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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원재칼럼

학벌로 바라다 보는 한국 현대사-10

작성자리원재|작성시간17.09.10|조회수264 목록 댓글 0

맨날 학벌 시험 얘기해서 지겨울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시험 없이 이 한국이란 나라에서 살기란 상당히 힘들다라는 거 여러분들도 잘 알것이다.

한국처럼 시험에 중독된 나라도 그리 많지가 않다.

우리나라 처럼 공부에 중독된 나라 그리 많지 않다.

한국.일본,중국,인도 등의 례를 들어볼까 한다.

한국은 내가 아는 한 세계에서 가장 시험과 공부에 중독된 나라이다.

문제는 이 공부가 즐거워서 하는것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현실을 타파하기 위한 수단으로 쓰인다라는 점이다.

물론 공부가 원래 그런것이다라고는 하지만 독서와 공부가 다른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한국처럼 5지선다형 4지선다형의 선택에서 선택지문에 장난질하면서 틀린것을 골라라 라는 식을 사람을 골탕내지 말장난 식으로 사람을 떨어트리는 시험은 전세계적으로 드물다.

일본 동경대 무서운 것은 여러분들도 잘알지만 동경대 5수 6수 수드룩한데 막상 일본애들 공부하는 량보면 그리 많지가 않다.

일본은 유혹이 많은 나라이다.

그리고 솔직히 내가 한국인이라서 그런것일 수도 있는데 일본애들 공부하는거 우리나라에 비하면 솔직히 공부향이 1/3 정도에 불과하다.

일본에서는 11시까지 야자하는게 전혀 없다.

학원도 솔직히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에 비해서는 없다고 보는 편이 낫다.

애들이 공부보다는 섹스와 패션 그리고 싸움으로 서열 정하기에 눈이 멀어서 특별히 공부에 미치지 않는 한 한국처럼 저렇게 공부 타령하지 않는다.

중국도 경제개발에 따라 좋은 직장 때문에 공부렬풍이 거세다.

그나마 중국은 사교육이 그리 발달되지 않은 나라이다.

북경대와 칭화대 제외하고는 각 성의 성도에 있는 이름을 딴 대학 정도만 알아주고 나머지는 정말 개털대학 많다.

그래서 차라리 한국의 지잡대가 더 우수하다고 중국애들이 한국의 지잡대로 몰려 간다.

안동대,극동대,중부대 등 -특별히 그런대학을 말하는게 아닙니다.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현실을 말하는 것일뿐입니다.그런대학 나와도 좋은 직장 들어가신 분 많습니다.-

인도는 아직도 카스트 제도가 살아 있는 나리이다.

그 4계급에도 끼지 못하는 계급이 있는데 그게 불가촉민이다.

불가촉민 출신의 인도 대통령이 나왔다고 뉴스에 나온다.

인도는 내각책임제라서 대통령은 별 권한이 없다.그냥 상징적인 존재이다.

그래서 대외적으로 인도는 이런 민주국가이다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내세운 허수아비 정도라고 보면 된다.

인도는 영어가 가능한 나라이다.

영국의 식민지였던 관계로.

그래서 그렇게 인도는 군사력도 강화하는게 영국 따위의 변방 유럽국가에게 나라가 300년 동안 고통을 받은 기억으로 인해 두번다시 그런 치욕은 없다라는 모토로 국방예산이 많은 나라이다.

나라도 크고.중국때문에 핵개발하고 파키스탄이 덩다라 핵개발하는 핵도미노 현상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학자들 사이에서는 만약 인류가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아마 인도 파키스탄이 가장 유력하다고 만한다.

그런데 아직도 미스터리한 사실은 

인류가 이미 핵전쟁을 겪었다라고 주장한 흔적이 인도와 파키스탄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모헨조다로가 딱 그 지역이다.

핵전쟁 흔적의 방사능 수치가 히로시마 급으로 나오고 핵폭발 이후 나오는 결정체인 트리니나이트가 발견되는 지역이다.

또다시 그지역에서 핵전쟁이 일어난다면 이게 과연 우연치고는 골때리는 현상이다.

핵전쟁으로 파괴된 도시는 방사능이 3500년이 지난 이후에도 계속 검출된다.


인도는 참으로 골때리는 현상을 목격하게 하는 나라이다.

전세계 배낭족 녀자들의 무덤이다.

강간의 왕국이라고 다녀온 사람들이 증언한다.

미친 나리이지.

그리고 카스트 제도 로 인해 대다수 국민들이 신분제약을 받는 나리이다.

그래서 불가촉민이나 수드라 등 최하층민 아이들은 공부에 올인한다.

특히 아이티와 공학에 애들이 몰린다.

인도의 도시 코타는 학원의 도시라고 불릴 정도로 전체가 학원과 대학 진학에 맞추어져 있다.

이 아이들은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하고 웬만하면 인도를 떠나서 미국에 정착하는게 목표이다.

왜냐하면 인도의 카스트제도가 없는 지역 그리고 유망한 지역과 나라로 가서 아예 거기서 돌아오지 않을 정도로 성공하는게 이들의 목표이다.

이들은 성공했다고 해서 금의환향 한다고 하지만 바로 돌아가 버린다.

더럽고 지저분하고 신분적으로 천대받는 계층은 더더욱이.

그래서 미국에서 인정받기 위해 피나는 로력을 한다.

실리콘벨리의 연구인력 30%가 인도출신이다.

그리고 이 공학이 발달한 관계로 인도가 우주개발하고 무기 개발하는 원천두뇌를 확보하게 된다.


그런데 한국처럼 객관식으로 일단 학생들을 거르고 2차에서 주관식 시험으로 보는 경우는 세상에 별로 많지가 않다.

옛날에 본고사제도 때는 예비고사가 있어서 객관식 시험을 먼저 치른다.

그래서 점수별로 인서울,인경기,나머지 대학으로 나눈다.

이 예비고사가 학력고사와 수능의 원조였다.

당시 예비고사는 매우 쉬웠다고 한다.

수학도 예제 수준을 넘지 않았다.

영어도 객관식으로 볼 수 있는 시험 중 그리 어렵지 않았다고 전한다.

개그맨 리경규가 마지막 본고사 세대인데.

메가 스터지 손주은 원장과 같은 반이었다고 한다.

당시 리경규는 손주은씨 서울대 할때 삼류대라고 하던 동국대 연영과에 들어갔는데 반에서도 거의 끝이었다고 한다.

그런 사람이 인서울 자격시험인 본고사를 붙을 정도였으니 그게 81,82학번 시절이었다.

리경규씨 반에서도 50등 할 정도엿다.그런 사람이 동국대를 갈정도 였으니 지금의 동국대랑 비교 자체가 안된다.

일반고 에서 재수 없이 동국대 갈려면 반에서 1등은 기본이고 전교에서도 20-30등안에 들어도 위험할 정도이다.

인문계고등학교에서 10등할 정도인 애가 겨우 숭실대를 붙을 정도로 요즘 장난아니게 어렵다.


많이지면 이 놈의 컴퓨터가 죄송합니다.입력을 못했습니다.합니다.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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