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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달라하라 알고보니…안창호 선생 숨결 남아 있는 '결전지'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축구의 1, 2차전 열리곳

작성자관우|작성시간26.06.14|조회수54 목록 댓글 0

 

과달라하라 알고보니…안창호 선생 숨결 남아 있는 '결전지' / JTBC 뉴스룸

과달라하라 알고보니…안창호 선생 숨결 남아 있는 '결전지' / JTBC 뉴스룸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오늘도 JTBC는 멕시코 현장 보도를 이어갑니다. 우리 축구의 1, 2차전이 열리는 과달라하라가 우리 역사의 아픈 기억을 품고 있다는 걸 알고 계셨나요? 100여 년 전, 도산 안창호 선생이 머물며 대한제국 국민임을 끝까지 지키려 했던 곳이었습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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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둥지 튼 이 곳... '독립 영웅' 안창호 선생 숨결 살아 있었다 [과달라하라 IN]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동판(오른쪽)이 걸려 있는 프랑세스 호텔. /사진=김진경 대기자

대한민국 대표팀의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역사지구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맞이할 준비와 함께 100여 년 전 이곳을 거쳐 간 독립 영웅의 발자취가 연결되어 있다.

9일(현지시간) 찾은 과달라하라 역사지구의 리베라시온 광장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기간 운영될 피파 팬 페스티벌 준비가 한창이었다.

 

 

이번 팬 페스티벌은 오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39일간 전면 무료로 개방된다. 대형 스크린을 통한 전 경기 생중계를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콘서트가 예고되어 있고, 하루 최대 4만 명의 인파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현장은 무대와 가건물들이 들어서고 있었고, 현장 전반을 통제하는 보안 요원들과 군인, 경찰들이 배치되어 경계 태세를 유지했다.

평일 오전 특유의 한산함 속에서도 축제 직전의 긴장감이 감돌았다. 축제 구역 외부는 촬영이 자유로우나, 내부는 아직 월드컵 취재진까지 진입이 통제되어있는 상황이다.

이 광장에서 한 블록만 옆으로 들어가면 도보로 3분도 채 되지 않는 거리에 역사적 현장이 자리하고 있다. 1610년에 문을 열어 4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과달라하라의 중심을 지켜온 프랑세스 호텔이다.

호텔 로비로 들어서자 고풍스러운 벽 한켠에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이었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모습을 담은 동판이 눈에 들어왔다. 한국 정부는 지난 2017년 도산 안창호 선생의 멕시코 순방 100주년을 기념해 호텔 측과 협의를 거쳐 이 자리에 동판을 설치했다. 호텔 관계자는 현장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안창호 선생의 동판을 보고 사진을 찍기 위해 이곳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다"고 전했다.

프랑세스 호텔 내 도산 안창호 선생의 동판. /사진=김진경 대기자

프랑세스 호텔과 과달라하라는 안창호 선생이 멕시코 한인사회를 안정시키고 독립운동의 기반을 다진 구심점이다. 1917년 당시 멕시코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유카탄 지역의 한인 동포들은 심각한 생활난을 겪으며 사방으로 흩어졌고, 이민 사회를 이끌 지도자가 없어 총체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이에 안창호 선생은 교민들의 청빙을 받아 1917년 10월 만사니요 항구를 통해 멕시코 땅을 밟았다.

안창호 선생은 에네켄 농장주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한인 노동자들의 복지에 힘썼고, 새로운 계약 체결과 노동 규정 제정을 이끌며 동포들의 난관을 해결했다. 1000여 명에 달하는 멕시코 한인사회의 단결력을 끌어올려 대한인국민회를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후원할 수 있는 토대를 닦은 것이다.

이후 1918년 미국으로 돌아가려던 안창호 선생은 난관에 부딪혔다. 멕시코시티의 미국총영사관이 대한제국이 일본의 식민지라는 이유를 들어 일본 여권 제출을 요구한 것이다.

이를 거부한 안창호 선생은 미국 국경과 인접한 이곳 과달라하라로 이동해 프랑세스 호텔에 1918년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두 달가량 더 체류했다. 결국 안창호 선생은 일본 여권 대신 대한제국 여권을 제시하고 북부 노갈레스를 통해 미국으로 향했다.

108년 전 일제의 압박에 굴하지 않고 주권을 외치며 머물렀던 도시에 이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본선 무대를 앞두고 있다.

지난 6일 입성해 현지 적응과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홍명보호는 역사적 배경이 깊은 과달라하라에서 체코와 조별리그 1차전, 멕시코와 2차전 승리를 정조준한다.

 


출처 : 아이즈(ize)(https://www.iz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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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선생 묵었던 멕시코 숙소 발견..'독립운동 행적'

이성우2016. 3. 1. 17:20

 

 

[앵커]
3·1 운동 직전 멕시코 한인사회를 방문한 안창호 선생이 머물렀던 숙소가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안창호 선생이 미국과 멕시코 등지에서 독립운동을 벌였다는 사실은 전해져왔지만, 구체적인 행적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성우 기자입니다.

[기자]
해외 각지를 돌아다니며 독립운동을 펼쳤던 도산 안창호 선생.

 

 

안창호 선생은 멕시코 한인의 초청으로 1917년 10월부터 10개월 동안 멕시코를 방문했습니다.

이후 안창호 선생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고자 1918년 6월 멕시코시티에 있는 미국총영사관을 방문했지만 입국 허가가 거절됐습니다.  

 

대한제국은 일제 식민지이기 때문에 미국으로 들어가려면 일본 영사에서 발행한 여행권이 필요하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자신은 대한제국 국민이라는 뜻을 굽히지 않았던 안창호 선생은 다른 곳에서 미국 입국허가를 받기 위해 멕시코 제2의 도시인 과달라하라로 이동했습니다.

 

이때 머무른 곳이 프란세스 호텔인데 이 사실은 미국 영사가 안창호 선생에게 받은 편지에 기록돼 있습니다.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소가 편지 속 짧은 기록을 토대로 현지를 찾아 안창호 선생이 머물렀던 이 호텔을 처음으로 찾았습니다.

 

[김도형 /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을 부정했거든요. 그래서 일본 여권을 가질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고 멕시코에서 있을 동안에도 대한제국 여권을 사용했거든요.]

그동안 안창호 선생이 미국과 멕시코 등지에서 독립운동을 벌였다는 사실은 전해져왔지만, 구체적인 행적이 밝혀진 것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안창호 선생이 미국 입국 허가를 받기 위해 머물렀던 호텔을 찾으면서 행적이 밝혀지게 된 겁니다.

[김도형 /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소 :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과달라하라의 호텔을 발견했다는 것은 새로운 독립운동사를 증명해 줄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됐다고….]

 

연구소 측은 멕시코 한인회와 함께 호텔 입구에 도산 안창호 선생의 행적이 담긴 표지를 붙일 계획입니다.

YTN 이성우[gentlelee@ytn.co.kr]입니다.

안창호 선생 묵었던 멕시코 숙소 발견..'독립운동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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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열린 안창호 선생 체류 기념동판 현판식

송고2017-08-12 11:05

 

 

 

(서울=연합뉴스) 국가보훈처와 주 멕시코 한국대사관 주최로 11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시 프란세스 호텔에서 열린 안창호 선생 체류 기념동판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비호 주 멕시코 대사와 정순태 국가보훈처 현충시설과장, 멕시코 할리스코 주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17.8.12 [국가보훈처 제공=연합뉴스]

photo@yna.co.kr

 

멕시코에서 열린 안창호 선생 체류 기념동판 현판식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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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격전지 과달라하라, 한국과 특별한 인연 공개됐다

문경근 기자

입력 2026-06-13 12:06

수정 2026-06-13 12:06

 

 

  • 과달라하라, 월드컵 격전지와 독립운동 흔적
  • 프란세스 호텔 로비, 도산 안창호 동판 설치
  • 도산 선생 멕시코 순회 활동과 귀국 지연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위치한 프란세스 호텔은 1910년대 해외 한인 대표기관인 대한인국민회 중앙총회장이었던 도산 안창호 선생이 1918년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숙박한 곳으로 알려졌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제공

 

 

출처와 기사 읽기 : 월드컵 격전지 과달라하라, 한국과 특별한 인연 공개됐다 | 서울신문

 

 

 

 

 

 

자료출처 : 홍명보호 둥지 튼 이 곳... '독립 영웅' 안창호 선생 숨결 살아 있었다 [과달라하라 IN] < 축구 < 스포츠 < 기사본문 - 아이즈(ize)

안창호 선생 묵었던 멕시코 숙소 발견..'독립운동 행적'

 

멕시코에서 열린 안창호 선생 체류 기념동판 현판식 | 연합뉴스

 

월드컵 격전지 과달라하라, 한국과 특별한 인연 공개됐다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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