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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과목 모의고사 1등급, 공부에 미치는법?

작성자사랑 은총 평화|작성시간09.05.24|조회수101 목록 댓글 0

 

 

공부에 미쳤다, 미치도록 공부했다..

누군가가 이런소리를 할때마다 묻고싶다.

 

 

-과연 당신은 나 이상으로 공부에 미쳐 보았습니까?

 

 

 

 

 

 

 

 

 

필자는 고1떄, 그다지 공부를 잘하는 스타일이 아니였다.

기껏해야 모의고사 평균 3등급쯤?

놀랍게도, 난 5개월 만에 평균등급을 1등급으로 올렸다.

자랑이 아닌것이, 난 지난 5개월 간 그만큼의 노력을 했으며, 피터지도록 공부해왔다.뭐,물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열심히 공부를 해보려는 사람들을 위하여. 공부에 미쳐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적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린다.

 

 

 

 

 

 

 

 

난 지난 5개월동안 전 침대에 누워본적이 단 1번도 없다.

자지 않았다는것은 아니다.단지.. 눕지 않았다는것 뿐.

공부를 하다보면 밤을 새는게 빈번했기에, 날이 갈수록 피곤은 더해져 가고, 캔커피를 5개, 6개씩 마시며,

허벅지를 펜으로 찌르며 공부를 했지만, 밀려오는 잠은 어쩔수가 없었다.

너무 피곤하고 지칠떄마다, 난 침대에 살짝 기대거나, 책상에 엎드려서 30분정도 잠을 청했다.

하루에 2번정도, 그러니까, 1시간씩 잤다는 말이다.

물론 처음 1주일정도는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고역이였다.

그렇지만....인간은 적응하는 동물이니만큼, 나는 그런 생활 패턴에 적응해 갔다.

점점 잠은 줄었고, 1시간밖에 자지 않아도 그다지 피공함을 느끼지도 않았다.

6시간은 자야 집중도 되고 공부도 된다고 누가 그랬던가?

1시간 자는것에 익숙해진 사람은, 1시간을 자도  남들 6시간 잔 만큼의 효과를 발휘한다는것은 망각한 발언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침대에 눕지 말아라. 너무 피곤하다면 책상에서 30분정도 2번 잠을 청해라.

초반엔 힘들겟지만, 생활패턴에 적응이 된다면 당신에게 엄청난양의 시간을 가져다 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시간동안 어떤것을 어떻게 공부해야만 하는가.

 

필자의 예를 들자면,

 

 

 

 

 

언어의 경우, 종합 문제집 2권(수능아우라종합700제,신사고s수능종합)을 구입하여 약 1000문제 가량을 1달동안 풀었다. 꼼꼼히 오답을 해가며, 시간보다는 문제를 정확히 푸는것에 초점을 맞추며 공부했다. 그후 3달간, 문학, 비문학으로 나뉘어진 꼼꼼하고 자세히 나와있는 문제집을 달달 외울정도로 보았으며(수능완자) 이때에는 학교 시험기간 이었기에 3주정도는 공부를 잠시 중단했다, 내가 약했던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략했다.

남은 1달간은, 예상문제집을 하루에 100문제씩 푼다는 식으로 공부했다.(자이스토리, 수능예상문제집) 마지막 1권은 시간을 따져가며 속도를 점차 줄여나갔다.

 

 

 

수리는, 필자는 이과로서,수리 가 형을 보기에 문과생에게는 맞지않을수 있지만,

첫5일간은 배운 수1과정을 쭉 정리하고 고1떄 암기했떤 공식들을 정리해가며 그것을 외우는데에 썻다.

(고1때 공부를 소홀히 했다면 이 시간을 좀 더 잡는것이 현명하겠다.)

그 후부터, 내신공부도 해 가면서, 문제집을 풀었는데, 내신공부에는  미래로5개년,쎈,해법2200제,1등급만들기,정석,개념원리 의 6권의 문제집을 풀었고, 매주 토요일에는 수리 모의고사 문제를 1부씩 풀었다.

수리는 내신 6권과 모의고사 1권을 풀되,

1주-지수로그 / 월-쎈 화-미래로 수-해법.......토-모의고사1부 일-일등급만들기

식으로 한문제집의 한단원씩 매일매일 풀었다.

이 덕분인지 수리는 따로 문제를 많이 풀지 않아도 점수가 높게 나왔다.

지금 시작한다면, 하루에 1문제집2단원씩 푼다면 2개월 정도면 지난 수1내용또한 잡을 수 있을것이다.

 

 

 

 

 

외국어는, 필자에게 굉장히 약점이였던 과목이였다.

처음 3개월 간은 메가스터디1000제를 가지고 하루에 10문제씩 풀 되, 모르는 단어들을 찾아서 3번씩 쓰고 단어장을 만들었다.

문제집의 단어까지 외우는 시간이 아까워, 따로 외우는 시간은 두지 않았다. 단지, 들고다니며 틈틈히 단어를 보았다.

그렇지만, 단어에 매우 약했기에 매주 토요일에는 워드마스터라는 단어책을 2일치,80단어씩 외웠으며, 얇은 문법책을 가지고 주말마다 1강씩 공부했다. 듣기는 따로 공부하는것 없이 시간날때마다 엠피쓰리로 들으며 다녔다.

(외국어또한 시험기간엔 중단했다.)

3개월간 꽤 많은양의 단어와 어느정도의 독해실력이 갖춰지자 문제풀기가 수월해졌고, 메가스터디1000제 에서는 한지문 당 10개 내외였던 모르는 단어가, 두번쨰 문제집인 자이스토리 에서는 2개-3개 정도로 줄어들었다.

1달동안 자이스토리를 풀고 다음 남은 1달간은 시간 관리를 해가며 예상 문제집을 풀었다.

이때, 듣기를 포함한 외국어 시간은 50분으로 잡고 문제를 풀었다. 연습에서는 촉박하게 풀었지만, 시험에서는 이것이 유리하게 작용한듯 하다.

 

 

 

 

 

탐구는 왕도가 없다.

선택한 물1,생1,화1을 배운곳까찌 달달 외운후, 문제집을 3권정도 풀고가니 1등급이였다.

점수 올리기 가장 쉬웠던 과목이 과탐인 듯.따로 공부방법은 없는듯 하다.

 

 

 

 

 

정리해 보자면, 평일엔 언.수.외는 매일매일 했는데,

언어 2시간

수리 3시간,

외국어 2시간

학교 수행평가,학원숙제 등 2시간

총 9시간의 공부면 해결되는 양이였고

( 일반 인문계 학생이 6시 반부터 공부를 시작했을 시, 쉬는시간을 포함하여 4시 정도면 끝낼 수 있는 양이다.)

 

 

 

 

 

 

토,일 요일의 경우엔(방학이 있는 학교라면 방학을 포함. 내가 다니는 학교는 방학=보충수업 이므로.)

언어 2시간

수리 5시간

외국어 4시간

과탐 5시간

학교 수행평가,학원숙제등 2시간

17시간 공부를 할만한 양이였다.

(밥먹는 2시간을 제외하더라도, 무려 하루당 5시간이 남는 양이다.)

 

 

 

 

 

 

공부에 미쳣던 지난 5개월 간, 필자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노력의 값진 댓가인 올 1등급을 얻었다.

 

 

노력해서 안되는 것은 없다, 우리는 단지... 노력하지 않았을 뿐이다.

 

 

 

 

 

 

 

 

 

 

 

 

 

 

 

 

긴 글이였지만,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공부 비법을 올리는 공비..;를 써본것이 처음이라 많이 미흡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양해부탁 드려요.

모든 분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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