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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비류)의 황제 칭호 "어하라(於瑕羅)"는...조로아스터교의 "아후라"인 듯...

작성자홍진영| 작성시간08.12.20| 조회수445|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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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20 저 위에..아후라(어하라)가 쓰고 계신 저 관모가...저는 이조선의 관모요...그게 낮아 질 수록 비단장수 왕서방의 빵떡(호떡=호라즘 떡)모자요...높아지면 중화요리집 주방장님 모자라 예상합니다...무굴의 자손으로 보이는...대한제국 황가는...저 모자와 북송(탕구트=고려)와 동이족식 매미를 상징한단 그 관모를 혼용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 작성자 최두환 작성시간08.12.20 "백제(비류)의 황제 칭호 "어하라(於瑕羅)"가 있었던게 사실입니까? "어하라(於瑕羅)"가 아니라, "어라하(於羅瑕)"가 아닌지요? 이 두 낱말 사이에 글자의 순서를 바꾼 것에 지나지 않는 걸까요? 조로아스터교와 관련하여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홍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20 네...최선생님...어라하보단...어하라"가 더 많이 쓰인듯 합니다...소서노"는...중국 기록으론...고구려와 백제 모두에 관련된 나라고...어하라에 임명됐다가...온조가 황제로 추대되자 비류부가 독립하게 된다는 글들이 좀 있더라고요...
  • 답댓글 작성자 최두환 작성시간08.12.20 녜. 나도 다른 사람들이 "어하라"라는 말을 쓴 것을 보긴 했는데, 본디 "사료"에는 아직 내가 보지 못했습니다. 시간내서 찾아봐야겠군요.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08.12.23 於羅瑕(어라하)는 北史(북사), 周書(주서) 등 역사기록에 등장하는 단어이며, 여기서 '瑕(하)'는 고구려의 관직명 相加, 古雛加... 부여의 관직명 馬加, 牛加 등에 쓰인 '加(가)'와 유사한 접미사라고 봅니다. 그래서 '於瑕羅(어하라)'는 '於羅瑕(어라하)'를 잘못 표기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 발음은 '가' 발음과 교체 가능하므로...)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08.12.23 지배층은 왕을 '於羅瑕(어라하)'라 칭했고, 백성인 피지배층은 왕을 '鞬吉支(건길지)'라고 불렀다고 하니까 정말 재미있습니다. 굳이 다르게 표현할 명백한 이유가 있겠지요. 존엄한 왕의 호칭인데요... 그 당시의 실제 발음이 궁금합니다. 이두식 한자(吏讀式 漢字)로 표현하니까 한계가 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08.12.23 '鞬吉支(건.길.지)'를 일본에서는 '콘.키.시'라고 발음하는데... 참고로 '軍君(군군)'을 백제어로 읽으면 '콘.키시' 또는 '코니.키시'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君'이 '키시'입니다. 그리고 '鞬'은 '콘/코니'이고 '크다'(大)라는 뜻의 말이 되겠지요. 이것은 일본어 '오호.키미(大君)'와 뜻이 통한다고 생각됩니다. '오호키미/오오키미(大君)'는 주로 아스카시대(飛鳥時代) 이전에 사용했던, 일본 천황의 옛 호칭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08.12.23 어라(於羅)의 고대 중국어 발음은 우라(於→우 또는 우오, 羅→라 또는 로)다. 하(瑕)는 고위 관직에 대한 존대어다. 어륙(於陸)의 고대음은 우룩(於→우 또는 우오, 陸→룩)이다. 즉 고구려와 백제에서는 한자 표기 이전의 순수한 고구려말과 백제말로는 왕을 ‘우루’ 또는 ‘우라’로 호칭했고, 왕비를 ‘우룩’으로 호칭한 것이었다. [출처=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4070065]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08.12.23 스웨덴의 고대중국어학자 버나드 칼그렌의 고대한음(漢音) 연구에 따르면, 오녀(五女) 오로(五老) 오룡(五龍) 올라(兀羅) 우라(于羅) 오여(五餘)의 공통발음은 ‘우루’ 또는 ‘우라’이다. [출처=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4070065]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08.12.23 오녀는 우루(五→우, 女→루 또는 뉴), 오로는 우라우(五→우, 老→라우)다. 오룡은 우룽 또는 우류(五→우, 龍→룽 또는 류), 올라는 우라(兀→우, 羅→라 또는 나)다. 우라는 말할 것도 없다. 오여는 우루(五→우, 餘→루 또는 유)다. 고대발음으로 모두 우루 또는 우라의 한자 발음 표기임을 알 수 있다. [출처=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4070065]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08.12.23 우루 또는 우라는 무슨 뜻인가. ‘양서(梁書)’ 백제전에 ‘백제는 언어와 복장은 대략 고구려와 같다’고 기록했으므로, 백제말에서 이를 찾아볼 필요가 있다. ‘주서(周書)’ 백제전에서는 ‘왕의 성은 부여(夫餘) 씨로 어라하(於羅瑕)라고 부르며 백성들은 건길지(건吉之)라고 부르니 중국말로 모두 왕이란 뜻이다. 왕의 아내는 어륙(於陸)이라고 호칭하니 왕비라는 뜻이다’라는 기록이 있다. [출처=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4070065]
  • 작성자 필유니버최남석 작성시간08.12.20 데바는 스기타이 (새거란) 조상신 서가제바환인 입니다 [다른 시각으로 보는 반야경] 지금 쓰고 있는데 그 증거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너무 감사 합니다 신장단 탱화에서도 다리우스 일세 가 전면에 크게 그려져 있고 데바(제석) 와 범천이 후순위에 그려져 있어 다리우스(동진보안보살) 의 부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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