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얄
영화에 대해서는 배틀 로얄 (영화)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장르 | 드라마, 액션, 스릴러, 서스펜스, SF, 호러 |
|---|---|
| 소설 | |
| 저자 | 타카미 코슌 |
| 출판사 | |
| 발매일 | |
| 권수 | 1권 2권 (수정판) |
| 만화 | |
| 작가 | 타카미 코슌 (원작) |
| 그림 | 타구치 마사유키 |
| 출판사 | |
| 연재 잡지 | |
| 연재기간 | |
| 권수 | 15권 |
| 영화 | |
| 감독 | 후카사쿠 긴지 |
| 제작 | 후카사쿠 겐타 가타오카 기미오 고바야시 지에 나베시마 도시오 |
| 개봉일 | |
| 상영 시간 | 114분 (극장판) 122분 (특별판) |
| 영화: 배틀로얄 II: 레퀴엠 Battle Royale II: Requiem | |
| 감독 | 후카사쿠 긴지 후카사쿠 겐타 |
| 제작 | 엔도 시게유키 후카사쿠 겐타 가타오카 기미오 가와세 히카루 |
| 개봉일 | |
| 상영 시간 | 133분 155분 (디렉터즈 컷) |
《배틀로얄》(BATTLE ROYALE, バトル・ロワイアル 바토루 로와이아루[*])은 타카미 코슌의 소설 및 이를 원작으로 한 만화 및 영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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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개요
제5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에서 최종후보까지 남은 작품으로, 중학생들이 서로 죽고 죽이는 행위를 강요받는다는 내용 때문에 심사위원으로부터 “매우 불쾌하다”, “이런 발상 자체가 싫다”, “수상에 있어서는 마이너스” 등의 악평을 받고 수상에 실패했다(편집자 중 한 명이 나중에 기술하기를, 수상실패의 최대 원인은 작품성의 부족이지만, 재미있기 때문에 상품성은 있을 것이라는 말이 오갔다는 말도 있다). 그 후, 1999년 4월 오오타 출판에서 간행되었으며, 상기의 이유로 화제를 일으켰다. 2002년 8월에 수정판이 문고화되어 게도샤에서 간행되었다.
만화는 타구치 마사유키의 작화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5년에 걸쳐 《영 챔피언》(아키타 쇼텐)에서 연재되었다.
이 작품의 일본어 제목은 “배틀로얄” 이 아니라 “바토루 로와이아루”(배틀 르와얄)인데, 이는 “로얄” 을 프랑스어로 읽은 것이다. 이는 영불이 뒤섞인 제목으로, 올바르게 불역하면 'La bataille Royale'(라 바타이유 르와얄)이 된다.
이하는 원작의 설정을 중심으로 기술한다. 만화판, 영화판 또한 이 설정을 준거하지만, 체제, 소도구 이름 등 다른 점은 많이 있다. (원작과 만화판은 대동아공화국이라는 가공의 국가, 영화판은 현재의 일본 체제의 연장선상이다.)
[편집]줄거리
극동의 전체주의 국가 ‘대동아공화국’(大東亜共和国)에서는, 서기1947년부터 전국 중학교 3학년을 무작위로 50개 반(1949년 이전은 47개 반)을 선정하여 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투실험 제68번 프로그램’이라 불리는 무시무시한 살인게임을 실행하고 있었다.
서기 1997년 나나하라 슈야 등 가가와 현 시로이와 (立城岩) 중학교 3학년 B반의 42명은 수학여행을 가는 버스에서 수면가스로 인해 잠에 들어 게임의 무대가 되는 작은 섬, ‘오키시마’(沖木島)로 끌려간다. 그리고 강제적으로 같은 반 학생들을 죽여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편집]프로그램 개요
[편집]목적
공식적으로는 육군이 실시하는 전투 실험 시뮬레이션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친한 사람들끼리 서로 죽이게끔 하여 국민 사이에 불신감을 심어 반란이 일어나지 않게끔 하기 위한 것이다.
[편집]규칙
기본적으로 반칙은 없다. 구역 내 시설에 전기나 수도는 끊겨 있지만, 구역 내 시설에서 무기 등을 조달하거나, 개인 사무를 무기나 도구로 삼거나, 자는 사람을 습격하거나, 동료를 구성해도 상관없다. 어떻게 되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1명만이 우승자가 되어 집에 돌아갈 수 있다.
[편집]지급되는 물품
학생들은 각각 약간의 식료품, 1리터 물 2병, 지도, 나침반, 시계, 회중전등, 그리고 특정 무기가 주어진다.
무기는 전원에게 주어지지만 종류는 제각각인데, 쇼트건이나 서브머신건 같은 살상능력이 뛰어난 무기도 있고, GPS나 방탄조끼 같은 보조도구도 있으며, 포크나 부메랑 같은 전혀 도움되지 않는 무기도 있다. 이것은 전투에 변수를 주어 모든이에게 우승의 가능성을 주고자 한 것이다. (무기지급이 평등할 경우 약자와 강자가 명백하기 때문에.)
[편집]목걸이
이 게임을 성립시키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 이 목걸이(정식명칭:과달카날 22호)이다. 학생들 전원에게 이것이 장착되어 있다.
이 목걸이에는 발신기가 부착되어 지속적으로 각 학생의 현재위치와 생체반응을 송신한다. 정부는 이것으로 살아남은 학생의 수와 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이 장치에는 폭탄이 설치되어 목걸이를 억지로 빼내려고 하거나 금지구역에 들어갔을 경우에 폭발하게끔 되어있다. 방수 또한 완벽하다.
학생들에게는 고지되지 않았지만 이 목걸이에는 도청기가 내장되어 있다. 이를 통해서 도망치려 하거나 반항하려 하는 자를 먼저 알아낼 수 있고, 최악의 경우 정부가 원격조작하여 그 학생의 목걸이를 폭파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내부구조를 어느정도 아는 자라면 라디오 등에 들어있는 부품을 이용하여 간단히 해체할 수 있다.
[편집]금지구역의 진행
이 게임에서는 금지구역이 설정되어 있다. 이 구역에 들어올 시에 목걸이가 폭발하게 된다.
가장 처음 수면가스 등으로 재워 강제로 끌려온 대상 반의 학생전원을 한 곳에 모아 프로그램의 개회식을 하고, 규칙설명이 이루어진다. 게임이 개시된 후, 무작위로 결정된 학생(기본적으로 가장 먼저 출발한 학생이 유리하므로, 공평성을 부여하기 위한 조치. 작중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우연히 남자 1번이 첫 번째로 출발하게 되었다)부터 출석번호 순으로 정부의 병사들이 있는 출발지점에서 2분거리에 각 학생 출발시키고, 전원 출발 20분 후를 기해 그 출발지점 반경 200미터가 금지구역이 되며, 그 후에는 최초의 정시방송이 있는 1시간 후부터 2시간마다 3곳씩 추가된다. 금지구역 좌표는 컴퓨터로 불규칙하게 선정되기 때문에 어디가 금지구역이 될지는 방송을 듣기전까지는 알 수 없다. 금지구역 범위는 정부에서 지급된 지도에 표기되어 있으며, 실제 지면에 선이나 줄이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이 게임은 한 곳에 계속 머물러 있는 편이 유리하기 때문에, 그같은 행동을 막고 강제로 학생들을 이동시켜 다른 학생들과 조우하게끔 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한번 금지구역이 된 곳은 게임이 끝날 때까지 해제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자연스레 행동범위가 제한되고, 서로 만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편집]정시방송
게임중에는 1일 4회, 오전과 오후 0시와 6시에 방송이 나온다. 방송에서는 게임개시후 또는 전회 방송 후부터 그 방송 사이에 사망한 학생의 이름을 명부 순서(영화판에서는 사망 순서)대로 읽어준다. 그 후 방송부터 1시간 후, 3시간 후, 5시간 후의 금지구역의 좌표가 고지된다. 우승자가 결정될 때도 방송이 나온다. 영화판의 경우 라데츠키 행진곡 등 유명한 클래식 음악이 사용된다.
[편집]시간제한
이 게임은 시간제한이 있으며, 3일 동안 사망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시간제한에 걸린다. 이 경우 생존자 전원의 목걸이가 폭파되고 우승자 없이 게임이 끝난다. 하지만 시간제한에 걸려 게임이 종료된 경우는 0.5%에 불과했으며, 지극히 드물다 할 수 있다.
또한 영화판에서는, 목걸이에 내장된 배터리 때문에 전체 게임 시간은 3일로 제한되어 있다.
[편집]등장인물
배틀로얄의 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편집]용어
대동아공화국 (大東亜共和国)
- 이 작품의 무대가 되는 가공의 전체주의 국가. 작중에 등장한 지명 가운데 시로이와 정, 오키시마 등은 가공이며,가가와 현, 다카마쓰 시, 고베 시 등 일본에 실재하는 지명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지리적으로는 일본이며 일본과 같은 풍토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국가원수가 총통이며, 지원제이기는 하지만 군대가 존재하며, 준폐쇄국가 체제라는 점, 미국을 미제(米帝)라 부르는 반미국가라는 점 등 사회체제는 완전히 다르다. 서두에서 어떤 ‘어떤 다른 세계’라 쓰여있고, 일본으로 보이는 나라에서 실제 프로레슬러가 배틀로얄을 하는 장면이 그려져 있는 점으로 미루어 작품의 무대는 일본의 평행세계라고 생각된다. 또한 실제 일본과는 달리 남사할린을 실효지배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고립되어 있지만, 높은 기술력과 산업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국력 및 국민 생활수준은 높은 편이며, 국민 1인당 GNP는 세계 1위이다. 또한 중국대륙을 자국 영토라 주장하고 있는 점 등 대아시아주의적(대동아공영권) 동아시아 전역의 지배를 노리고 있는 듯 보이는데, 이전 한반도 남반부에 존재한 전체주의국가 ‘남선공화국’(南鮮共和国)과는 우호관계였다는 점에서, 그것은 이데올로기적 방편으로 보인다.
- 그 체제는 작중에서 ‘특수한 국가사회주의 체제’라고 불리며, 2차 세계 대전 전의 대일본제국같은 독재국가를 본떴다. 국내에는 언론통제와 사상교육이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일반시민 선에서의 생활은 현재의 일본 사회와 큰 차이가 없다.(종교의 자유나, 외국어 및 외국문화를 ‘퇴폐적’이라 불리는 것을 제외하면 허가되고 있다.) 총통은 수천년에 걸쳐 대대로 이 국가를 지배해온 것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실제로는 12대 76년의 역사에 지나지 않는다. 무력정권 타도하고 성립한 것으로 보이지만, 국가성립 이전의 역사를 날조해 국민을 교육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총통 자체가 국민통합을 위한 상징에 불과하며, 실재하지 않는 지도자라는 의견도 있다.
프로그램
- 정식명칭은 ‘전투실험 68번 프로그램’. 선발된 중학교 3학년생 반 전원을 격리된 구역(섬이나 전기철조망과 경비병으로 바깥 세계와 격리된 폐옥, 산간부 등)에서 생존자 1명이 남을때 까지 서로 죽이는 게임.처음에는 대규모의 반대운동이 일어났지만, 현재는 기피대상이기는 하지만 표면화되어 반대하는 자는 없는 상황이다.
- 공식적으로는 육군이 실시하는 전투 실험 시뮬레이션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반정부운동이나 혁명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아는 사람끼리의 살인’이라는 상황을 일상화하여 국민간 상호불신을 심고자 하는 것이 목적. 또한, 정부고관들은 누가 살아남을지에 대해 내기를 하고 있다.
- 우승자는 총통 친필 상장과 평생의 생활보장이 주어지지만 강제로 다른 현으로 전학가게 되고 프로그램에 대해 함구하도록 지시받는다.
오키시마 (沖木島)
- 가가와 현의 섬. 이 작품의 무대. 주변 약 6킬로미터의 유인도인데, 주민은 프로그램 개최로 일시적으로 강제제거되었다.
자혜관 (慈恵館)
- 가가와 현 시로이와 정 카톨릭계 고아원. 나나하라 슈야, 쿠니노부 요시토키가 살고 있다.
4월 연설 (四月演説)
- 1947년 제31대 총통이 반프로그램 과격파에 대해 프로그램의 정당성을 부여하고자 한 유명한 연설.
대동아넷 (大東亜ネット)
- 대동아공화국 내의 네트워크
- 외국의 접속은 금지되어 있으며, 국내 접속으로 한정되어있다. 기본적으로 세계각지와 연결가능하며, 기술력이 있는 자라면 그것이 가능하다.
남선공화국 · 한반민국 (南鮮共和国・韓半民国)
- 한반도의 국가. 한반도 남반부를 지배하고 있던 남선공화국은 대동아공화국과 우호관계에 있던 독재국가였으며 한반도 북반부를 지배하고 있던 한반민국은 미국과 우호관계에 있던 국가였다. 1976년에 한반민국이 남선공화국을 멸망시키고 한반도를 통일했다.
- 영화판에서는 ‘북조선’이라는 국가명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한반도는 분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명칭으로 보아 현재의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체제로 추정된다.
미국
- 대동아공화국과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 능력만 있으면 이민에도 큰 제한이 없으며, 세계 각지에서 우수한 학자들이 모이는 나라이다. 대동아공화국 정부에서는 폭력과 마약, 동성애자로 넘쳐 과거의 유산으로 버티고 있다고 평가한다.
[편집]서적 정보
- 배틀로얄 (오오타 출판) ISBN 4872334523
- 배틀로얄 (게도샤 문고) 상권 ISBN 4344402707 / 하권 ISBN 4344402715
- 배틀로얄 인사이더 (오오타 출판) ISBN 487233552X
왜 뜬금없이 국채를 산다구 나왔는지 아마도 국채 를 통해서 뭔가를 해보려는 의도가 아닐런지요?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티무르 작성시간 12.08.28 대동아 전장은 주로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였으므로 현 일본열도에서 일본인이 내내 살았다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기다란 말레이 반도(長崎)와 그 인근의 거대한 섬인 보르네오가 원폭지였으므로 동북아의 현 일본열도인들이 특별히 분노할 까닭도 없는 식민지의 일을 가지고 발광을 할 필요는 없다고 보며, 또 현 인도네시아인들의 대동아 공영권을 주창하던 일본을 지극히 아름다웠던 아시아의 희망으로 기억해야할 이유도 없을 것입니다.
일본은 현 인도네시아인들과 같은 혈통과 같은 지역에 공생하던 운명 공동체였기에 같은 역사를 기억하므로 지금도 그 뿌리에 대한 유대가 현 쫑궈와 파키스탄의 관계와 유사하게 닮은 듯 합니다. -
작성자선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28 지금찾아보니깐 귀축영미라고 하지만 영미귀축이라고 하네여 영미귀축이 먼저일겁니다
1차대전때부터 쓰여진용어라구하네여 1차대전때는 독일을 hun 이라고 불렀고 영국놈들을 전통적으로 jerry 라고불렀다네여 톰과 제리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어릴때는 웃고떠들었지만 톰을 응원했죠 제리라는놈은 비겁하고 치사하고 더럽게 톰을 괴롭히더군요 -
작성자티무르 작성시간 12.08.28 독일인들의 상인조합인 한자동맹이라는 것도 따지고 보면 현 북유럽에 있던 상단이 아니라, 인도에 있던
한인들인 한자(漢者)들의 동맹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자(者)에 사람이라는 뜻과 놈 혹은 것이라는 물건취급하는 비칭 두가지가 있는 하노버(漢兵)연방인 스스로는 사람(者)으로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고려인들은 그들을 장사치(商) 것(者)들 정도로 멸시했다고 보여집니다.
상것들이 어떻게 상민(常民)으로 곡해되었는지는 조선사편수회의 붓장난을 잘 살펴보면 드러날 일이라고 봅니다. -
작성자주몽의나라 작성시간 12.08.28 딴건 모르겠고, 배틀로얄 영화보면서 이거 실제로 옛날 왜구들이 지들 왜구들 신입(?) 뽑을려고 어린애들 무인도에 그냥 풀어놓고, 몇달후에 악에 바쳐서 살아난 넘만 거두는 전통(?)방식을 고대로 영화로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로 사실적으로 만든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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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몽의나라 작성시간 12.08.28 배틀로얄2를 보면 영화가 좀 엉성해지는데 오히려 더 중요한 얘기가 막 나옵니다. 1편에서 도망쳤던 주인공들이 티벳, 네팔, 파키스탄 쪽 고지대로 도망쳤다가 거기 있는 고아들을 데리고, 다시 그 섬으로 옵니다. 그리고 미국이 섬을 폭격하고, 또 도망쳐서 티벳쪽으로 다시 가면서 영화가 끝납니다. 무인도와 티벳.. 뭔가 자기네 왜구들의 정체성을 보여줄려고 노력하는 영화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