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어떤 사전을 보면,
溫突(朝鮮語:온돌),是朝鲜傳統的一种居室取暖与休息睡眠的房屋建筑设施。
"온돌은 조선 전통적인 일종의 거실(방)에서 난방과 휴식 수면을 얻을 수 있는 가옥 건축 시설이다."
한국의 난방 방식인 溫堗과 중국의 난방 방식의 호오캉(火炕)의 차이는
한국인 방 전체를 구들로 난 방하는 것이고, 중국은 주로 잠자리만 구들로 난방하는 방식입니다..
한국은 방 어디든지 아궁이에 불을 때면 따뜻함을 가질 수 있어서 먹고 자고 눕고 할 수 있지만 중국은 겨우 잠자리만 따뜻하게 하는 문화적 차이가 있습니다.
중국영화에서 보면 그들은 한국처럼 앉아서 밥상에서 먹는 방식이 아니라 의자에 앉아서 밥을 먹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같은 동양권이지만 한국보다는 의자문화가 발달하게 된 것이고, 한국은 따뜻한 온돌이 있으니 중국과 같은 의자 탁자 문화는 별로 필요치 않는 것입니다.
한국은 따뜻한 온돌난방으로 인하여 한국의 “방”은 공간적인 면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서양의 침대나, 서양/중국의 의자나 탁자가 필요 없기 때문이지 않겠습니까?
이와 같은 문화적 차이를 연구하면 연행록 등 에서 말하는 북경가는 길에 있는 집들의 난방 방식을 연구하면
서역조선설에서 북경이 현 북경이 아니라 신강성 어디쯤(?) 혹은 중앙아시아 어디쯤(?) 될 것이라 하는 밑도 끝도 없는
가설을 검증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럼으로 필자는 한국문헌, 중국문헌의 구들방식을 연구하여 서역조선설의 터무니 없는 주장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독자제신께서도 필자와 같이 온돌에 대한 문헌을 찾아 연구하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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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블로커가 말하듯이 열 효율적인 면에서 한국의 온돌이 중국 동북지방의 호오캉(火炕)보다 훨씬 뛰어남을 경험상으로 말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http://blog.naver.com/soju6666/80013010356
2005/05/17 15:20
http://blog.naver.com/soju6666/80013010356
어제 오후부터 내린 비는 저녁에는 빗줄기가 굵어지더니 밤새 내리고 아침이 되어서야 그쳤네요. 북경에서 봄에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리기는 드문 현상이랍니다. 오늘도 계속 날씨가 찌푸려 있고 쌀쌀한 것이 따뜻한 온돌방에 몸을 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오늘은 중국의 온돌식 방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중국에서는 온돌을 “후오캉(火炕)”이라 부른답니다. 중국 전역에 火炕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 주로 겨울에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동북3성(요녕, 길림, 흑룡강)을 포함한 화북(華北 - 北京市, 天津市, 河北省, 山西省, 內蒙古自治區를 통털어 화북이라 하지요)의 북쪽지역에 火炕이 있답니다.
참고로 중국은 長江(양자강)을 중심으로 북쪽 지역의 큰 도시에는 집집마다 스팀이 설치되어 있어 중앙난방식(한국의 아파트를 생각하면 되겠네요. 대략 12월 초에 난방열을 공급하기 시작하여 2월 말쯤에 난방열 공급을 중단합니다) 구조로 되어 있고, 남쪽 지역에는 아무런 난방장치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해남, 광동, 심천 등 남쪽에 위치한 지역에서는 겨울이 되어도 그런대로 견딜 만하지만, 단지 강(양자강) 하나 차이로 난방시설이 구비되지 않은 인근 지역에서는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한답니다. 물론 개인 난방을 설치하는 집들도 있지만...
火炕의 유래를 살펴보면, BC 1000 여 년 전 서주(西周)시대의 사람들은 차가운 돌바닥 위에 건초, 나무껍질, 짐승가죽 등을 깔고 잠을 잤다고 하네요. 당시 군주인 무왕(武王) 역시 이러한 차가운 돌바닥 위에서 잠을 자다보니 온몸이 저리고 마비되는 증상이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대신들이 그 해결책을 강구하였지만 아무도 찾지 못하였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무왕의 동생인 주공(周公)은 길을 가다 어느 한 늙은 농부가 흙으로 만든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있는 것을 보았답니다. 이를 괴상히 여긴 주공이 노인에게 물어보니, 노인은 예전에 신경통이 있어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하던 중에 돌바닥 밑에 구멍을 내어 그 곳에 불을 때고 돌바닥 위에서 잠을 자게 되었고 신경통이 거짓말처럼 나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 이야기가 온 마을에 전해지게 되었고, 사람들은 모두 이 방법을 따라 아궁이에 불을 지펴 따뜻한 온돌 바닥에서 자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어르신들께서 “차가운 바닥에서 자면, 입이 돌아간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중국에서도 위와 같은 이야기가 전해지는 것을 보면, 어르신들의 말씀이 전혀 근거가 없지는 않은가 봅니다.

북경 교외지역의 農家 온돌방.
얼마 전에 우리 블로그 부부가 다녀온 북경 “화이로우(懷柔)”지역의 “라빠꼬우먼(喇叭溝門)” 원시산림(原始山林) 구역에 있는 농가로 이곳에서 숙박을 하였지요. 한국의 민박쯤으로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저녁과 아침식사를 포함하여 1박에 1인당 30위안(39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하지요. 물론 성수기가 아닌 원인도 있었겠지만...
한국의 난방 방식인 온돌과 중국의 난방 방식의 호오캉(火炕)의 차이는
중국의 농가(農家) - 온돌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