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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리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9 『환단고기』는
안함로의 『 삼성기』(삼성기 상)과 원동중의 『 삼성기』(삼성기 하)와
행촌 이암의 『 단군세기』와
범장의 『 북부여기』와
일십당 이맥의 『 태백일사』5권의 책을 모아 한 권으로 묶은 역사서입니다.
신라의 고승 안함로에서 조선조 이맥에 이르기까지, 천 년 세월에 걸쳐 다섯 사람이 저술한 역사서가 하나의 책으로 집대성 된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천리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19 천리안
일제 식민사학 추종자들이 환빠라고 부르는 환단고기 책은 일본인이나 중국인이 쓴 책이 아니라
독립운동가 홍범도장군과 오동진장군의 자금으로 출판했던 책입니다. 그런데 해방이후 지금까지 친일 사학자들이
학문권력을 쥐고 학계에 포진해
환단고기 책을 줄기차게 비난하고 오히려 저주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일제 식민사학 추종자들이 그들의 영달과 직결된 자신들의 아성을 방어하기 위해 뿌려 놓은 위서 바이러스에
많은 국민들이 감염이 되어 있습니다.
위서론자들의 본질적인 이유는 식민사학이 붕괴되어 자신들의 기득권이 상실 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