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걸프전 발발 당시 다국적군 아니 다목적군 즉 다른 목적을 가진 군대의 련합체가 이라크의 후세인을 압박 쿠웨이트를 탈환하는 작전이 시작되었다.
승전을 한 련합군은 각자의 나라로 가서 자신들의 국민들에게 승전보를 알렸고 각 참전 주요국은 수도 한복판에서 퍼레이드를 하였다.
미국은 뉴욕 한복판에 F-16 팰콘 이 거리를 행진하였다.
영국도 마찬가지고 프랑스도 그 유명한 개선문앞에서 외인부대를 필두로 국민들에게 승전의 기쁨을 만끽하게 해주었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서 한 프랑스 고위 장성이 프랑스군이 오합지졸이다라는 충격적인 보고서를 발표한다,
걸프전 당시 가장 피해가 많았던 군대가 프랑스군이었다.
그것은 리해할 수 있는 상황이다.전쟁이라는 것 자체가 예측 불가하니까.
그런데 그 장성의 주장은 그것과는 사뭇 달랐다.
드골 대통령이 위대한 프랑스 의 기치 아래 핵무장을 선언한 이래로 프랑스군은 핵무기에만 의존해 재래식 전력 증강 투자가 인색한 결과 걸프전 당시 프랑스 미라주2000 전투기등이 자국군대를 오폭한것이 련합군 측의 그 미미한 피해중 상당수를 차지한다고 하였다고 평가절하하였다.
프랑스의 핵무장 또한 독일군에 의한 프랑스 점령이라는 과거의 씻을 수 없는 치욕의 력사 때문에 서둘러 핵무장을 하였다.
이 핵무장은 마치 요술 방망이 같아서 그 후 많은 국가가 이 핵무장의 유혹에 시달렸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실제 핵무장을 다하였다가 미국의 압력으로 미국에게 전달 폐기시켰다.
브라질도 핵무장을 할려고 했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
하지만 핵무기는 사실 쓸 수 없는 무기에 가깝다.
현재의 기술로 핵무기는 방사능 낙진도 거의 없는 무기를 개발하였기에 방사능 공포는 좀 덜 할 수 있다.되레 북한의 조악한 기술로 만든 핵무기가 오히려 핵락진공포가 있다.
워낙 개떡같은 핵무기라서 오히려 위협이 된다라는 아이러니는 무엇을 설명하는가?
핵무기라고 하는 것은 상대국가를 항복시키기 위함이다.그것은 단지 항복이 아닌 그 국가의 령토를 접수하는게 전쟁의 궁극적 목적이다.
하지만 핵락진이 만약 그 령토에 남게 되면 최소한 그 령토는 500년간 아니면 체르노빌처럼 최소 2만년간 그땅은 못쓰는 땅이 된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핵공격을 받은지 70년이 다 되가는데 히로시마와 나가사키가 불모지가 되었는가?아니 인구 많이 산다.그들에게 방사능 공포는 그때 당시에 좀 있었지만 지금은 사라진지 오래되었다.핵무기의 방사능 낙진은 큰 위협이 아니라고 한다.핵발전소 방사능의 6천분의 1 수준이다.
지금의 더욱 기술이 좋아져서 히로시마에 떨어진 핵무기가 당시 초등학교 교실 크기의 길이였다.
그 정도의 위력을 가진 핵무기가 지금은 담배값정도로 축소시킬수 있을 만큼 기술이 좋아졌다.
하지만 아무리 기술이 좋아져도 핵무기는 상당히 도덕적 윤리적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다.
아무리 미국이라 할 지라도 핵무기는 판도라의 상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핵무기를 다시 쓴다면 그 쓴나라는 핵공격의 제 1목표가 되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테러리스트들은 핵무기를 미국에 반입시켜 미국의 주요도시 하나 정도를 날려 버릴 수 있지만 그러지 못하는 리유가 윤리적 명분이 아직 없기 때문이다.
미국은 68년 베트남 전쟁 케산전투에서 포위된 미국 해병대 27연대를 구출하기 위해 전술핵무기를 쓰겠다라는 위협을 하고 난 후에야 월맹군의 포위를 풀고 탈출할 수 있었다.
당시 핵무기 문제에 관해서는 항상 영국에게 통보하기로 한 비밀약정으로 이 사실을 영국에 알렸는데 영국의 반대로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그정도로 핵무기는 카운트다운까지 갔었다.
미국이 일본의 핵물질 재처리를 허용한것은 그만큼 일본을 믿는다는것인데 한국은 허용을 하지 않는 리유가 박정희 당시 핵무장을 추진한 전력때문에 그렇다는 것이다.그래서 지금 핵연료 재처리가 되지 않아서 지금 그 저장시설이 부족 현상때문에 공론화하여야 한다라는 얘기가 바로 그때문이다.
쓰다남은 핵연료봉을 재처리하면 저장시설 부족현상을 완화할 수 있지만 한국은 미국의 감시와 견제로 인해 핵재처리를 못하고 있다.
핵재처리가 왜 문제시 되느냐 하면 핵연료봉을 재처리하면 핵무기의 원료인 플로토늄울 추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때문에 94년 북한 핵 위기 때문에 한반도에 전쟁이 실제 일어날 뻔 하였다.
이런 상황때문에 한국마저도 미국의 의심의 눈초리를 피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일본은 왜 허용했을까.유일한 핵무기 피폭국에 대한 달래기 인것이다.
그만큼 일본을 믿는다라는 미국의 알랑방귀인것이다.
일본은 핵무장을 선언하면 무려 1만개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플로토늄을 보유하고 있다.하지만 그것은 일본에게도 큰 부담인것이다.
여태 평화헌법하에 핵무장을 부정하였던 일본은 그런 토대로 번영을 누렸는데 자칫 그런 짓은 전세계의 지탄을 받게 될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일본은 1930년대 국제련맹을 탈퇴하면서 국제적으로 고립되었고 이 고립이 전쟁으로 이어져 패망에 이르렀던 경험을 그들이라고 모르는게 아니다.
미국이 월남전 당시에 사용할려고 했던 그 전술 핵무기의 우력은 전략핵무기에 비해서는 약했지만 핵무기는 핵무기였다.
미국이 자칫 잘못 사용하면 자국도 피해를 얼마든지 볼 수있는 시대이기에 핵위협은 더이상 큰 의미가없는것이다.
미국은 지난 세기 동안 북한에게 핵공격위협을 해왔다.
그것이 지금 북한의 핵무장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아무리 비용이 싸졌다 하더라도 핵무장은 엄청난 국방비 예산을 써야 한다.
한정된 국방비예산으로 핵병진로선이라면서 핵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오히려 경제는 경제제재와 고립으로 인해 더욱 어려워지는게 북한의 현실이다.
이런 현실이 실제 프랑스에서도 일어났던 것이다.
다음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