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라반 하우스 오부즈칸(깊은 호수)
캐라반 하우스 입구
기둥의 십자가 표시
기둥에 보면 십자가 표시가 어렴풋하게 보이고 있다. 실크로드의 길목에 있었던 캐러번 숙소에 기독교인들이 기둥에 십자가를 세우고 그들의 신앙생활을 하기도 했다
하우스 뒷편의 신비한 호수 오부즈칸(깊은 호수), 호수 밑바닥이 없다는 말이 있다
캐라반 하우스
터키는 실크로드의 중요한 요충지였다. 육상 실크 로드가 끝나는 지점인 동시에 지중해를 건너 유럽으로 가는 해상 실크로드의 출발지 이기 때문이다. 당시 실크로드를 따라 낙타에 짐을 싣고 사막을 횡당하던 대상들은 중간 중간 지점에서 쉬어 갈 수 밖에 없었다. 오브룩에 그들의 숙소가 아직도 남아 있다. 카파도키아를 떠나 콘야지방을 향해 서진하고 있는 이 길은 바로 중국에서부터 중앙아시아와 서아시아를 지나 터키의 이스탄불의 그랜드 바자르까지 연결되는, 총 1만 2000km 길이의 실크로드 중 일부분이다. 옛날 낙타와 당나귀를 끈 대상 카라반이 왕래한 이 실크로드의 옛길을 걷다보면 오아시스를 따라 카라반이 하룻밤 지낼 수 있는 숙소, 일명 카라반 사라이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중국에서 시작하여 중앙 아시아 고원을 가로 지르는 실크로드의 종착역은 터키였다. 실크로드를 통하여 동양과 서양의 진귀한 물품과 예술품들이 오가는 지역인 터키의 아나톨리아 지역은 당시 교역으로 인해 도시는 부유하며 활기찼고 이런 실크로드 대상들이 머물던 크고 작은 카라반 사라이들이 여럿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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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