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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덕표 작성시간08.07.06 음가와 음운을 헷갈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문자의 음가는 한 언어의 음운에 따라 결정되는 법입니다. 일제시대 이전에 한반도류구어는 받침음과 기식음은 없었습니다.(알타이제어도 받침음은 없습니다.) 한반도류구어는 무성음/유성음 대립관계 였는데 이게 조선어학회에 의해 기식음/무성음/된소리로 바뀐 것입니다. 현 한국어의 음절구조와 음운체계는 퉁구스어와 류구어와 전혀다르고 오히려 중국어족 언어와 비슷합니다. 문자만 차용한다고 해도 언어의 음절구조와 음운체계까지 바꿔놓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