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리아"는...대조선"을 이르는 듯... 자유게시판
| // 또. 무슨 난장질이냐 욕을 먹더라도 헐 말은 하겠습니다. 타탈리아제국... 양이들의 지도에 늘 등장하는 우리가 "대륙조선 땅"이다...아니,청나라 땅"이다... 의견이 분분한 거대한 지역을 차지했던 대 제국... 그 후예들은 지금 어디에 틀어박혀 않 나오고 있을까여...? 러시아가 타타르족들을 몽땅 학살했단 소문도 없던데...그들의 행방이 묘연합니다...? 청나라니...내몽골이나 만주인들이 타타르족이라고여...? 현 내몽골이나 만주지역에...내가 대 타타르제국의 후옙니더...하는 사람은 없는 걸로 압니다. 이들 어디로 갔을가여...? 상식적으로...나라가 멸망해 대부분의 민족이 몰살당했다 해도... 상당수의 외곽 국민들은...이웃나라로 피신하여...자치타운이라도 만들어...내가 타타르제국의 후예입니다. 아님,우리 만주족은 대 타타르의 후옙니다...함이 당연하거늘...현 만주에 그런 분들은 없는 걸로 압니다. 아주 이상한 현상이라 생각지 않으십니까...? 양이들의 지도에 의하면...그 타타르제국은...몽골제국 전성기의 영토에 버금갈...엄청난 대 제국였던 것으로 나옵니다. 이 자랑스러운... 대 제국의 국명을 사용하는 소국이나...민족집단이 있어야 하는게 상식인데...거의 나타나질 않고 있습니다...? 우즈벡이 타타르족의 본거지니 거기 있다고여...? 타타르족이란 족명은...검색해 보니...소수민족 링크에도 못 낍니다. 카자크스탄여...? 검색해 보니...조선 한창 뒤숭숭하던 18세기 전후에...우즈벡에서 쫒겨난 민족들이 카자키족이고... 타타르족은...역시,소수민족 링크에도 않 올라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마술일까여...? 자신들의 자랑스런 대제국의 명칭을 쓰는 나라나...그럴듯한 큰 타타르민족 자치주 하나가 않 남았습니다...? 이런 이해못할 역사의 비상식에 분개하여...제 너스레를 떨어 보겠습니다. 저는...종전까진...청나라를 타타르라... 철석같이 믿었었습니다. 근데,아닌듯 합니다. 청나라는...몽골족들이 현 만주로 밀리면서...정착했던...현 만주의 퉁구스의 "텽"의 변을일 뿐으로 보입니다. 청구국"자리이겠지여...동이족 동고려여... 여기다 남방의 남청구국 황족 부이를 데려다 안쳐놓고...동으로 밀어낸 몽골족(만주족)들을 가두리 양식한 듯 합니다. 현 몽골엔...우즈벡,카자흐서 몰아낸 명조선 왕족을 안쳐놓고...여기가 몽골(명주,만주)이다...쌩 쑈를 한 듯 하고여... 사실, 몽골이 자신들을 몽골로 칭한 역사는 많지 않습니다... 본인들은 "한국"이라 자신들을 칭했습니다...사한오르스"여... 몽골이란 명칭은...중앙아의 통칭였던 만주(명주)에 기인한다 봅니다. 자. 본론 들어가야져... 사실, 본론이 아주 짤막해서...앞에 사설을 길게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좀 유식해 보일것 같아서여... 조선...구한말에도 "됴선"으로 쓰인 기록이 있습니다. 중원말로 조선은...차오시안"입니다...조"을 "됴"라 했었다니...차오"는 타오"가 되지 말란 법도 없습니다. 일단, 타탈리아의" 타"자가... 한나 나왔습니다. 조선은...자주...자신들의 국명앞에...대(大)자를 붙입니다. 대~조선(大朝鮮)...이렇게여... 大"는 태(太)와 같은 말인 건 다 아실테니...발음도 같았을 수 있다 봅니다. 자.위의 메뉴로 조합해 보겠습니다. 대 조선=태됴시안...태툐시안=타타오시안... 세종대왕이 됴선을 뭐라 하셨지여...?...네..."나라" 말쌈이 이러셨으니...조선의 일반명칭은...나라"가 됩니다. 사실 선(鮮,시안)은 황제 직할지에나 쓰는 명칭이라 했으니... 일반 국토는...선(시안)을 빼고 "나라"라 해야 합니다. 이걸 메뉴로 다시 조합해 보겠습니다. 대 조 나라= 타타우나라= 타툐나라...이게 조선의 서쪽식 발음이라 분석됩니다. 타툐나라... 이걸,서양인들에게 몇 달만 구전시켜 발음시키면... 발음 복잡해서...타타나르...타타르...타탈리...탈탈리....따르따르...떼떼르...이리 될 께 뻔합니다. 그래,타타리아"는...대 조선"이다...라 주장해 보겠습니다. 사실은..대 텨르크(대 돌궐국) 에 더 가깝지만여... 이러고 보니...섬나국(타이)도...타타리와 무관치 않은 이름으로 으심됩니다. 어이들 없으신가여...? 넘 허접하게 짜 마추었다고여...? 이렇게 살다 지게... 그냥, 놔 두십시여... *공고문: 혹, 위대한 타타르제국의 유민이라 자부하는...큰규모의 지역 자치주 주민들을 어디서 보셨다면...제게 연락 부탁드립니다. 제 전나번호는...당 연구회 운영위에서 아십니다...ㅡ. .ㅡ |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키르키스탄등 ~탄의 국가의 몽골리안(동이계열) 사람들을 아직도 그쪽에선 타타르인종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방문했을때 타타르인등은 저희들하고 외모가 거의 똑같습니다. 기회되시면 방문해보시구요. 인터넷으로는 결혼정보업체 홈피방문하심 검색가능합니다. 08.02.28 08:56
┗ 홍진영
네.저도 티무르의 흔적이 있을까 해서...우즈벡 사이트를 뒤졌지만...아무리 물어봐도 대답은 없었습니다...지들도 모르니께여...개인적으로...우리가 타타리아 민족이라 주장하는 분들은...우리같이 주류사학에서 꼴통들 비슷하게 취급받는 분들일까 싶고여...아직은 공식적인 분류상...타타리아족으로 분류되는 분들은 극소수로 나옵니다...이제 슬슬 자신들의 정체를 알게 되겠지여...어짜피 서쪽 오스만에서 들어온 유민들이라지만...그 투르크도 타타리아가 틀림없어 보이니까여... 08.02.28 09:26
┗ 홍진영
그 결혼정보업체들 게시판을 보니...90%는...중앙아여자들 딱딱허고 고집쎄니...하얀피부 빵빵한 몸에 너무 현혹되지 말란 글들이더군여...^. .^ ...말갈부의 피가 많이 섞여 그런답니다...ㅡ. .ㅡ 08.02.28 20:32
고등학교역사부도에 보면 china 의 중원대륙주변의 윗땅은 모두 타타르라 되어 있는데, 청이 없으므로 타타르는 청도 아니요, 바로 대조선의 북부지방을 뜻한다고 봅니다. 즉 타타르 동쪽은 함경도요. 타타르 서쪽은 평안도입니다. 08.02.28 15:06
┗ 홍진영
함경도는 몰라도...함길도는...중앙아시아라 봅니다. 08.02.28 20:39
방금 김윤근선생님께서...제보전화를 해 주셨습니다...중앙아 일부와 러시아 일부에...타타르 자치구가 존재 한다고여...저한테 보고도 없이여...ㅡ. .ㅡ...귀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08.02.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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