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판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8.03.26
삼국유사에서 허왕후가 “나는 인도 아유타국(阿喩陀國) 출신의 공주”라고 주장함에 따라 그동안 수많은 연구가가 아유타의 뿌리를 찾은 끝에 인도 최대 주인 우따르 프라데시주의 아요디야라고 결정했다. 이는 인도의 수많은 지명 가운데 아유타와 발음이 가장 흡사한 곳이 아요디야이기 때문이다. 아요디야는 ‘싸움이 없는 곳’이라는 뜻의 산스크리트어(힌디어의 뿌리)로 그 발음도 당시엔 ‘아요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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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아요디야’라는 지명을 가진 곳이 하나 더 있는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 또 하나의 아요디야는 우리말과 비슷한 단어가 수백 개가 되는 타밀어를 쓰는 인도 남동부 타밀 나두주(州)의 주도 첸나이(영어 이름 마드라스) 동쪽 바닷가 마을 아요디야 쿠빰이다. 힌두교 국가 인도와 인접한 회교도 나라인 방글라데시 에서도 힌두교 마을 아요디야(현지의 뱅골어 발음은 아조다)라는 지명이 있어, 인도대륙에만 아요디야가 모두 3개나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