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현상태 작성시간08.12.05 일본어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우리의 사투리 특히 경상도말은 싯담어라고 강상원 박사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어 또한 산스크리트, 즉 범어의 방언으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 현재의 일본인 들이 백제의 후예들이라는 것이 허언은 아닌듯 싶습니다. 대다수의 일본인은 대륙조선에 있던 백제의 후손으로 현재의 반도에 있는 우리들 처럼 열도로 쫓겨와 력사조작의 희생량이 된 듯 합니다. 실상은 몇몇의 친일파나 친미파 , 해적등의 총칼에 하는 수 없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살아남은 것으로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05 두 분 모두 당연한 지적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칭/지시/의문대명사, 사계절, 동서남북, 전후좌우상하, 초목, 신체, 가족, 색채, 자연환경, 의성어/의태어, 일상용어 등에도 그 유사성을 검증한 자료가 풍부하게 있으니까, 위에서 소개한 '야마토코토바 어원사전'을 꼭 참고하세요. 그 정도의 자료라면 유사성이 증명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음운변화의 법칙'을 발견하여 적용하였다는 데 있습니다.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만을 보지 마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06 추가로 설명드리면, 음운변화의 법칙(소리바꿈의 법칙)은 일본어와 한국어 사이의 음운 변화만이 아니라, 일본어와 일본어 사이, 한국어와 한국어 사이에도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야마토코토바 어원사전'에는 각각의 경우에 모두 적용한 방대한 자료(특히 경상도 사투리 활용)가 실려있습니다. 간혹 본 카페의 몇몇 역사논객들이 역사기록에 등장하는 단어들을 가지고 말소리의 변화를 뚜렷한 근거없이 임의로 주장하거나 '말바꾸기 장난'을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박병식 박사가 주장한 '음운변화의 법칙'을 한 번 적용해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