, 과거 삼성 재단의 후원을 받은 바 있는 그녀는 현재 파리와 뉴욕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자료출처 : 2026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 - 챔버 콘서트 I | 작품소개 | 상세 정보 | 공연·전시 |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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