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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30 안녕하세요 김선생님...물론 제 생각입니다만...왜가 고려를 왜곡하려 한다는 의미는..그 범주에 자신들도 포함시키고 있는 듯 해 보입니다. 마치 정도령을 기다리는 사상들이 구지 한국만은 아닌듯해 보입니다. 이들에게 있어서도 중심에 대한 주도권과 정통성 확보의 의미는 영원한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보장된 미래가 달려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러한 의미에서 중국인들도 고려를 비하하면서도 고려에 대한 소망을 미래와 결부해서 생각하는 듯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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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유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30 조선인을 거부하면서도 조선인에 대한 두려움을 갇고 있듯이요...아마도 고려에 대한 정통성은 chosun이라는 선택권의 논쟁과도 연관된다고 생각해 봅니다. 돈과 명예가 조선과 고려를 바닥으로 내려치고 있듯이, 기껏100년정도의 주도권 확보의 한계가 있는데 고려 조선...이라는 중심의 개념은 영원성과 결부되어 마치 천년왕국의 개념으로도 대치될수 있다고 보입니다. 1000년(영원)을 누릴수 있음은 사상,신앙적 개념밖에 존재치 않은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돈, 세력은 만질수 있는 것이기에 영원과 상관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정통성의 문제도 이와 별로 틀려 보이지 않습니다. 미국을 절대의존하는 모습으로서의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