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발효식초인 상황금초의 효능 88가지 요약 |
상황금초는 강력한 산화력과 살균력을 보유하고 있는 지상 최고의 물질이다. 식초의 역사 1만년 동안 통찰된 효능은 민간요법이라는 미명 하에 격하된 측면이 있고 아예 사장되거나 구전으로 떠도는 비책들이 상당하다. 여기에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고 숨겨져 있는 효능들이 상당히 많다.
크렙스 회로를 발견하고 활성아세트산 연구로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영국의 크레브스경은 "하루에 식초를 100cc 이상 섭취하면 흡연자이며 과체중자로서 식사 조절을 하지 않고 운동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남자는 평균수명보다 6년 여자는 8년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식초 복용을 강권했다. WHO에 의하면 흡연자의 경우 평균수명보다 남자는 6년 여자는 8년 일찍 사망한다고 보고했다. 식초를 복용하면 흡연자의 경우 10년 더 오래 산다는 결론이 나온다.
서울대 약대 학장 고 심길순 박사는 논문에서 “식초는 혈액을 맑게 해주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대사물질로서 의약품에 준한다. 식초는 방사능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고 밝혔다. 방사능까지 제거하는 능력이 있다는데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각종 매체를 통해 식초의 효능으로 13가지 효능과 33가지의 효능으로 각각 소개되고 있다. 1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식초의 효능이 겨우 33가지로 압축되어 소개되고 있다는 설정이 놀랍다.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발표되지 않은 효능이나 모르고 경험되는 효능도 상당하다.
1만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식초에 대해 그 효능을 제대로 밝혀내지 못한 채로 표류하고 있는 현대 과학의 맹점은 식초를 단순한 아세트산으로 접근했기 때문이다. 방사능까지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은 절대적인 산화력과 살균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아세토박터균에서 출처된다. 이 연구가 없었기 때문에 현대 과학이 인류의 전염병 문제와 가축 전염병 문제를 풀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다.
아세토박터균의 가치는 학자마다 다르겠으나 미생물의 가치를 1만조 달러(8000경) 이상의 가치로 평가하는 학자도 있고 경 단위를 넘어 아예 해 단위로 보는 학자도 있다. 따라서 가치를 평가할 수 없는 무한대라고 보는 입장이 정직하다. 미생물의 지존인 아세토박터균의 가치는 무한대로서 채굴해 내는 국가가 지상최고의 부국이 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우리나라는 5000년 발효국가라는 위상을 가지고 있다. 그냥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이 배경으로 마음만 먹으면 무한대의 가치를 채굴하여 최고의 경제부국이 될 수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세계적 영웅인 파스퇴르와 우리나라의 영웅인 박정희 대통령이 내다 버린 아세토박터균으로 세계최고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매년 적체되고 있는 25만톤의 쌀로 식초를 만들어 보급하면 인류 전염병과 가축 전염병을 친환경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작게는 우리나라부터 크게는 세계인의 건강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 노벨상이다. 눈을 크고 넓게 떠야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식초로 나았다 라는 말을 무시하거나 무식하다는 피드백을 받는다. 이유는 빙초산이 식초를 대표했고 전통식초는 박정희 대통령의 밀주정책에 의해 박살 났기 때문이다. 시대가 변하여 이제야 전통식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밝혀지고 있는 식초의 효능에 대한 찬사도 줄을 잇고 있다.
이하에서는 상황금초를 통해 발견된 효능들에 대해 요약한다. 바르는 것은 금초 원액으로, 뿌리는 것은 금초 에티켓으로 식초수를 스프레이 형태로 살포하는 방식으로 경험했거나 상황금초를 사용한 사용자들에게 보고 받은 내용들로서 신뢰도 95% 이상이다. 상황금초의 효능은 현재진행형이며 계속해서 새로운 효능이 보고되고 있다. 현재 하지정맥류와 루프스에 대해 실험을 계획하고 있으며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본의 병원에서는 병명이 없거나 찾아내지 못한 질환자에게 식초를 권한다. 그만큼 효과가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식초는 인류에게 기적을 선물하는 기적의 물이다.
[1] 뿌리거나 바르면 나타나는 효능들
1. 여드름이 사라진다.
2. 지루성 피부염이 잡힌다.
3. 화농성 뾰로지에 바르면 곪지 못하고 제거된다.
4. 아토피를 제거한다.
5. 화장독을 치료한다.
6. 쥐젖(skin tag)이 제거된다.
7. 피부에 탄력을 주며 피부트러블을 제거한다.
8. 눈가의 칼주름을 제거해준다.
9. 머리에 바르면 비듬이 사라진다.
10. 머리에 지속적으로 바르면 탈모가 멈추고 새로 난다.
11. 거동이 불편하여 오랫동안 머리를 감지 못하여 떡지고 냄새나는 머리에
식초를 뿌려주면 냄새가 사라지고 가려움증이 완화된다.
12. 멍이 들거나 타박상으로 인해 뻑뻑한 관절에 바르면 멍이 빨리 풀리고
움직임이 부드러워진다.
13. 사마귀에 원액을 바르고 대일밴드로 감싸는 방법으로 10일 동안 반복하면
사마귀가 떨어지며 흉이 남지 않는다.
14. 성병의 일종인 곤지름에도 동일한 방법을 적용하면 치유된다.
15. 화상을 입었을 때 즉시 바르면 흉터가 남지 않고 치유된다. 이 경우
화끈거리고 따가울 때마다 발라주면 시원해진다.
16. 장수말벌, 지네, 모기에 물렸을 때 가렵거나 화끈거릴 때마다 발라주면
치유된다.
17. 축농증, 비염에 식초수(금초에티켓)를 콧속 깊이 살포하면 7일 이내에 냄새를
맡고 코로 숨을 쉬게 되며 14일 정도 반복하면 치유된다.
18. 연탄가스를 맡았거나 유해화학물질을 흡입하였을 경우, 코에 깊숙이 살포하면
즉시 호흡이 돌아오고 의식을 되찾는다. 아세토박터균이 산소를 주입하여
일산화탄소를 이산화탄소로 변환시켜주기 때문이다.
19. 무좀의 경우, 1주일에 한 번씩 원액을 30분 동안 발에 담그는 동작으로 4회
이상 반복하면 무좀을 치유할 수 있다.
20. 냄비를 태워 연기와 음식냄새가 가득할 때 냄비와 공중에 식초수를 살포하고
환기를 시켜주면 빠른 속도로 진정이 된다.
21. 식초수로 목욕을 하게 되면 노인 냄새 등의 악취가 사라진다.
22. 식초수로 목욕을 하게 되면 성병이 사라진다.
23. 식초수로 목욕을 하면 인두유종 바이러스가 제거되며 자궁암 초기를 잡을 수
있다.
24. 코에 뿌리거나 가습기를 통해 흡입하면 진정효과를 볼 수 있으며 깊은
수면이 가능하다.
25. 위의 방법으로 천식을 완화할 수 있다.
26. 위의 방법으로 결핵을 치료할 수 있다.
27. 위의 방법으로 호흡기로 전염되는 모든 전염병을 살균 및 차단할 수 있다.
28. 원액을 환부에 발라 3차 신경통을 제거할 수 있다. (조신권 박사님 사례보고)
29. 위의 방법으로 검버섯을 제거할 수 있다. (조신권 박사님 사례보고)
[2] 먹으면 나타나는 효능들
30. 암세포를 제거한다.
31. 항암제의 부작용을 막아준다.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방사능 치료로 인한 부작용을 해소시켜준다.
32. 근육통이나 신경통의 통증이 해소된다.
33. 운동선수의 경우, 지구력이 길어지며 운동의 강도를 높일 수 있고
부상의 위험은 현저히 줄어들며 순발력이 좋아진다.
34. 수험생의 경우, 학교에서 졸지 않게 되며 집중력이 높아지고 체력이 좋아진다.
35. 근육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지고 멍이 쉽게 들지 않는다.
36. 정자수가 많아지고 진해지며 운동성이 높아져 수태능력이 향상된다.
37.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방사능이 제거된다.
38.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중금속이 제거된다.
39. 혈액에 체류된 독성물질이 제거되고 수은 중독 등이 치료된다.
40. 혈액에 체류된 요산이 제거되어 통풍을 치료한다.
41. 피로물질을 제거하여 과로로 인한 피로 및 만성피로를 해소시켜준다.
42. 혈전을 제거해 줌으로 고혈압과 고지혈을 잡아준다.
43.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를 제거한다.
44. 위와 같은 이유로 신장의 피로도를 줄여주고 신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신장의 사구체를 보호해준다.
45. 체내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줌으로 과부하를 방지해준다.
46. 혈관이 부드러워지며 탄력이 생기고 튼튼해진다.
47. 뇌전증이 치료된다.
48. 소화가 잘 됨으로 섭취한 음식물의 영양손실을 줄여준다.
49. 체내의 활성 아세트산을 보충해 준다. 활성 아세트산은 부신 피질호르몬의
원료이다. 따라서 호르몬 생성까지 관여하여 활성화시킨다.
50. 소화 과정에서 채소의 셀룰로오스를 분해하여 각종 비타민을 대사물질로
변환시켜준다.
51. 소화 과정에서 지방을 지방산과 포도당으로 분해하여 간으로 넘겨준다.
52. 소화 과정에서 단백질 성분을 분해하여 아미노산화 시켜 준다.
53. 위의 과정에 관여하여 간의 부담과 피로도를 크게 줄여 간 건강을 지켜준다.
54. 쌀 식초에 함유되어 있는 페프치노 성분이 간세포를 활성화시켜주고 간세포
생성에 유익을 끼친다.
55. 근육의 피로도를 줄여주며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56. 칼슘을 6배로 흡수하여 뼈의 생성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며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57. 뼈의 생성에 작용하여 칼슘과 단백질과 무기질의 비율을 최적화하여 뼈에
탄력을 주어 쉽게 부러지지 않는다.
58. 통증 물질을 제거하여 만성 통증과 무기력증을 해소시켜준다.
59. 아침이 상쾌해진다. 과격한 운동이나 과로에도 아침에 벌떡 일어난다.
60. 신경세포를 활성화시켜 주고 모세혈관에 침체되어 있는 노폐물을 제거하여
끊어져 있는 모세혈관을 우회시켜 생성한다. 따라서 중증 당뇨환자에게 크게
유익하다.
61. 먹고 바르면 수족구가 치료된다.
62. 치주염으로 인해 고통스러울 때, 원액을 입에 물고 있다가 뱉어내면 통증과
함께 염증이 제거된다.
63. 담석, 요석 등의 결석이 제거된다.
64. 혈관의 상처를 치료해 주고 노폐물을 제거해 줌으로 만성통증이 사라진다.
65. 황금변을 보며 냄새가 현저히 줄어든다.
66. 소변의 색깔이 투명해지며 단백뇨가 사라지고 냄새가 연해진다.
[3] 환경에 적용하면 나타나는 효능들
67. 암모니아 가스가 제거된다.
68. 메탄가스가 제거된다.
69. 탄소, 일산화탄소를 즉각 이산화탄소로 변환시켜 줌으로 유해가스 중독자의 질식을 해소시켜 준다.
70. 녹조 유발 미생물인 남세균(Microcystin)을 살균 제거하여 녹조를 제거한다.
71. 황사와 미세먼지를 제거한다.
72. 계면활성제를 제거한다.
73. 상수도의 문제인 잔존 항생제 제거, 염소 제거, 방사능을 제거한다.
74. 간장, 된장의 산패를 정상화시켜 준다.
75. 가축 분뇨 및 하수종말처리장의 악취를 제거한다.
[4] 농업
76. 작물의 바이러스와 곰팡이로 인한 전염병을 제거한다.
77. 밑거름에 식초를 투입하면 작물의 성장에 도움을 주며 토양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78. 가축분뇨에 잔사 식초를 투입하여 초산발효 시키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양질의 거름이 만들어진다.
79. 작물이 건강하며 수확량이 많아진다. 방울 토마토를 색깔별로 3주만 심어
놓으면 감당이 되지 않을 정도의 수확량이 나오며 사과향이 난다.
80. 수확한 호박, 가지, 고추, 토마토에서 사과향이 나며 신선하다.
81. 3대 이상이 되면 전혀 새로운 작물이 탄생한다.
[축산업]
82. 잔사식초를 투여한 발효사료를 투여하면 아플라톡신이 제거되어 괴질이 발생
하지 않는다. (핀란드의 바르테네 박사 연구결과)
83. 축사에 식초수를 살포하면 구제역을 비롯하여 AI 조류 독감, 돼지열병을 원천
적으로 방제할 수 있다. 여기에 잔사식초를 투여한 발효사료를 사료로 사용하
면 효과는 배가 된다.
84. 잔사식초로 발효시킨 발효사료를 먹인 가축은 스트레스가 줄고 소화가 잘 되
는 이점이 있어 육질의 등급이 높아진다.
85. 식초발효사료를 사육한 가축은 3대를 지나면 전혀 새로운 개체가 만들어져
새로운 품종이 탄생된다.
86. 소화가 잘 되고 트림이나 방귀가 줄어들고 가축분뇨의 냄새가 현저히 사라지
는 효과가 있다.
87. 가축의 호흡기 질환이나 암이 예방되어 개체의 수명이 길어진다.
88. 정자의 수가 증가하고 수태능력이 향상되어 사육농가의 소득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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