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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악회

비내리는 매봉산 대신 월드컵경기장에서 걷기운동

작성자노남섭|작성시간26.06.20|조회수79 목록 댓글 0

 2026년 6월20일(토) 10:30 열두회사랑 산악회원 15명이 월드컵경기장역 3번출구에 모였다. 절기상으로는 본격적인 여름철 하지 전날이라서인지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 그래서 우리들은 미끄러운 매봉산 자락길을 포기하고, 안전하게 월드컵경기장 둘레길 걷기운동을 했다.

 

 참가자 : 김희중(동부인), 나헌주(동부인), 노남섭 (동부인), 박상기, 박순호, 송영섭, 심인, 이정윤, 이종주, 정건기, 정병대, 황규철(15명), 식당에서 대기중이던 박인주 추가 합류(16명)

 

 우리가 즐겨 걷던 매봉산은 자락길 데크가 비에젖어 미끄럽고, 휴게소 벤취 역시 비에 젖어 편안하게 쉴 수 없기 때문에 회장단이 결정한 대로 월드컵경기장 내부 잔디구장을 걷고 싶었으나 허용되지 않았다. 

 

 우리들은 조금 일찍 생고기집으로 이동하여 돼지 한마리와 소한마리를 주문하여 상추쌈밥에 막걸리와 맥주를 분음하며 즐거운 대화와 우정을 나누었다. 오늘 오찬비용 일체를 예고한 대로 노남섭 회원이 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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