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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11.02.12 최남석 선생님...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가능하다면, 번역자(飜譯者)가 기록 당시의 문화(文化)를 완전히 이해하면 좋겠지요...
오늘날의 관념과 사고 방식으로 모든 옛 문헌들을 해석하면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 한문(漢文) 실력이 좋은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어느 정도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겁니다.
아마추어 선수들 말고요... 프로 선수들...
기록 당시의 문화(文化)를 완전히 이해하고 있으면서, 한문(漢文) 번역을 전문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 어느 단체(기관)의 누구인지를 알고 싶습니다.
그들이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는 "타작"(打作)을 하겠지요... -
작성자 박자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12 선생님의 견해는 저와 너무 많은 간극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로서는 역사는 여기 대륙조선사연구회에 의하여 교열될 수 있다는 말씀으로 들리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여기 대조연 카페에서 동북공정이 아니라 역동북공정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구요 결국 역사는 역사가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진다는 것은 사실이군요 출처 혹은 고전인용의 출전을 밝히는 것은 연구회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論에서 서술자의 주관성을 완전히 배재할 수는 없지만 최소화 시킬 수 는 장치를 마련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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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필유니버최남석 작성시간11.02.12 승자의 역사서를 보면서 패자의 역사가 궁금하다 그런데 승자가 패자의역사를 민멸시키고 패자의 지명까지도 지멋대로 바꾸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이 눈치 입니다 눈치는 오차가 있지요 그 오차는 오리지널 사서를 입수하게 되면 수정될 겁니다 당연구회의 업적은 최찬동선생님 과 김종윤선생님을 기초 로 하여 중앙아시아 에 있는 우리의 역사까지 손을 뻗친 것 입니다 그 과정에서 너무 지나친 비약이 난무 하기도 했지요 그러나 그 비약도 약에 쓸 개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뿌리가 없는 나무는 스스로 말라죽습니다 지니친 비약은 비약 스스로 자멸할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공부를 왜하느냐 ? 나자신 똑똑해져 교활한 정치인의 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