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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리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06 '국가(國家)''문화(文化)''세계(世界)'와 '만방(萬方)''인류(人類)' '산업(産業)' 등은
조선 시대를 '중세사'로 분류한 <조선왕조실록>의 기록 중, 몇 개만 살펴보면
'문화(文化)'라는 용어는 <정종실록>의 정종 2년 7월 2일을 비롯하여 <성종실록>의 성종 10년 8월 25일,
'국가(國家)'라는 용어는 <태종실록>의 태종 5년 6월 3일,
'세계(世界)'와 '만방(萬方)'은 <세종실록>의 세종 20년 2월 19일,
'인류(人類)'는 <세종실록>의 세종 21년 12월 17일,
'산업(産業)'은 <정종실록>의 정종 2년 7월 2일,
<태종실록>의 태종 2년 11월 8일 등 <조선왕조실록> 기록만 봐도
그들이 환단고기 책을 부정하기 위해 '국가(國家)''문화(文化)''세계(世界)'와 '만방(萬方)''인류(人類)' '산업(産業)' 등을 근대의 용어라고 하는 주장이 얼마나 억측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