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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칼럼

대진국(大秦國)은...로마(Rom)가 아니라...삼한(三韓)같습니다.

작성자서정호|작성시간11.05.30|조회수1,047 목록 댓글 1

대진국(大秦國)은...로마(Rom)가 아니라...삼한(三韓)같습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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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진(大秦)이 로마라 하셨던 천상희 선생님의 식견에 경의를 표하며...

 

대진(大秦)이...로마와도 관련이 바다건너 조금은 있음을 인정합니다.

 

 

 

 

나름대로 찾아 보니...

이미 중국 사람들도...대진(大秦國)을...서역이라 역사에 남겼었고...

이를 근거로 대진은...로마라고 현재에 거의 완벽하게 인정하는 추세라 하는군여...

 

 

역사를 모르거나...대부분 위장하고 있고...

심지언 지들의 자랑거리인 정화함대의 아메리카 발견도 최근에야 유럽인들이 니네가 먼저 발견했다 자꾸~ 입에다 너어 주니

으...?...응...맞어...?.... 맞~어...허는 중국인들의...

 

아주 파격적인... 대진국(大秦國)=로마...학설의 착실함은 뭘까여...?

 

 

 

저는 이렇게 확신이 되어 갑니다.

대진국은 파미르 이서에서부터 ...대해(大海)인 지중해까지에 있던 삼한(三韓)였기 때문이라 봅니다.

삼한은 엄연히 한민족이니...대진이 삼한(三韓)임이 들어나면 역사가 다 뒤짚이니...

서아시아(비잔틴=투르크)를 생략허고...그냥 껑충 건너...로마(서로마)라 덤벙대는 겁니다.

 

 

 

삼한의 역사와 그 강역은...한국사의 미스테리입니다.

신라와 백제에 흡수된 한반도의 소국인 듯 하나...마한은 고구려와 연관이 있다하니...그것도 아니고...

 

경상도 전라도의 짜자부리한 54개 촌락 연방으로 하려해도...

대국은 1만 몇 천호...소국은 몇 천호라 했으니...인구가 500만 쯤 되며...군사가 40만을 나올수 있는,,,말그대로 대국(大國)인 겁니다.

 

한마디로 절대 한반도의 전라도 경상도 지방 고대 인구밀도엔 절대 불가능한 인구수입니다.

 

 

그러면서도...고구려와 백제는...마한(馬韓)의 전신(별족?)이라 했고...

마한이 진한 변한의 실질적 상국이라 했는데...왜놈들이 삼한을 침공한 기록은 거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한 번 유추해 봤습니다.

 

 

중앙아 지도먼저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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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에서

인도와 동남아...중원 동부와 만주 ...몽골 한국 일본만 빼곤

전체의 파란색 아시아는...진시황이 통일한 진나라(秦)으로 봄이 마땅해 뵙니다. 

 

 

저는

 

사우디,이란,터키,우즈벡,카자흐스탄을...마한(馬韓)으로 예상합니다. 

 

그 동쪽의 마한의 속령이라 했던 

진한(辰韓)은... 아프칸,키르키즈,타지크,티벳 서부와 라사등...파미르 동서방 산악국으로 예상합니다. 

 

그 진한에 섞여 있으며...

대체적으로 남쪽 변방에 있었고..그 동남부에 왜를 접하고 있었단 번한(弁韓)은...인도 중북부와 네팔,부탄등...티벳 남부로 예상합니다. 

 

 

당대의 왜(倭)는... 

인도 남부해안의 힌두교족들...몰디브, 스리랑카 에서...베트남 대만까지의...동남아 해양족들로 보입니다.

 

 

 

 

 

진나라(秦國)는... 

마한과 번한을 누르고 유라시아 대륙을 평정한...진한(辰韓)의 무리가 맞아 보입니다.

 

마한(고구려)로 망명한 진(秦)의 유민들이 진한(辰韓 )이라 했으니...진(秦)과 진(辰)은 같은 방계임을 말한 것은 분명한 것이며..

 

진(秦)이...한(韓)을 먼저 병합함은...가장 지근거리이자..한 문화권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 한(韓)이란 국호는...대한민국의 역사 왜엔 중원에선 거의 나타나지도 않아서...진나라에 먹힐 때 외엔 별로 나오질 않습니다.

 

진(秦)은...진한(辰韓)인 것이고...

진이 마한(馬韓)과 번한(弁韓)의 대부분을 병합했던게...진나라의 한(韓) 병합 이었단 반증같습니다.

 

 

 

 

이때도 ...명분상의 천자국은...엄연히, 동주(東주=주나라 )라 했으니....그게 고조선일까 합니다.

 

 

진(秦)이 망하곤... 중원을 초월해...유라시아 전체의 구도가 재편성되니...

 

단연 독보적인게 마한의 동류인..마고려인...고구려라 하겠습니다.

 

인도(번한)를 제외한 옛 삼한의 관경인...서아시아를 다 평정하고...

낙랑(우루무치 일대 신강성?)과 대방(티벳서북부?) 임둔(타클라마칸 서남부?)를 다 병합하고...

 

원래의 발원지인 북부여의 땅인...알타이&알알호 전역과...

그 동부지역 동부여(몽골)...연연&위그르(돈황,내몽골)...현도인 몽골 동부와 북만주...

옥저인 현 남동만주...중원 동부&한반도인 동예...이걸 다 먹은게 광개토대제 전후로 보입니다.

 

 

 

삼국지에 나오던 그 한나라(漢) 부류들의 왕위다툼은...신장성과 감숙,내몽골등의 위나라를  빼곤...

현 양자강 이남...사천성(漢?)...광동성(楚?) ...호북,호남&복건(吳?)..인도,동남아(月南?) 의 작은 판도였다 보여집니다.

 

 

이 때의 백제는

번한지역인 아프칸 인도 중북부...티벳 남서부인 것이고...

그게 더 커져...비류이자...비려(麗)인...현 페르시아를 다 먹어 가는게...고이(古爾)왕 시절인 듯 합니다. 

 

이 때의 신라는...

진(秦)멸망후 잠깐 반짝했던 신(新)나라이며... 그 유민들이...번한(백제)의 땅인 타클라마칸 일대를 봉지로 받는것 같습니다.

이게 더 커져...백제의 새론 중심지인...한성(漢=사천성) 일대까지...인도(번잡)까지...먹어가는 것이고...

이 때 부턴...백제는...오나라(吳)의 땅인... 호북 호남 복건,운남... 왜(倭)의 땅 동남아... 로 밀리고...

비류(비麗)인 페르시아는...서백제로 끈어진다 보입니다.

 

 

 

 

수나라,당나라는 어디 있었냐고여...?

 

옛 마한의 관경인...서아시아에 있었다 보입니다.

이란,이라크,터키,싸우디..시리아 요르단, 넓게는 이집트등 북아프리카까지여...

 

동방 흉로격인 진나라가 망하곤

그 유민들의 서남방 망명 정착지역인...서남아&북아프리카가.....수나라 당나라의 시작같습니다.

 

 

서북방 흉로이자...마한(마케도니아?)의 통제를 받았던 지역이...역사가 말한 로마였지 싶습니다. 

엄밀히 말하면...알렉산더의 마케도니아는...극서방의 서로마가 아닌...아시아 계통이 지배하던 동로마인 것이고...

그 후신이 비잔틴(오스만 트르크)이라 보입니다.

 

 

수당은...북아프리카와 서남아에서 출발...

비류백제의 땅인 투르크메니스탄,우즈벡,카자흐 남서부를 다 빼앗고...

한성백제의 땅인...티벳과 사천성,인도,파키,아프칸을 뺏은 신라와 동맹을 맺으며...

이는 원래의 진(秦)나라도... 신라가 있던 진한지역 발흥국이며...그 유민들이 서역에 새로 세운 나라가 수당이라서...

종족 문화적 유대가 각별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한마디로..신라는 망한 진나라 토박이들이고...수당은...서아시아&북아프리카로 망명한 친척였을 것이란 겁니다. 

 

 

 

 

또 말이 쭉~쭉 늘어지니...오늘의 주재로 돌아가서... 

 

대진(大秦)

이건...한마디로... 대해(大海),즉,지중해 에 접한 진나라(秦國)이란 것이며...

유대,대월지,대명(태무르),타타르, 대하등등...파미르 이서...지중해(大海)인접국들이 대부분 그런 예 같습니다.

 

수당이 고향이자 목표지였던 중원에 안착한 연훈...서역은 속지로 간접통치하니...

옛 삼한(三韓)의 영역인 대해(지중해)인접 서아시아 전체는...대월지(大月支)로 불리우게 되며...

비잔틴 시대를 거치면서...대명(티무르국)&타타르(여진)점령기를 거치면서는...대해(지중해)를 뜻하는 大 자에...진(틴)자가 붙은...

대진(大秦)이...서역 아시아..즉,대월지국의  대명사였다 보입니다. 

 

 

그 이서가

역사가 말한 로마이자...서로마이고...그도 또한 ...흉노인 마한(마고리)의 서쪽 나라일 뿐이라 사료됩니다.

 

로마는 대진(大秦)이 아닌...

대진국에도 가끔은 먹히거나 ...대진국(비잔틴)을 가끔 먹었던...서유럽 서남흉로인 겁니다. 

 

 

 

삼한(三韓)이 서남아시아란 정황을 몇 개 뽑겠습니다. 

 

삼한(三韓=마한)의 백성들은... 말과 소를 타질 못하고...그저 가축으로만 키웠답니다...

고구려와 비슷한 마한이긴 하나...북방 북부여(고구려)나 말갈계나 ...흉로가 아니란 겁니다.

 

마한의 북쪽에 낙랑이 있다 했습니다.

신장성 우루무치 일대와 발하쉬호 일대가 "낙랑"이란 얘기요...카자흐 남서부가 마한이란 얘기로 들립니다.

 

그 동쪽에 진한(辰韓)이 있으며...진한의 북부에 예,맥이 있다 했습니다.

역시, 낙랑도 예맥이라 했었고...그 부속령 대방 , 임둔 지역인 타클라마칸 일대를 이를까 합니다. 

 

 

진한과 뒤죽박죽 섞이면서...대충 그 남쪽으로 번한(弁韓)이 있다 했습니다. 

남쪽으로 왜와 접했다 함은...인도 남부해안의 잡족들과 접했다 함이요...

바다 건너 동쪽으로...왜와 접했다 함은...인도양 건너... 강건너...동남아의 왜족들과 접했단 얘기 같습니다.

 

 

 

상당수의 당 연구회 선생님들 예상이신...

삼한이 중원이요 ...왜(倭)가 중원 동부해안이나 한반도란 주장들이...부합 될 수 없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삼한의 동쪽과 서쪽이 바다에 접했단 구절입니다.

 

한반도로는 넘 작고...

중원이라면 마땅한 큰 서쪽 바다가 없습니다. 

고대엔 너른 땅도 해(海)라 했다지만...저는 원래 바다였다 마른 자리가 해(海)라 보기 때문입니다.

타클라마칸이 해(海)일순 있어도...삼한의 서쪽을 완전히 두르는 경계론 미흡하단 거고여...

 

 

작게 진한 번한의 영토만으론...인도양이 동해인 셈이고...아라비아해가 서해인 셈입니다. 

마한까지 합한 영토론...홍해와 대해(지중해)가 서해인 격입니다. 

 

남쪽 왜(倭)는 인도 남부해안과  스리랑카,몰디브... 

동쪽왜는...현 동남아...

 

낙랑의 속령 대방과 임둔(타클라마칸?)을 치는 왜놈들은...

브라마프트르강이나 메콩강을 타고 겨 올라가던...백제계 망명인들이 주도하던 왜와...고려에 망한 신라계 망명인들이 주도한 왜... 

 

 

 

 

 

여기서  주목해 주십시오...

 

 

빼도 박도 못할 중요한 증거는 이겁니다. 

 

삼한(三韓)을 주도했던 나라가...마한이고...어떤 땐 목지국(目支國)이라 했습니다.

목지국(目支國)은...정확히 월지국(月支國)이랍니다. 

 

 

우리역사엔 목지국의 별다른 기록은 없습니다...삼한조(三韓) 얘기에 밖엔 거의 안 나옵니다. 

월지국의 위치는...정사에도 뻔 합니다....서남아시아 입니다. 

 

고로,

서남아가 삼한(三韓)인 것이고...전체 월지 중...대 월지(大 月支)인 것이고...

대해(지중해)에 접한...주르진(타타르)...대진(大秦)인 것이고...옛 진나라(秦=辰)의 관경인 것이고...비잔틴(진) 이라 예상해 봅니다.

 

이쪽 비잔틴(대진)사람들이..양이들에 밀려  구한말에 신장지구등으로 밀려드니...잔(장)족...잔토(몽골에선)라 했지 싶습니다. 

 

 

 

원래의 월남(月南)도

현재의 베트남이 아니고...

월지(月支)의 남부를 가리키는... 현재의 인도로 보입니다.

 

제갈공명이...코끼리와 호랑이,독사를를 푸는 월남왕에게 잠시 당황했던 그 월남(月南)은...인도였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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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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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덕영 | 작성시간 11.05.31 극동지역은 앞에서 사라지고 서역이 우리에 역사무대로 이야기에 충격 과 혼란이 오는 군요 아예 지구 전체가 우리에 역사강역 이라고 하여도 틀린 말이 아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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