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한민국은 지역축제만이 지역개발인양 축제 개발이 한창이다.
아산거북선축제, 여수거북선축제, 임경업장군낙안부임축제, 한산대첩축제.........이루 헤아릴 수도 없다.
이러한 지역축제는 각 지방의 역사를 기반으로 하며,
역사적으로 조그마한 연관성만 있어도 침소봉대하여 아전인수하기 일쑤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을 대조연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석하여야 하는가.
다시 말하면 대조선의 역사책에 나오는 지명들이 한반도와는 거의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대조연의 논리대로라면 전혀 관련도 없는 현 반도의 각 지역에서
과거 대조선의 지명을 들먹이며 가당치 않게
수많은 지역축제를 만들고 있는 꼴이 아닌가.
따라서 전혀 관련없는 곳에서 대조선 역사와의 관련성을 주장하며
전혀 새로운 역사를 다시 만들고 있다면
이러한 축제는 전혀 무가치한 것이므로 모든 지역축제는 없애야 하는가.
아니면 비록 대조선의 역사책에 나오는 지명과 현 반도의 지명이 동일하지는 않더라도
대륙을 되찾는 그날을 위하여 현 반도에서라도 대조선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하여
지역축제를 계속 유지하고 있어야 하는가.
대조연 학자님들의 고명한 의견을 기다립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명선 작성시간 09.03.26 모르고 하는 일들입니다. 만약 깨닫는 다면, 수억을 들여서 축제를 하진 않을 겁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실업자나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는 게 더 낫지요...
-
작성자박창현 작성시간 09.03.27 그러니 제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기초가 없다고 하지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자기가 암기한 것만 최고인 줄알고 또 미국가서 베껴온 것을 자랑스럽게 풀어먹고. 아마 우리나라 영원히 미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대륙을 되찾아요? 어떻게요? 현 중국공산당 권력층 보세요. 거의 남방계입니다. 상해출신들이지요. 북방계에서 봉기를 일으키지 않는한 앞으로 몇백년간 바뀌지 않습니다.