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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예비중1,2,3]★중학교 생활 백서★

작성자사랑 은총 평화|작성시간09.02.04|조회수119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부쩍 중공카의 방문이 늘고 있는데^^;

오늘은 제 경험을 최대한 살려 공비를 한 번 써 볼까해요.

우선은 중학생 위주로 먼저 가보겠습니다.

제 경험을 위주로 썼기 때문에 다를 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꽤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우선 나는 경남의 한 지역에 살고 있고

평준화 지역에 살고 있어서 내신으로 고등학교 원서를 썼어.

그리고 사립 중학교를 다녔고

3년 중 최고 전교 석차는 4등, 최저 전교 석차는 13등이었어. 

3년 동안 전체 내신의 전교 석차는 4등이었고

퍼센트는 1.02%가 나왔어.

공부는 3년 내내 독학이었고

중간에 구몬학습지 3달인가 하다가 끊었고

중3 막바지에 고1예습한다고 수학 단과 잠깐 다녔다가 끊었어.

 

★전체적인 중학교 생활★

 

1.수업

 

- 난 사실 초등학교 수업을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

그나마 기억이 나면..선생님이 똑같았다는 정도?

중학교는 과목별로 선생님이 다 달라. 그래서 선생님이 굉장히 많으셔..

담임 선생님은 따로 계시지만 조례와 종례 때만 들어오시고

나머지는 각 과목 담당 선생님들이 들어오셔서 수업을 하셔.

그리고 수업은 초등학교는 40분이지만 중학교는 45분이야.

그래서 6교시까지 하는 날은 3시 10분 쯤 수업이 종료되고

7교시까지 하는 날은 4시 5분 쯤 수업이 종료 되.

7교시는 학교별로 다른데 일주일에 한 번 하는 학교가 있고 두 번 하는 학교가 있고 다 달라.

토요일은 3교시 하는 학교가 있고 4교시 하는 학교가 있어.

그리고 초등학교 때 특별활동? 이런거 하지.

중학교는 CA라는 시간으로 바뀌는데 들어가고 싶은 부서를 정해서 말그대로

초등학교 때 처럼 활동을 하면 되는거야.

하지만 중학교는 CA활동도 내신에 들어가니까 중요해. 열심히해..!

 

2.내신

 

- 난 평준화 지역에 살고 있어서 내신 관리를 잘 해야 했어.

비평준화도 물론 마찬가지겠지만. 내신은 3년간의 끈기와 꾸준함을 살펴보는거야.

지필고사 + 수행평가 + CA + 수상경력 + 임원활동 등 다양하게 내신이 반영이 되니까

공부만 잘한다고해서 무조건 내신이 높은건 아니야.

나 같은 경우도 나는 내신 성적은 조금 좋지 못했는데 CA점수를 만점받고 2년 반장과

전교회장의 경험으로 가산점이 많이 붙었어. 글짓기 대회 참가로 상도 많이 받았고.

그래서 내 밑 석차를 가진 아이보다 성적 내신은 낮지만 다른 점수가 높았기 때문에

걔보다 더 좋은 전체 등수를 받을 수 있었어.

그러니까 중학교에서는 무조건 공부만 하기 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점수를 쌓아가는것도

좋은 방법이야!

그리고 내신..사실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평준화는 전체 퍼센트 70안에만 들면 무조건 안정권으로

고등학교를 가기 때문에 내신 걱정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비평준화는 연합치지? 공부 열심히 해 둬..!

 

3.시험

 

- 시험..참 걱정되지? 나도.............처음 시험은 상당히 걱정 많았지.

우선 중학교 시험은 OMR카드라고 그래서 워드치러가면 컴퓨터싸인펜으로 마킹하고

그런 답안지에 마킹을 해서 답안지만 선생님께 제출을 하면 되는거거든.

마킹하는 과정에서 실수도 굉장히 많이하고.. 좋은 선생님 걸리면 잘 바꿔주는데

답지 안바꿔주시는 선생님이 꼭 계시거든...중1은 많이 봐주는데 중2, 중3은 욕먹고 바꿔야해ㅠㅠ..

우선 시험은 수행평가 + 지필고사야.

수행평가는 수시로 해야하기 때문에 무조건 열심! 기한 내! 이게 제일 중요해.

조금 못해도 열심히한 노력이 보이면 선생님 점수 잘 주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내야하는 기간이야. 만약 월요일까진데 월요일날 안내면 감점 상당해..

그러니까 다 못하더라도 제 기간 내에 내는 게 가장 중요해.

그리고 지필고사는 1학기 중간고사 범위 중에서 나오고 OMR카드에 마킹을 해서 답안지 제출을 해.

그리고 지필고사는 중간고사는 대부분 3일, 기말고사는 대부분 4일을 쳐.

과목은 당연히 나눠서 치는거구~

초등학교 시험은 한꺼번에 쳤잖아. 근데 중학교 시험은 나눠서 치고 분량도 차이가 꽤 나.

그리고 과목은 국수사과영을 비롯해 음미체도와 기술가정까지 포함이 되.

학교 재량에 따라 컴퓨터, 한문등이 추가가 되구.

그리고 지필치는 날에 수행도 같이 치는 과목이 있어. 예를 들어 단답형 대답이라던지 서술형 문항

이런식으로 나오는 문제는 지필치는 날에 같이 쳐 수행평가를.

그다지 고민..은 하지마. 그냥 공부한 만큼 딱 치면 돼!

그리고 시험 친 후..성적표는 아마 반등수/전체석차 이렇게 나올거야.

그리고 성적표에는 과목별로 전체석차가 또 나와. 초등학교때와 많이 달라...

전체 석차보고 충격먹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해!!

 

4.친구

 

- 친구..어떻게 사귈까 참 고민되지? 이건 다 하는말 같은데..

어떻게든 친구가 생긴다는거야ㅠㅠ...

나는 위에서도 말한거같은데 중1,2때는 반장을 했었거든.

반장이 되면 친구들과 더 빨리 친해질 기회가 생겨서 좋아.

하지만 반을 이끌고 이러다 보면 친구들과 마찰도 생기고..

어쨌든 친구문제로는 고민고민하지마~라고 말해주고 싶어.

먼저 다가가는게 제일 최고인거 알지?

누가 먼저 말걸어 주기 기다리기 보다는

너가 먼저 다가가!!

그리고 연예인이..그렇게 도움이 될 수 없단다ㅠㅠ..

같은 관심사를 가지고 있으면 그만큼 더 빨리 친해지기 마련이야!

연예인이나 드라마 얘기로 먼저 다가가도 괜찮을거야!

 

5.선도부&무서운 선생님들

 

- 우리학교는 사립이라 선생님들이 다.........나이가 좀 있으셨어.

근데 꼭 아침되면 체육과 선생님들이 나오셔서 학생 교문 지도를 하시거든.

중1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군기 잡는다고 막 괜히 더 검사하고 이렇거든?

중1때는 그냥 조~용히 사는게 제일 좋아. 튀지 않게 말이지.

중2, 중3되면 선생님들도 터치 잘 안하시고 선도부들도 간혹 봐줘.

선도부라고 해봐야 점심시간돌면서 휴대폰 단속하고 그정도인데.

교칙 좀 센 학교는 선도부 단속이 심해.

휴대폰은 그냥 휴대폰 보관함이나 자기 가방속에 넣어놓고 지내는게 제일 마음 편해!

 

 

★알고 있으면 좋을 듯 싶은 것들★

 

1.선생님과 잘 지내는 방법

 

- 이건..반장이 좀 유리한데 교무실을 자주 들락날락거리다 보면

선생님과의 접촉이 자연스레 많아지고 선생님들의 관심도 높아지지.

선생님들과 친하게 지내다보면 얻는 이익이 한두가지가 아니야.

문제집도 공짜로 휙휙 잘 넘겨주시고 수업시간에 잠깐 딴 짓해도 잘 봐주시고..

교무실에 질문을 하러 가고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수업 들으면

선생님들은 그 학생을 눈여겨 봐주시고 좋아해주시지.

선생님과 잘 지내봐.............좋아..................

 

2.팬질

 

- 그래..나도 밑에 여러 공비를 봤었는데 팬질의 유혹이 상당히 심하지.

특히 중학생이면....그 훈남들의 유혹을 어찌 뿌리치리오..

나도 말하기 부끄럽지만...난 초4때부터 동방신기라는 그룹을 상당히 좋아했고..

미칠 정도로 좋아하고 있고 지금도..

나도 광적이야 팬질이. 경남 저 한 구석이라는 지방에도 불구하고

왠만한 콘서트나 공방은 가....ㅠㅠㅠㅠㅠ....

그리고........스케줄은 하나도 빠짐없이 챙겨봐...........

그리고 내 머릿속엔 동방신기에 대한 정보들이 가득하지........

그리고 난......더군다나......지금 모 동방신기 카페의 지기도 하고 있어............

있잖아, 근데 팬질에 대해서 난 나쁘게 생각해본적은 몇 번 없어.

물론 지금이야 시기가 이렇다보니 그만둘까 생각해본적도 있지만

중학교 생활 내내는 참 재미있었거든.

친구들과 얘기할 때도 거의 사실..대부분이 연예인 얘기이고

그리고 난 동방신기라는 가수를 좋아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그랬거든.

내 말은 너무 도가 지나치면 안된다는거야.

난..그걸 지금에서야 깨달았어.

그래서 지금에서야 심각성을 느껴버렸고.

너 자신을 버리지 말았으면 좋겠어.

걔네는 진짜 우상이야. 내가 보면 와..멋지다 라고 생각되는 그런 사람들 말이지.

그런 사람들에게 너의 모든것을 주지 말라는 말만 해주고 싶어.

팬질해도 얻는거 꽤 많거든.. 잃는거도 많긴 하지만..ㅠㅠ...

팬질 하면서 공부 열심히 하면 되는거야!

굳이 팬질 그만두고 해야 할 필요는 없어!

 

3.TV&컴퓨터

 

- 이건 어느정도..사실 내가 나는..중학교때 그렇게 크게 공부한 적이 없어

매일 시험 전 벼락치기. 한 2주? 그정도 공부했나..

그래서 맨날 TV보고 컴퓨터하고 막 그랬었어.

지필 치면 빨리 마치거든 집에 빨리오면 항상 컴퓨터부터 켜고 저녁 6시 되야

다음날 칠 거 공부하고 막 그랬었어.

티비와 컴은 너희가 자제 할 줄 아는 능력을 길러야 해.

하는건 문제가 없지만 너 학교 생활에 지장을 주는 범위까지 가면 그게 문제가 된다는거야.

나는..진짜 할 거 다 해가면서 공부하고 그랬거든.

휴대폰으로 문자 맨날 하면서 공부하고 하루에 컴퓨터 세시간 하고 티비 세시간 보고 그래도

난..어쩐지 좋은 성적이 나오더라구.

주구장창 계속 공부하는거 보다 나는 집중이 될 때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해.

내가 하고 싶을 때 공부한다는거 말이지..!

아무래도 독학생이니까 이런 생각이 더 강한거같아.

너가 언제 집중이 , 공부가 가장 잘 되는지 그 시간을 파악하고 그 시간만이라도 열심히 공부하면

하루종일 공부한 만큼의 좋은 결과가 있다고 나는 믿어!

 

4.시험 대비 팁?

 

- 시험 대비 팁이라고 해야 따로 없지만..

자신 없는 과목부터 잡아라 이거야.

난 정말 수학은.....제로 였거든. 수학이 정말 너무나도 싫었고

초딩때부터 그랫지만 수학은 정말 왜 잇는지 모르겟다고 느낄 정도로ㅠㅠㅠ..

수학은 꾸준함이 제일 중요해.

진도 놓쳐버리면 그거로 끝..장이거든.

수학은 틈틈히 준비해라고 말해주고 싶고

음미체도기가한문컴퓨터 이런거는..사실 선생님 필기에서 100퍼 다 나오니깐..

수업시간에 제발 자지말고 수업 들어.

그러면 시험점수 잘 나와..

그리고 시험칠 때 컴퓨터용 싸인펜 반드시 챙기고! 맨날 시험 당일 되서

빌려달라고 하는 애들보면 짜증이 확 나..ㅠㅠ..

무엇보다 긴장하지마.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쿨하게 제껴두고 뒤로 넘어가고

그 한 문제 붙잡고 늘어지지마. 그럼 다 망쳐버려 시험을..!

 

5.인강&문제집

 

- 인강..난 사실 인강 체질이 아니더라구.

컴만 키면 계속 눈에 딴게 들어와.

다음 카페도..싸이도..블로그도..

그래서 난 일부러 인강을 안들어.

인강 EBS많이 듣던데..솔직히 평가하면

EBS는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진짜 짱인데

중학교 선생님들은 그냥...뭐 그렇더라구.

그래서 몇 번 들어본게 비상 문제집사면 인강 3일 무료 뭐 주거든.

그거 들어봤는데.. 수박씨 닷컴 강좌는 나한테 좀 맞는거같더라구.

과학 부분이 이해가 안가서 몇 번 들었는데 선생님들 강의 참 쉽고 재밌게 하시더라구.

그래서 EBS나 수박씨닷컴 거기 강의 한 번 들어봐. 혹시나 들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그리고 문제집은..........내가 중등문제집후기에 비상 써놨는데.

그냥 이건 너가 서점가서 출판사별로 문제집 쫙 펼쳐놓고

젤 맘에드는거 사서 공부해. 그게 최고야.

 

 

★예비중1에게 하고 싶은 말★

 

1.반 배치고사

 

- 반 배치고사 친다고 걱정되고 떨리는 중1들 많을거야~!

나는 중학교를 사립으로 갔거든.

그래서 사립은 배치고사를 잘 치면 장학금을 준다는 소문을 들었어.

그래서 초등학교6학년 범위를 꽤 많이 공부를 하고 시험을 쳤고

결과는 상당히 좋았어.

내가 알기로는 공립도 장학금주는거로 알고 있거든?

무튼 돈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배치고사는 초등학교 자기 실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중학교 선생님께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하면 돼.

배치고사에서 성적을 잘 받으면 학급 임원 반장,부반장 등도 더 쉽게 될 수 있으니까

배치고사 그럭저럭 넘기면 절대 안되구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얻어!

 

2.예습

 

- 예습..은 사실 나는 추천해주고 싶지 않아.

그냥 초등학교범위를 특히 4,5,6학년 부분을 복습하고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 수학은 그냥 집합 단원 정도만 보고 들어오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

아무래도 수학은 중학교 수학과 초등학교 수학은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수학에 자신이 없는 친구들은 수학 만큼은 예습 해도 괜찮은데

뭐 국어나 사회, 과학 이런 과목들에 시간을 투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영어 단어는 꾸준히 외워주는게 좋고~!

 

 

+ 중1..만만하게 보지마. 경남은 중1이 내신에 안들어 가..그런데 난...중1때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

열심히 했다고 해봤자..그냥 나름대로 느끼는거지만 나 나름대로는 정말 중1때 열심히 했었거든.

근데 중2, 중3올라가보고 나니까. 중1을 얼마나 헛되이 보냈는지 알게 되더라구.

중1 내용 중요하지 않은거 하나도 없어 다 연계되서 나오는거니까 중학교 첫 1년이라고 너무 소홀하게

그리고 대충 생각하지마. 나중 되면 너도 분명 후회할 시간일거다.

 

 

★예비중2에게 하고 싶은 말★

 

1.제일 중요한 시기니까 진짜 열심히 좀 해.

 

- 내가 지금 제일 후회되는게 뭔줄 알아? 중2때 시간을 왜 그렇게 허무하게 보냈을까 이거야.

진짜 미친듯이 후회스러워.

중3되면 마지막 전체 전교 석차가 나오는데 2학년 때 성적이 그렇게 내 발목을 잡았어..

나 2학년 때 어떻게 보냈는지 말해줄까.

위에 최저 전교등수 13등이라고 써놨는데..2학년때의 일이지.

1학년때 내가 공부 열심히 했다고 그랬지. 항상 전교 5.6.7에서 머물렀어.

그래서 선생님들도 날 좀 좋아해 주셨고 2학년 담임 선생님도 날 기대를 좀 하셨어.

근데..나 처음 중간고사때 전교 11등이었어. 10등 밖으로 밀리니까 진짜 눈에 뵈는게 없어지더라구.

밀리는 거 한순간이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난 더 공부를 안했어.

그리고 우리는 중1내신 안들어간다고 했잖아.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애들이 중2 범위는 상당히 열심히 공부하더라구.

근데 난 그 벼락치기 실력을 믿었고 성적은 저렇게..떨어져버렸어.

그리고 2학년때도 반장을 맡았는데 반 친구들이 너무 좋았어. 전부 다.

그래서 맨날 걔네랑 문자하고 맨날 밤까지 만나서 놀고..공부? 할 시간이 없었지.

1학년때 나름 열심히 해서 좀 질린..감도 없지 않아 있었고,

그래서 진짜 팬질도 절정에 달했어. 맨날 하는 건 컴퓨터 들어가서 같은 카아끼리 채팅하는거..

싸이 관리하고 블로그 하는거?

맨날 드라마보고 예능 보면서 웃는거?

집에서 만화책 빌려서 만화책 보는거?

폰으로 하루종일 문자하고 엠피로 노래듣는거?

주말마다 영화보러 다니고 친구랑 놀았던거?

정신 차려보니까 늦었더라. 벌써 중2가 끝나가고 있었어. 진짜..정말 중2는 중요해.

근데 그만큼 마음 풀어지기도 제일 쉬운 시기야.

중2때 진짜 열심히 해 둬. 그럼 중3때 진짜 웃게 될거야..

진짜 내가 이걸 빨리 깨달았더라면..지금 예비중2도 안믿기지?

너네 중3끝나가봐.......이 소리 나온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니까 나처럼 나중에 후회하기 전에 중학교2학년이라는 시간을 조금 더 알차게 보냈으면 좋겠어.

 

2.중요한건 수학이야 수학!!!!!!!!!!!

 

- 벌써부터 수포자 꽤 생겼을걸? 수학 포기자.

중2 수학 진짜 포기하지마..

중2되면 이차방정식에 함수에 닮음에..

나 그 때 진짜 놀아서 하나도 몰라.......

특히 2학기는 수학이 도형이거든. 닮음이 나와........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서 공부 안했거든.

근데 중3 오니까 피타고라스가 나온다? 그리고 다양한 듣보잡의 도형들이 많이 나왔었어........

중2때 공부를 안 한 나로서는 도대체 무슨 말인지......

근데 이게 중학교에서 끝나면 또 몰라 고등학교까지 이어져..계속..

그러니까 수학은 진짜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

나도 지금도 수학을 미워하고 증오하지만 포기 안했어.

닮음도 다시 공부 했고 말이지. 근데 수업 안들으니까 이해가 힘들더라구........

수학......꼭 챙겨 제발.

 

3.추억을 많이 만들어

 

- 3학년되면 정신 없어. 공부도 해야되지 2학기되면 고등학교 원서 쓰지 비평준화는 연합 공부해야되지..

정신 없어. 중3은 진짜 시간이...금방 흘러가더라고 경험상.

그래서 2학년 때 그나마 내가 생각해도 재밌는 추억이 되게 많은 거 같아.

학교에서든 어디에서든.

그래서 그나마 중3보다 여유있는 그리고 중1보다는 경험이 많은 중2가 가장 좋은 시간인 것 같아.

물론..위에서 내가 공부해라 뭐해라 해놨는데

공부가..진짜 다는 아니잖아?

다양한 경험도 많이 해보고 세상도 배워보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러도 한 번 가보고!

중학교..이랬었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 추억을 적어도 세 개 이상은 만들어.

이 일은 진짜 기억난다! 싶을 정도의 일 말이지^^

또 중2되면 수학여행가잖아~ 가서 또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다 오구!

 

+ 중2..는 나는 정말 후회의 시간이야. 그 때 조금만 더 공부를 열심히했더라면.. 난 석차도 바뀌고 많은게 바꼈을거라는

생각이 들거든. 그니까 진짜 공부 잘 하고 싶고 중3 편하게 보내고 싶으면 중2때 열심히 해.

노력은 결과를 배신하지 않는 법이야.

그리고 가고 싶은 고등학교를 한번 쯤 그냥 생각해봐. 구체화하지말고 막연히라도.

 

 

★예비중3에게 하고 싶은 말★

 

1.중요한 시기라는 건 너도 알고 있지?

 

- 공부 안한 사람은 슬슬 걱정이 될거고 공부한 애들도 걱정이 되고말고 할 지금의 시기지.

지금 예습한다고 막 바쁠걸. 이제야 중요한 걸 알았으니 말이지..

중3.......내신도 제일 많이 들어가고 제일 공부해야할 것도 많고..참 죽이는 시간이지.

지금은 언제 시간이 갈까 싶지만 고등학교 원서 쓰는거 진짜 순식간이야..

중요해. 정말 중요한 시기야. 하루가 아까울 때야 중3은 정말.

열심히 해. 특히 수학.. 진짜 수학의 중요성은 입이 닳도록 설명을 해도 모자라.

중3 수학 인수분해에 뭐..장난 아니다. 피타고라스 정리 나오고 머리 터져.

이게 고등학교 수학보다 난이도가 낮은거라고 생각하면 되.

너희는 지금 벌써 준고등학생인거야 중3들은.

또 중3 교육과정 바껴서 고등학교 범위 내려가잖아.

이제 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져. 그리고 수리로 대부분 판가름 나는 상태고.

중3 뭐 공부할거 할거 많겠지만. 수학 정말 놓치지마. 끝까지 잡고 늘어져.

영어도 마찬가지고. 외국어는 어느정도 커버가 되지만 뒤늦게 시작해도

수리는 한번 놓쳐버리면 감을 잃고 감 자체를 못잡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포기자가 생겨 버리는거야.

수리 절대 포기하지마! 그리고 지금 보내고 있는 시간..아깝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 나중에 원서 쓸 때 커트라인 걸려서 허덕이지말고

맘 편하게 원서 써.

 

2. 학교를 정해. 1학기 때.

 

- 난........사실 1학년때는 외고라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고

2학년 때는 그냥 아 대충 이 학교 가고싶다라고 생각했었고

3학년때는.....................결국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2학년때 이 학교는 절대 안갈거야

라고 생각했던 학교를 쓰고야 말았지.

외고를 가든 과고를 가든 특목고를 가든 특성화고를 가든 뭐 이건 상관 없고

그냥 갈 학교를 1학기 때 정하고 그 학교를 바라보고 공부해.

목표를 잡아 제발.

난 사립갈까 공립갈까 굉장히 고민을 많이 했는데

우선 잘하는 애들은 사립을 추천해주고 싶어.

사립 장학생 진짜 많이 뽑거든 지원도 빵빵하고.

그리고 공부도.....진짜 빡세게 시킨다고 유명하지 사립은.

근데 가서..잘해야 해. 사립은......거기서 살아남아야지 인정받아.
학교를 뒤늦게 정해버리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고 하면

확신했던 학교도 막 자꾸 안좋은 점 보이고

옆에서 자꾸 루머 돌고 이러면 마음이 흔들리게 되 잇어.

나도 그랬고..

그래서 난 확신이 없어서 학교를 바꿨어.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목표를 잡고 학교를 정하고 공부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주고 싶어..!

 

+ 중3..많이 힘들수도 있어. 특히 외고 준비생 같은 경우에는 요번에 외고나 자사고 경쟁률 대박이었던거 너희도 알지?

아마 올해는 더 세질거같은데.. 그냥 그 목표를 믿고 너를 믿고 쭉 가..그럼 꼭 합격할 수 있을거야.

그리고 중3은.이제 중학교를 슬슬 마무리하고 고등학교 준비 해야하는거알지?

수학 진짜 절대 포기하지마..! 마지막 남은 중학교 생활 뜻깊게 잘 했으면 좋겠어!

친구들이랑도 사이좋게지내고~ 나중에 되면 다 후회한다 진짜.

열공해!!꼭!!!!!!대박나!!!!!!!!

 

 

 

공부비법같은거는 그냥

일부러 많은거 같아서 안썼어요.

밑에글로 중학교관련글만 질문 받을게요^.^

질문 주제는 아무거라도 상관 없어요.

공부비법이라던지 문제집추천이라던지

감을 못잡겠더라던지 어떤거든 상관없으니까

중학교 생활에 대해서는 뭐든지

질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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