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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인도', '방글라데시'에 얽힌 숨겨진 역사의 진실...

작성자김재만|작성시간08.11.16|조회수963 목록 댓글 3

방글라데시는 지구상에서 가장 빈곤한 국가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국가는 일본과 동일하게 국기에 붉은 원형의 태양의 상징이 존재하지만, 바탕이 흰색이 아니라 녹색이라는 점에서 일본의 국기와 다르다고 하겠습니다.

 

이 국가의 역사를 살펴보던중 재미있는 자료를 찾아내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동파키스탄'을 검색하여 보면 다음의 내용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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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파키스탄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동파키스탄일 당시의 국기
그림:Emblem Pakistan.jpeg
동파키스탄일 당시의 문장

동파키스탄1955년부터 1971년까지 파키스탄의 일부였던 지방으로, 현재의 방글라데시이다.

[편집] 파키스탄의 독립

영국령 인도가 1947년 인도파키스탄으로 나뉘면서 벵골 지방도 파키스탄의 동벵골과 인도의 서벵골로 나뉘었다. 동파키스탄은 서펀자브, 신드, 발루치스탄, 노스웨스트프런티어로 이루어진 서파키스탄과 함께 파키스탄으로 독립했다.

[편집] 방글라데시의 독립

이 문서는 아시아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문서를 완성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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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방글라데시라는 이름이 생겨난 것은 1970년대 이후이며, 그 전까지는 파키스탄으로 불리었다는 것입니다. 위의 설명을 읽어보면 무엇인가 뚜렷하게 머리속에서 그려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파키스탄과 인도의 역사를 놓고 벌이는 갈등과, 인도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동파키스탄(방글라데시)의 갈등구도를 통해서 현재의 변형된 지리적 구도 전의 역사를 다음과 같이 유추할 수 있는 것입니다.

 

 

 

즉, 현재의 인도대륙 북북(현재의 파키스탄 영토를 포함)하는 지역인 원래의 '인도'이며, 인도대륙 남단 및 동쪽은 원래의 지명이 '파키스탄'이었다는 것입니다. 이 파키스탄이 동서 파키스탄으로 분리되면서, 동파키스탄은 후에 방글라데시라는 이름으로 바뀌었고, 서파키스탄은 인도와 지명이 서로 뒤바뀌어, 현재의 서파키스탄, 가운데 인도, 동쪽 방글라데시가 되었다는 것이죠.. 

 

이, 동파키스탄(방글라데시)의 영토를 확대해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특이할 만한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자세히 지도를 살펴보면, 방글라데시의 영토가 인도의 영토에 삥 둘러싸여 있다는 것입니다(버마지역 제외). 그리하여, 네팔, 부탄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도의 영토를 거쳐서 갈 수 밖에 없는 이상한 구조가 되어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네팔, 부탄쪽으로 이어지는 세력의 차단을 위해서 일부러 만든 국경이라는 것이 확실히 눈에 보여진다는 것입니다.

 

영국의 아시아 침략에서 항상 등장하는 바로 이지역 '벵갈'지역의 원 모습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저도 너무 궁금합니다.. 

 

* 참고: 방글라데시라는 국명도 이 '벵갈'이라는 지명의 단어에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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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재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1.16 정확하게는 '네팔, 부탄, 방글라데시'가 인도에 의해 서로다른 3개의 국가로 나뉘어졌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즉, 현재 인도의 영토가 이들 세력의 연합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 작성자김재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1.17 방글라데시의 국기에서 '녹색(or 청록색)'의 배경색을 주목하여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강력한 청나라의 후보지역 중에 하나인 '투르크메니스탄'의 8각형 국장의 색도 이 '녹색(or 청록색)' 입니다. 또한, 조선후기 친조선파인 일본의 '도쿠가와막부'를 염두해 두었을 때, 일본은 일본이되, 조선에 충성하는 일본인 이들의 집단을 상상해 보면서, 메이지 유신을 거쳐 녹색이 빠져있는 현재의 일본의 국기를 비교해 보면, 참 재미있는 상상의 날개가 끝없이 펼쳐지게 됩니다... 과연 Last Samurai들이 전사한 곳이 이곳이 될 수 있을 까요?... 너무 서쪽으로 온 것 같아서요....
  • 답댓글 작성자김재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8.11.17 이 지역이 18-19세기에 중요했던 이유는 영국과 서양세력의 '차'무역 때문입니다. 초기 차무역에 영국은 일본과 차무역을 시작합니다. 현재의 일본섬으로서는 절대 맞어질 수 없는 요소입니다. 차는 현재의 티벳의 동쪽, 운남성부근에서 주생산되는 것이기 때문이죠... 비타민이 없던 그 시절, 차는 일반적 음식으로 부터 많이 얻을 수 없었던, 엄청난 비타민을 천연으로 섭취할 수 있었던 필수 요소이었다고 하네요... 이후, 차->면화->아편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현재의 인도대륙과 밀접한 곳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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