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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kbs 역사스페셜 환단고기

작성자천리안| 작성시간20.11.28| 조회수6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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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리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8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 박은식 선생께서 저술하시고

    1915년 출간된 『한국통사』 서언의 내용은 『환단고기』의 『단군세기』 서문에 나오는 구절을 인용한 것이다.


    "옛사람이 이르기를 나라는 멸할 수 있으나 역사는 멸할 수가 없다고 하였으니 그것은 나라는 형체이고 역사는 정신이기 때문이다.


    이제 한국의 형체(形體)는 허물어졌으나 정신은 홀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인가? 이것이 통사(痛史)를 쓴 까닭이다. 정신이 살아있어 멸하지 아니하면 형체는 부활 때가 있을 것이다."(『한국통사』 서언 中)


    1915년 박은식 선생의 『한국통사』가 상하이에서 출간되면서 위기의식을 느낀 일제는 중추원 산하 조선반도사 편찬위원회(1916년)를 발족해 대응한다.


    이후 조선총독부 산하의 조선사편찬위원회(1922년)로 바뀌었고, 일본 왕의 칙령으로 조선사편수회(1925)가 조직되면서 우리의 역사를 왜곡하고 조작했다.


    우리의 상고사를 없애 실존한 역사 단군조선을 단군신화로 만들었으며,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 '한사군 한반도주둔설', '임나일본부설' 등으로 상고사에 이어 고대사까지 왜곡 조작하면서 일그러진 고대사를 만들었다.
  • 답댓글 작성자 천리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8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중국과 일본은 한국인의 영원한 뿌리이며 무지하고 게으르고 싸움만 하는 한국인에게 큰 은혜를 준 나라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일제가 조작해 만든 조선 총독부사관은 해방 후 대한민국 역사학계의 주류가 된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우리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해방이후 80여 년 가까이 일제가 심어놓은 식민사학을 지금도 배우고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역사를 조작해 왜곡된 역사를 난발하고 있는데
    내부의 적은 외부의 적들보다도 오히려 한 술 더 뜹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천리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8 천리안 


    ▷유학자 이기동 교수 "『환단고기』는 결코 위서가 아닙니다"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3

    ▷오순제 교수 "환단고기! 하늘이 우리 민족을 버리지 않았구나"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91

    ▷법륜스님이 환단고기를 공부하자고 하는 이유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06

    ▷윤명길 교수 "환단고기는 학생들에게 가르쳐주고 자긍심을 일깨워줘야 하는 책"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30

    ▷홍윤기 교수 " 환단고기는 한국인 모두의 필독서"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15

    ▷이강식 교수 "『환단고기』 외에 대안은 없습니다"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31
  • 답댓글 작성자 천리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8 천리안 



    ▷박우순 교수 "지금에 와서야 환단고기를 알게 된 것이 부끄럽다"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43


    『환단고기』는 안함로의 『 삼성기』(상)과
    원동중의 『 삼성기』(하)와

    행촌 이암의 『 단군세기』와
    범장의 『 북부여기』와
    일십당 이맥의 『 태백일사』5권의 책을 모아 한 권으로 묶은 역사서입니다.

    신라의 고승 안함로에서 조선조 이맥에 이르기까지, 천 년 세월에 걸쳐 다섯 사람이 저술한 역사서가 하나의 책으로 집대성 된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천리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8 천리안 



    그런데 이땅의 식민사학자들이 환단고기 책을 가장 싫어하고 증오합니다. 그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환단고기 책은 일본인이나 중국인이 출판한 책이 아니라 과거 독립운동가 홍범도장군과 오동진장군의 자금 지원으로 출간한 책입니다. 오히려 그분들에게 감사해야 될텐데 그렇게 증오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그들은 많은 국민들이 환단고기의 진실을 알게 되면
    자신들이 일제 식민사학에 물들어 80여 년 가까이 철밥통속에서 자기민족을 반역질한 실체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천리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1.28 천리안 


    1934년 이시영 선생은 천부경과 계연수를 언급했다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17

    1942년 영변지(寧邊誌)에 실린 천부경과 계연수 선생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33

    봉우 <조선문학사> (1950)에 나온 천부경과 운초 계연수 http://www.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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