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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동아시아인들의 지능이 가장 높은 이유...(펌글)

작성자김재만|작성시간08.08.03|조회수1,075 목록 댓글 17

전세계의 IQ비교에 대한 자료가 있어서 아래와 같이 인용하여 봅니다. 후천적인 수행의 방법을 통한 공부도 중요하지만, 선천적으로 타고난 유전형질을 가진 집단에서 보다 창조적인 결과들이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아래의 글은 동아시아의 환경적 분석을 통해, 왜 동아시아인들의 IQ가 높은지를 나름대로의 정연한 논리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물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사람들이 왜 고대에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밖에 없었는 지에 대한 해설도 나와 있습니다. 이는, 고대문명을 만들어낸 '조선'의 사람들이 물고기를 주식으로 하던 사람들일 것이다라는 가설을 더욱 확증하는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 곰과 물고기는 어쨌든 우리와 관계가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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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영국과 스웨덴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니 국가별 평균 IQ지수가 홍콩이 107로 1위 한국이 106으로 2위 그 다음에 북한이 105로 3위더군요.

중국은 평균 100으로써 5위였던가..
홍콩을 별도 국가로 보았던 것은 이 자료 통계가 2002년었기 때문인 것으로 기억됩니다만..

하여튼 동아시아인의 평균 지능이 가장 높고 그 다음에 백인계 그 다음이 히스패닉, 흑인 이런 순서였습니다.

홍콩을 중국계 하나로 보고 남북을 한겨레 하나로 보아 평균을 내면 한민족의 평균 지능지수가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1990년대 부터 측정되어 왔는데 현재까지도 큰 변화가 없답니다.

이 결과를 놓고 세계 학자들간에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는데요..
지능이란 환경적 요인이다, 아니다 생물학적 요인이다 등 팽팽한 주장들이 있었지요.

생물학적 결정론자들은 왜 부유한 백인들보다 열악한 북한사람들의 평균지능이 높은가에 대해 환경결정론자들의 대답을 촉구하면서 백인에 입양된 동양 어린이들의 평균 지능이 같은 조건의 백인이나 흑인 어린이보다 높은 이유를 설명하라고 합니다.

여기에 대해 환경결정론자들은 동양의 경우 어릴 때 한자와 같은 상형문자를 익히기 때문에 추상적 사고력과 공간지각력이 뛰어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도 한국인의 한글이 소리글자라는 점에 대해서 침묵하고 말죠.

이에 대해 유전자적 요인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있어 눈길을 끄는데요.
한국인을 비롯 동아시아인들의 경우 뇌반응속도를 결정하는 g유전자가 백인이나 흑인보다 더 잘 발현되어 있다는 것이죠.

이러한 g유전자는 복잡하고 세밀한 일들을 보다 빠른 시간안에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돕는다고 합니다.

아울러 생물학적 주장가운데는 동아시아인이 서구인이나 흑인보다 근시를 유발하는 유전자 발현율이 훨씬 높다고 하는군요.

이 주장은 원시유전자 발현율이 높은 백인들은 가까운 거리의 물체를 정확하게 보지 못하기 때문에 눈앞에서 세밀한 작업을 하는 데에 있어서 동아시아인보다 떨어진다는 것이죠.
(일종의 노안 현상)

 

한편 환경결정론과 생물학적 결정론 가운데 타협하는 주장도 있는데 동아시아인이 생선을 많이 먹기 때문에 뇌의 기능을 돕는 DHA성분을 보다 많이 확보한다는 것입니다.
즉 아기를 가진 임산부의 경우 생선을 많이 먹으면 태아의 뇌발달이 좋아진다는 것이죠.

어쨋든,

이러한 주장들을 종합해 볼 때 한국인을 비롯 동아시아인의 지능이 백인이나 흑인보다 높은 이유는 아득한 옛날 우리 선조들의 생활환경이 유전적 요인을 타고 후대에 전달되어왔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재미있는 이론을 소개할까 합니다.

흔히 동물들의 행동을 보면 한 종이 다른 종의 행태를 흉내내는 것이 있습니다.
이를 미믹 (mimic)이라고 하는데요..

얼마전 우리 나라에서도 다람쥐가 물고기를 잡아 패대기쳐서 먹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동물학자들은 이 다람쥐가 수달의 행동을 미믹하는 것으로 이해하기도 합니다.

아득한 옛날 우리 선조들도 분명히 다른 동물들의 행동을 '미믹'했을 겁니다.

그 중에 하나가 곰이죠..

지금으로 부터 1만~2만년전에는 동물들의 몸집이 아주 컸죠.

이를 '메가 파우나'라고 하는데 자동차만한 거북과 곰만한 비버, 길이 10미터에 이르는 뱀, 코끼리 만한 야생들소, 황소만한 자이언트 사슴등이 그들이죠.

당시 시베리아 흑곰은 정말 컸다고 합니다.

우리 선조들은 이 북방 흑곰이 사람처럼 벌떡 일어서는 것을 보고 아마도 인간에 가장 가까운 존재로 여겼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동아시아에서 인류가 최초로 '미믹'을 행한 대상이 바로 이 곰이었을 것으로 추정한답니다.

우리 선조들은 이 곰이 먹는 것을 따라 먹었고 곰이 하는 행동을 흉내내는 과정에서 물고기 사냥도 익혔을 것으로 보는 것이죠.

북방 동아시아인들은 곰을 흉내내 생선을 날로 먹는 과정에서비타민A와 오메가3지방산 그리고 DHA와 같은 영양소를 집중 공급받게 되었다는 것인데..

비타민A는 눈의 홍채에 빛을 감지하는 시색소를 구성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비타민A가 충분히 공급되면 밤눈이 밝아집니다. 물론 부족하면 야맹증에 걸리죠.

밤눈이 밝아지면서 우리 동아시아 선조들은 밤하늘의 별자리를 관찰하는데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던 것 같습니다.

별자리를 관찰하면서 시간과 방위,그리고 계절의 순환을 알게 되었고 이로써 추상적 사고가 발달되어 갔을 것입니다.

특히 생선으로 부터 대량 공급받은 오메가3지방산과 DHA는 뇌의 기능을 촉진하면서 사냥기술과 도구제작 능력을 고도로 발전시켜 나갔을 것입니다.

동아시아에서 신석기혁명이 농업이 아닌 어로가 주도했다는 점에서 대략 지금으로 부터 1만년전 동아시아에서 벌어진 인류문명의 발전은 분명히 메소포타미아의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것이라 저는 보고 있습니다.

농경은 매우 고달프고 투입되는 노동량에 비해 얻을 수 있는 칼로리가 부족하죠.
반면 어로는 농경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풍부한 생산력을 가져다 줍니다.

이러한 증거는 형질인류학자들이 농경부족의 유골과 수렵어로인들의 유골을 분석하면서 수렵어로인들의 건강과 영양상태가 훨씬 좋았다는 연구에서도 드러납니다.

극동에 처음 등장한 1만년전의 토기역시 바로 이 어로과정에서 생선기름을 얻기 위해 사용되었다는 주장도 있는 만큼 우리 선조들은 바다가 주는 풍부한 혜택을 누리는 과정에서 메소포타미아나 중근동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의 높은 생활수준을 영위했다고 생각됩니다.

앙소문화를 대표하는 반파유적에서 발굴된 그릇에 보이는 사람과 물고기의 문양은 바로 이러한 어로문화를 상징하는 것은 아닐까요.

어쨌든 우리 동아시아 선조들은 곰으로 부터 많은 것을 빚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곰이야 말로 우리 인류가 인류로서 오늘 존재하게 만든 위대한 스승이 아니었을까요?


-솔본-

<출처 : http://blog.naver.com/zxcb0m1l3/5003167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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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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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태수 | 작성시간 08.08.05 미국의 예일대나 하버드대의 천재들이 미국의 경제를 이끄는 엘리트라고 합니다. 그러나 실은 이들은 범죄의 도구들인 것입니다. 머리만 좋고 덕을 쌓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하는 일이 범죄인 것을 깊이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갑작스런 재앙이 닥쳐도 원인을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뉴욕의 쌍둥이 빌딩 폭파사건은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미국의 금융범죄가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진정한 인과관계는 알 수 없지만, 뉴욕 무역센타에서 하는 것은 금융범죄였습니다. 한국에 IMF를 일으킨 사무소들이 있던 곳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재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8.05 미국이 만든 기준으로 만든 수재들에 해당하죠...^^... 그들에게 권위를 부여하는 것도 그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함이죠... 그것의 결과는 지금 미국 회사들의 파산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동양의 전통과 경험에서 그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그들의 현실입니다...
  • 작성자이태수 | 작성시간 08.08.05 사람들이 판단하는 좋다고 하는 것이 흔히 나쁜 경우가 많습니다. 진짜 머리가 좋은 것은 우리 인간이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재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08.05 머리가 좋다는 기준이 개인과 특정 집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머리인지? 아니면, 보편적인 백성들을 위할 줄 아는 머리인지에 따라서... 우수한 사람의 기준이 달라지는 것이죠...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전자가 해당됩니다... 구한말부터 의식있는 선비들은 학문을 더이상 닦지 않았다는 얘기가 많습니다... 도덕의 시대에서 물질의 시대로 바뀌었다는 것을 안 것이지요... 심각하게 표현하는 분들은 물질의 시대를 '짐승의 시대'로 표현하기도 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이태수 | 작성시간 08.08.05 이제 대화가 통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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