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국의 위치에 대해선...최두환선생님의 학설에 모순이 다소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아마추어 역사학도도 못 되는 늠이 ..새해 벽두부터 이런 글을 써서 죄송하오나... 역사는 문자적 지명유래도 중요하나 보편적인 상식에도 부합되야 한다고 믿기에...주재넘게 모순점을 집어 보겠습니다. 최선생님께선... 1.환국의 위치는 천해의 동쪽이다...를 흑해나 카스피해의 동쪽으로 보십니다. 2.환인은 흑수와 백산에서 나라를 여셨다니...환국은 흑해와 카프카스유역이다. 3.서양인들이 그들의 동쪽에 훈(훈스)가 있다 했으니...그게 환국이다. 4.환국의 후예인 단군조선과 삼국이 역시 그 지역인 정황이 뚜렸이 나타나기에...환국은 흑해 동쪽 연안이다. 이게 최선생님의 굳혀지시는 학설 같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1.천해(天海)는 바다일 수도 있지만...최선생님 말씀 대로면...드넓은 평지일 수도 있습니다. 현 타클라마칸 일대 우루무치 인근에는...천산 천지 등의 지명들이 허다합니다...이곳일 수도 있을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봅니다. 아직도 내륙 소금호수들이 즐비한 걸 보면...아마도 더 고대엔 실제 거대 바다가 형성되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말아야 한다 봅니다. 이 일대의 동남쪽인 티벳인근 라싸...야르칸트...서안등이 한나라의 영토였으니...그들도 환국을 계승한 '한"이란 국명을 쓰고있었다 봅니다. 2.흑수는...검푸른 바다란 뜻이 되니...바이칼등 여러 후보지들도 있습니다...백산은 머리가 하얀 고산지대 어디에든 존재합니다. 3.서양인들은...훈족의 위치를 그저 동북쪽에서 왔다 할 뿐 정확히 찍지 못합니다. 한국의 서쪽 변방 유목족들도 "한"이라 자신들을 칭했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합니다. 4.환단고기등에 틀림없이 나옵니다. 환인의 서자부 환웅이 신천지를 연다고여...환국 이외의 장소여야 신시를 열수 있습니다. 환국은 동서 2만리...남북 오만리라 했습니다. 과장은 있었을지 몰라도...남북이 동서보다 훨씬 길었단 해석이 됩니다. 흑해동쪽에서 파미르까지면 이미 이만리가 나옵니다. 러시아에서 인도나 아프리카까지 가야 남북이 더 길어 집니다. 이미 중앙아시아는...단군의 신시를 새로 열 만한...신 개척지는 없는 겁니다. 그러기에 역사가들은...단군조선은...중앙아시아에서 동북아로 신천지를 연 것이라 거꾸로 예길 한다 봅니다. 환국이 중원에 있어야...단군께서 중앙아에 신천지를 열 공간이 있단 상식입니다. 환인의 족속은 견융족이라 했습니다. 고대시대의 토템은...그리 쉽게 바뀌지 않기에...개(사실은 늑대같음)토템민족들이 많은곳이 원 환족들이라 봐야 상식일겁니다. 오늘날의 만주일대와 한반도가 개(사육된 늑대)의 발원지란 서구학자들의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몽골족은 대대로 푸른이리의자손이라 자랑들을 해 댑니다. 일본열도의 신사들은...항상 두 마리의 개(늑대)가 지키고 있습니다. 에스키모들이 개를 생활에 잘 응용합니다. 현제의 인류들중...유독 몽고 퉁구스족들이...개(늑대)와 연관들이 많습니다. 견융족과는 다른 얘기지만...이 몽고 퉁구스지역은...솟대,조장(고인돌)등....새 토템도 활발합니다. 언제부턴가 두 토템이 섞였거나,,,한반도등지가 새 토템였을 수 있습니다. 서쪽 로마나 게르만들도 독수리 토템족이 있으나... 이도 서천한 동이(예,맥)의 영향이라 봅니다. 현 브리야트 공화국에...새털장식을 한...무당들이 아직도 득세를 하고 있는 걸 보면... 잉카의 후예들이...자신들을 독수리라 하는걸 보면... 조장풍습이 몽골과 터키...잉카에서도 공히 발견되는걸 보면... 이 달족(새족)의 신앙이...서역에서 동북아로 다시 아메리카로 전해졌다 보기엔... 그 시기적으로 형태적으로 마야나 잉카의 새털장식들이 원형을 잘 보존한 걸로 봐서... 동북아에서 동서로 퍼졌다고 보는게 상식일 겁니다. 재미있게도... 현제까지도 검독수리(타스)등의 철새들의 이동방향이... 시베리아와 몽골 만주 한반도까지 입니다. 요 라인이 원 동이(예,맥)의 라인이요...각자의 토템을 가진...각 인종들이 이미 어우러져 살았을 것이며... 여기에서 파생된 환(한)과 단군족이 아닐까 합니다. 단군조선의 토템은...곰입니다만... 우리 만주와 한반도에 곰을 모시는 사당은 흔치 않습니다. 한반도와 만주는 곰족의 라이벌로 나오는...호랑이가 대대로 신성시되고...그러기에 아직까지 호랑이가 보존되어 있다 봅니다. 산신각의 환웅천왕님도...이 호랑이나 개(늑대)가 호위하지... 곰이 호위하지 않습니다. 다민족 제국인...동이와 환국이 중원에 있고... 서쪽은 웅족의 단군조선이 개척하고...그 상대적 개념의 호랑이족은...동북아에... 시베리아 일대는 견(개,늑대)토템...용(현무)토템과 새(달)토템이 어우러진...배달 부여족이 아닐까 봅니다. 중앙의 한은...견 토템족의 환인족에서 시작된...후대엔 동북방족의 용(료)토템이 주가 아니였을까 합니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환국 이전에 이미 "예"와 "맥"이 있었다. 예"는 역사 내내 거론되는...동이,동예,서이,키타이 등으로 서술되는...유라시아 북부 문화권이다. 빗살무늬토기,고인돌풍속,원시형 피라밋 풍속,비파형동검...최초농경,최초 청동기... 그중 가장 다수의 유물은...현 만주&한반도에서 나온다. 이 동북아가 원조 동이...예(례)족이요...맥(마고)문명일 가능성이 다분하다. 그 문화적 맥은 아직도 이어져...터키에서 카작키스탄 시베리아&몽골 만주와 한반도가...문화 풍속적으로 유사하다. 이 예와 맥의 주류가...서천하여...중원 서쪽에 환국(한)문명을 열고...지중해와 흑해일원에 "맥(마한)"문명을 열고... 중앙아에 고조선(신시)를 연다 봅니다. 원 불교가 석가불 이후 원시반본하여 중원으로 회귀하듯... 서천하던 한문명이,,,삼국시대주터 다시 동쪽으로 회귀한다 봅니다. 현 중앙아에 환국의 지명적 증거들이 많음은... 고조선도...삼국도...흉노(훈누)도,,,모두 자신들을 한국의 후예라 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동쪽 끝인 한반도에서...우릴 환인과 환웅 단군의 한민족이라... 우리가 외쳐 대듯이여... 환국과 단국(단군조선)의 국명차이는...지역적인 변음의 차이로 보입니다. 한"을...서역에선 흔히들...칸"혹은 "탄"이라 발음합니다. 현 몽골인들과 우리가...한을 "한"이라 제대로 발음합니다. 흑해 연안엔...단(당,탄)국은 있었겠지만 한국은 없었으리라 봅니다. 단국은...즉,카자흐스탄.아프카니스탄,등등의 지역은... 중원의 한국에서 서역으로 영향을 준 문화권이라 보여집니다. 한반도 섬 지방에도 마고할미 신화가 있고...서역에도 마르스,마르둑신화가 있듯이여... 환국을 단군조선과 같은 장소에다 설정함은...더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 ...주재넘은 걱정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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