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사국강산이라는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이하는 증산교의 대순전경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증산교의 진실여부는 논외로 하고 말미에 '사국강산'이라는 용어가 나오는데..이것이 아마도 당시 사람들이 조선을 칭하던 표현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대순전경은 일제의 교열을 거쳐 1929년에 초판이 발행된 것으로 당연히 많은 문구를 수정하였을 것이나 사국강산이라는 용어는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것으로 보아 교열에서 살아남은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당시에 4국이 조선을 구성하고 있었다면 청국과 중국 동국(한반도) 같은 나라가 포함되는 것이 아닐런지..식견 있는 분들의 일람을 권합니다.
-------------------------------------대순전경 5장중 일부----------------------------------------------------------
현하 대세를 오선 위기의 기령으로 돌리노니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라 주인은 어느 편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공궤(供饋)만 하였나니 연사(年事)에 큰 흠이 없어 공궤지절(供饋之節)만 빠지지 아니하면 주인의 책임은 다할지라 만일 바둑을 마치고 판이 헤치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리리니 옛날 한고조는 마상(馬上)에서 득천하(得天下) 하였다 하나 우리나라는 좌상(座上)에서 득천하 하리라
장차 일청(日淸)천쟁이 두 번 나리니 첫 번에는 청국이 패하고 말것이요 두 번째 일어나는 싸움이 십년을 가리니 그 끝에 일본은 쫓겨 들어가고 호병(胡兵)이 들어오리라 그러나 한강 이남은 범치 못하리니 그때에 질병이 맹습(猛襲)하는 까닭이요 미국은 한 손가락을 퉁기지 아니하여도 쉬이 들어가리라 이 말씀을 마치신 뒤에 「동래(東來) 울산(蔚山)이 흐느적 흐느적 사국강산(四國江山)이 콩튀듯한다」라고 노래 부르시니라
중국은 동서양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서 망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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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는 증산교의 대순전경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증산교의 진실여부는 논외로 하고 말미에 '사국강산'이라는 용어가 나오는데..이것이 아마도 당시 사람들이 조선을 칭하던 표현이 아니었을까 생각됩니다. 대순전경은 일제의 교열을 거쳐 1929년에 초판이 발행된 것으로 당연히 많은 문구를 수정하였을 것이나 사국강산이라는 용어는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것으로 보아 교열에서 살아남은 것으로 보입니다. 만일 당시에 4국이 조선을 구성하고 있었다면 청국과 중국 동국(한반도) 같은 나라가 포함되는 것이 아닐런지..식견 있는 분들의 일람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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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하 대세를 오선 위기의 기령으로 돌리노니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라 주인은 어느 편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공궤(供饋)만 하였나니 연사(年事)에 큰 흠이 없어 공궤지절(供饋之節)만 빠지지 아니하면 주인의 책임은 다할지라 만일 바둑을 마치고 판이 헤치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리리니 옛날 한고조는 마상(馬上)에서 득천하(得天下) 하였다 하나 우리나라는 좌상(座上)에서 득천하 하리라
장차 일청(日淸)천쟁이 두 번 나리니 첫 번에는 청국이 패하고 말것이요 두 번째 일어나는 싸움이 십년을 가리니 그 끝에 일본은 쫓겨 들어가고 호병(胡兵)이 들어오리라 그러나 한강 이남은 범치 못하리니 그때에 질병이 맹습(猛襲)하는 까닭이요 미국은 한 손가락을 퉁기지 아니하여도 쉬이 들어가리라 이 말씀을 마치신 뒤에 「동래(東來) 울산(蔚山)이 흐느적 흐느적 사국강산(四國江山)이 콩튀듯한다」라고 노래 부르시니라
중국은 동서양의 오고 가는 발길에 채여서 망하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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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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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희곤 작성시간 08.03.19 위에서 사국 강산 할때 사국은 .. 조선을 구성한게 사국이 아니라.. 조선을 둘러싼 주요 세력.. 미국, 일본, 러시아, 청 등을 말한게 아닌가요?? 그리고 최근의 사국 은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그당시의 상황이 지금의 상황과 유사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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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민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3.19 동래(東來) 울산(蔚山)이 흐느적 흐느적 사국강산(四國江山)이 콩튀듯한다. 부산 울산도 아닌 것이...대륙에선 부산이 아니라 동래가 큰 도시였던 듯하고요. 문맥상 동래 울산이 흐느적 흐느적 하면서 조선 전체에 전란이 발생한다라는 의미인 듯 합니다. 즉, 4국은 조선을 말한다고 판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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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상근 작성시간 08.03.20 하긴 증산도하고 대륙조선설하고 뭔가 안맞아 떨어지는데,, 도대체 강증산이란 분이 활동하신 곳이 한반도야 아님 중공이야.. 알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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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오민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3.21 대륙이라고 봅니다. 증산교의 일파인 보천교 신도수가 일제시대때 6백만에 달했다는 점만 봐도 반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