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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감상[국외작가]

[판화]마티스의 흑백작품들

작성자초록|작성시간06.06.07|조회수499 목록 댓글 0

대형 가면 <종이위의 아쿠아틴트>

기울인 얼굴

꽃무늬 병풍에 팔꿈치를 괸 소녀 <석판화>

빨간 비단 바지를 입은 오달리스크 <석판화>

페르시아 여인 <석판화>

망사치마를 입은 흰두교 여인 <석판화>

누드 좌상 <목판화>

 

색채의 대가라 불리는 마티스는 일종의 모험심때문에 석판화에 끌렸다고 한다.

오직 흑백의 그래픽만으로 빛을 그려냈던 것이다.

 

빛과 그늘을 이용해서 회색과 검은색이 물결무늬를 만들며 어른거리는 효과를

만들어 내 때때로 다양한 색채를 사용한 작품보다도 더 많은 빛을 방출했다.

<페르시아 여인>이 바로 그 예이다.

 

마티스는 데생 감각과 데생에 대한 관심으로 300점이 넘는 석판화를 제작했다고 한다.

 

그는 색채만으로 풍경을 그리고, 연필선만으로 인물을 그리고, 어둠으로 빛을 그린

화가다....

 

 

석판화

물과 기름의 반발성을 이용하는 평판법에 의한 판화이다.

판재로는 석회암으로 만든 석판을쓰지만 오늘날에는 알루미늄 판이나 아연판을

쓰기도한다.

석판화는 다른 기법에 비해 제작과정이 복잡한데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해먹(解墨)이나 석판화용 연필 등의 유성재료로 판면에 형상을 그린 다음 그 위에 송진가루와 탈크가루를 고루 바른다.

붓으로 아라비아 고무액을 엷게 칠한 후 말린다.

휘발성의 테레빈유로 형상을 완전히 지우고 아라비아 고무액도 물로 씻어낸다.

아스팔텀을 엷게 입혀 형태를 살린다.

스폰지에 물을 적셔 판을 항상 축축하게 유지하면서 롤러로 잉크를 입힌다.

이때 기름성분이 없는 공백 부분은 물기 때문에 유성 잉크가 묻지 않는다.

잉크는 오프셋 잉크를 쓰며 인쇄용지는 표면이 매끄러운 것일수록 좋다.

제판이 끝나면 석판용 프레스기에 넣고 인쇄 한다

  <출처- 마티스와 불멸의 색채화가들 도록 , 다음 백과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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